회원님들 ~!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을 맞이하여 3일간의 휴식을하고서 10월의 첫 출항을 했습니다.
수온은 24.5~25도에 가까운 수온이였으며 바다상황은 괜찮았으나 보름사리가 지난후 죽는 물이어서인지
선속이 잘 살아나지않아 0.3~0.6놋트에 불과했고 전체적으로 요즘의 조황에비하여는 조금 부족한 조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썰물에 선속이 잠시 살아날때면 1타7피등 몇번의 퍼펙트가 이어지기도...
평균씨알도 조금 부족한편이었으나 마릿수는 그런대로 나왔습니다.
이제 다시 작업선의 조업이 시작되었으니 제주토박이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많은 정보를 획득하여 좋은 조황으로
만족한 출조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조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제19호와 제20호 태풍이 발생되어 있습니다..우리나라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않는 태풍입니다만...
빠르면 10/5일 저녁이나 늦어도 10/6일 정도면 21호태풍으로 변할만한 기압골이 태평양쪽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자료를보면 중급이상의 태풍이며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수있는 방향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태풍으로 변한다면 제주도에는 10/8~10/10까지는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조일 결정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선장님 이하 방주호 관계자분들 덕분에 비행기표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잘다녀왔습니다.
특별항공이라 그런지 항공권에 찍힌 비용이 무척 비싸던데...이익 보다는 조사님들과 출조 자체를 가장 우선시해주시는
깊은 배려에 동출한 동생들과 함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조황 말씀해주신대로 마리수는 충분했는데 씨알은 0.5지 정도 아쉬웠네요.
특히 초반 물때에 마리수, 씨알 모두 나와줘야했는데 낚시 시작하는 시간이 만조에서 들물시작되는 시간인지라
어쩔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새벽 1시 이후 썰물타임에 소나기 입질을 받아 다들 만족할 수 있는 조황 보았습니다.
항공료는 많이 비쌌습니다만...
저희 방주호의 기본마인드는 언제든 합리적인 비용으로의 제주출조입니다.
제주로의 접근성을 사시사철 용이하게하려면 어느정도의 비용부담은 저희가 감수하려 합니다만..
가끔은 항공료가 너무 차이가날때면 조사님들도 약간은 도와주셔야 꾸준한 출조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ㅎ.감사합니다.
개인조황은...갈치 146수, 삼치 5수, 고등어 6수, 가다랑어 1수로 집에와서 사이즈 분류후 완벽히 손질하는데
약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항공일정 덕분에 오고가는 시간이 아주 여유로와서 아주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렇죠??씨알이 조금 아쉬운...
어선들도 배한척에서 4지가 한상자 나올까말까할 정도로 대갈치가 귀한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충분한 마릿수로 즐낚하심을 축하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