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토) 16년 간 헌신적인 봉사를 해주신 베이비박스 프립 봉사팀 김남현 팀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16년동안 베이비박스를 위해 약속하신 시간에 오셔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팀장님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팀장님과 함께하는 프립 봉사팀의 마음과 노력,
그리고 섬김을 통해 베이비박스는 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그 노력과 섬김으로 엄마와 아기들에게 풍성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16년동안 함께 동역해주시는 프립팀, 그리고 이끌어주시는 프립 김남현 팀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