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E교사대학 1단계를 마치면서 마침표(.)를 찍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다시 해야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가졌습니다.
2003년 목표로 TCE를 해야겠구나 생각하면 시작한 1단계에서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맨주먹 붉은피"가 아닌 체계적인 정립화된 성경공과와 복음의
메세지를 통한 구원의 확신과 영접에 관한 가르침등...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는 이들과의 만남과 그속에서 그분들의
열정을 읽으며 함께하는 기쁨 또한 즐거움 그대로 였습니다.
바쁜 회사의 일정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개입 하심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결석 없이 수강 한 것 또한 감사입니다.
이 마음이 식지 않길 위해 기도합니다.
새소식반 교사 강습회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cef의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하며 함께 공부하면 마음을 나누었
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