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기도 2012년 12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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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카페 말씀 중에서 ( 욥기 37: 14-24)
-하나님 아버지 ~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헤 가운데 2012년 모든 사역이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송년회와 방학식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새로 선출된 운영위원들을 기억하시어 내년도의 사업구상을 주님의 뜻 가운데 잘 계획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부산아버지학교 형제들을 기억하사 모든 가정과 생업과 건강을 지켜주시며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해 주시옵소서!
매일 카페에 들릴때 마다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삶의 원동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하며, 만나는 모든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인도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이 땅에 보냄을 받았지만 지극히 작은 일에도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을 고집하고 겸손치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했지만 순교적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