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몸이 피곤하면 대상포진이 올라왔었어요.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더 심해지더라구요.(자주자주)
대상포진은 물집이 올라오기전에 먼저 왼쪽다리쪽에 말로표현할수없는 통증이 오면서 통증이 끝날쯤에 물집이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항상 소염제를 먹어야만이사라졌었어요.소염제를 먹지않으면 물집잡힌곳들이 심하게가렵고 물집들이터지기도해서
많이불편했었는데,지난치유때 오양자권사님께서 안수를해주시는데 갑자기 얼굴에 불이임하는것처럼 뜨거워지더니 눈물이나더라구요.그때 마침 또 대상포진이 발병됐었어요.그런데 그날 집에돌아와서 물집이 사라지는지 어떻게되는지 기다려보았는데 자고일어났더니 물집이 사라져버렸어요.~할렐루야~ 약도먹지않았거든요.그날 이후로 아무리 몸이피곤해도 대상포진이 올라오지않습니다.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대상포진을 고쳐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히 없어졌습니다. 대상포진을 모든 성도들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대상포진은 파쇄될지어다.
저도 예전에 피곤하면 대상포진이 생겨서 그 고통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 치유가 되었는지 모르게 증상이
대상포진을 예수 이름으로 꾸짖노라
할렐루야~ 치유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작은불편도 그냥 두지 않으시는 주님이 너무 좋아요. !!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축하드립니다. 치료는 우리의 것입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시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대상포진 얼마나 괴로운지 잘압니다~~~~~정말 놀라운 치유를 받으셨네요~!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너무 자상한 아버지세요~♥
오랫동안 고생해온 통증을 단번에! 치유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인지 잘 압니다~~!! 잘 낫지도 않는병이구요~주님 대상포진을 치유하신 주님 10년동안 아파했을 그 마음까지 완전치유해주소서~~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축하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와 주님 ㅠㅠ 그 사랑에 감격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크고 위대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ㅠㅠ 대상포진 힘드셨을텐데.. 주님께 찬양드려요 ^^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대상포진을 치유받으신 성도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