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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섬유가 풍부한 무청 시래기 말리기, 여름 별미 열무 된장국, 겨울 보양식 무청시래기 된장국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농업 먹거리 농장에서 재배하는 김장배추,무밭에서 시래기를 말리고 열무김치를 담고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을 하지도 할수도 절대! 안하죠!!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우리고장 먹거리! 농업인 행복시대! 로컬푸두! 참여기관 한결어린이집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한여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 1,100여평 먹거리 농장
열무, 무청 시래기 삶는 1등 도구, 한결표 무쇠 가마솥입니다.
한결어린이집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열무를 솎아내 무침과 된장국을 끓여 식탁에 오릅니다.
한결어린이들이 식탁에서 즐겨먹는 별미 열무 된장국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거리 농장의 김장 배추와 무입니다^^
무가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매일매일 자라는 무잎이 신기합니다^^
땅 속에는 무가 자라고 있는 건가요?^^
이번에는 배추밭에.. 배추잎은 동글동글해요^^
김장 무와 김장 배추잎을 비교하여 관찰하였습니다^^
어린열무를 솎아내 한결어린이집 농장의 가마솥에서 데쳐냅니다.
자연의 친구 벌레가 다녀간 자욱이 숭숭~~ 친환경으로 재배합니다^^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열무나물 무침입니다.
한결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름 별미 열무 된장국입니다^^
"묵은 된장이 항암효과 크다˝
"2년동안 발효시킨 된장은 3개월된 된장보다 항암효과가 5배이상 컸다"
된장의 효능
된장은 옛부터 다섯가지의 덕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다른맛과 섞어도 제맛을 낸다. 둘째는 오랫동안 상하지 않는다. 셋째는 기름진 냄새를 제거한다. 넷째는 매운맛을 부드럽게 한다. 다섯째는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라고 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음식이다.
30년전만 해도 아이들이 놀다가 머리를 다치거나 벌에 쏘이기라도 하면 우리 선조들은 된장부터 찾았다. 가벼운 상처나 화상은 물론이고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여도 된장을 발랐다.
현대 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무지하고 비위생적인 치료법이라고 질색할 일이지만, 묵은 된장을 호박잎에 퍼발라서 상처에 동여매 놓으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딱지가 생기고 치료가 되었다.
최근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혀진 것이지만 된장에 들어 있는 여러 미생물 중의 하나인 바실러스균에 의한 작용으로 항생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후 된장은 발효식품 가운데서도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한 암예방학회의 암예방 15개 수칙중에는 된장국을 매일 먹으라는 항목이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공인되는 추세이다.
한결어린이들이 제일 잘 먹는 토종 된장국 식단을 추천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토종 된장을 담궈 드시면, 참살이 식단 자체가 가정의 행복이자 보약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친환경 생태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로, 토종 묵은된장 섞어주기를 합니다.
장독대
우리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토종 된장 먹거리는 정성으로 심고 만드시는 분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계시므로
비위생적이고 무분별한 먹거리가 식탁을 점령한 이때, 한결어린이집 아이들의 건강식단이 우리 고유의 먹거리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제일 잘 먹는 음식은 바로 된장국!
한결어린이집에서 직접 담고 재래식 항아리에서 숙성시키며 발효한 토종 묵은 된장.
한결어린이들의 건강식으로 시금치국, 배추국, 시래기국 등 웰빙(참살이식단) 식탁에 오릅니다.
이전에 메주가루를 섞어 두었던 작은 항아리 된장.
묵은된장을 제법 덜어내서 섞어주기 위해 준비중...
큰 함지박에서 묵은된장과 섞은후...
섞은 된장을 재래식 항아리에 넣고 꼬옥! 눌러준다.
청국장
청국장, 된장 둘다 콩을 원료로 만들었는데 차이점이라 한다면 만드는 과정, 특히 발효기간 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된장은 발효기간이 매우 다양합니다. 짧게는 몇 개월에서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발효기간이 길 수록 그 맛이 더 좋기 때문이죠.
된장은 메주콩을 물에 뿔려 삶은 뒤 메주를 덩어리를 만들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몇개월 간 메달아 놓은 뒤 장을 만듭니다.
40~60일 뒤 메주를 건저 항아리에 담아 햇빛를 쬐주면서 1달간 숙성시키면 된장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숙성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콩을 물에 담가 뿔리고 1~2시간 푹 삶는 과정을 거쳐 볏집과 함께 적정온도(37~42도)에서 숙성시키면
끈끈한 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청국장은 된장에 비해 속성으로 만들어 지는 것으로 원래 전쟁중 빨리 만들어 먹는다 하여
이름 또한 전국장에서 지금의 청국장이 되었다고 하네요.(출처: Daum지식)
한결어린이집은 보리 고추장을 담궈 먹어요
한결은 된장, 고추장, 간장을 옛날 항아리에 직접 담궈, 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가 숨쉬고 있어요.
한결어린이집 원아들의 안전한 먹거리 보리 고추장 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보리 고추장을 담궈봅니다!
곽애라 선생님의 설명으로 한결어린이집 장독대에서 고추장에 들어갈 재료에 대하여 알아 보았어요.
보리 고추장 담을 때의 재료는 고추가루, 조청, 메주가루, 보리쌀 삭힌 것, 엿기름, 천일염들이 들어갑니다.
한결어린이집 마당에서 관리자님과 김장용 신토불이 고추 꼭지를 땁니다^^*
빻은 고추가루...
보리쌀 삭힌 것의 냄새는 지독하였고 맛은 짭짤했어요.
찍어서 맛을 보았습니다.
메주가루와 고추가루를 넣고 계속 섞으니 고추장 모양이 나와요.
여기에 조청 달인 것과 천일염으로 간을 맞추어 항아리에 넣고 발효를 시키면 맛있는 고추장이 된답니다.
숨쉬는 옛날 재래식 항아리에 한결어린이집 명인께서 만드시는 고추장을 담습니다.
한결어린이들의 먹거리 된장, 고추장, 간장, 장독대에는 명인께서 만드시는 한결표 토종이 익어가고 있답니다^^
담은 고추장에 소금을 뿌려놓는 이유는 살균작용으로 인해서 다른 균이 번식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함이며
그위에 마른김을 촘촘히 덮어두면 고추장의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익어가는 장독대 항아리들이 생태어린이집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왜 고추장을 담아야 할까요?
우리 친구들은 고추장을 담그므로써 건강도 지키고 더 맛있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한 먹거리 고추장 만들기 관찰일지를 작성하여 보았어요.
보리고추장 만들기
보리고추장은 다른 고추장에 비하여 유난히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 빛깔이 붉고 곱다. 또한 구수하고 오돌오돌 씹히는 보리 맛이 고추장과 어우러져 맛이 있는 우리의 전통장(傳統醬)이다. | |||||||||||||||
보리쌀 2되(3.2Kg) 고춧가루 240g 간장 1.8Kg 물 1ℓ 설탕 500g 소주 1홉 시판 코오지(koji)1봉 | |||||||||||||||
① 24시간 물에 불린 보리쌀을 시루에 잘 익도록 찐다. ② 찐 보리쌀은 1시간 30분 정도 식혀 코오지균을 고루 혼합하여 널어 띄운다. 코오지는 18~22℃가 적정 ③ 황국균이 나면 ②를 제분(製粉)하여 간장, 설탕물, 소주 순으로 고루 혼합하여 40분간 끓인다. ④ ③의 재료를 1시간 정도 식힌 후, 고춧가루를 혼합하고 싱거우면 소금간을 한다. 이때 찬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리고추장은 고운 빛깔, 짜고 맵지 않으며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보리쌀로 만든 고추장은 충분히 삭은 후에 먹는 것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소주는 넣지 않아도 되지만 맛을 새콤하게 하고 냄새를 제거한다.
종 류 특 징 찹쌀고추장 찹쌀가루를 주원료로 엿기름에 메줏가루, 고춧가루 등을 넣어 버무려 소금으로 간하여 담근다. 경우에 따라서는 구멍떡을 빚어 익반죽하여 멍울을 잘 풀어 메줏가루, 고춧가루, 소금을 넣어 담고, 엿기름은 사용치 않는다. 윤기가 나고 매끄러워 제일로 치나 윤집(초고추장)을 만들거나 색을 곱게 내야 할 때 주로 사용한다. 고추장 가장 손쉽게 담그는 고추장으로 밀가루를 엿기름물로 풀어서 두웠다가 불에 올려 노릇하고 맑게 될 때까지 달인 후 메줏가루, 고춧가루, 소금을 넣어 담근다. 찌개나 무침, 장아찌 박는 데 쓰인다. 보리고추장 충청도지방에서 주로 담는다. 보리쌀을 가루내어 쪄서 방에서 띄운 것에 고춧가루, 메줏가루 섞어 소금으로 간하여 담그며, 엿기름을 사용치 않 는 것이 특징이고 여름철 쌈장으로 많이 이용한다. 수수고추장 소금물과 수수가루로 죽을 쑤고 여기에 메줏가루, 엿기름가루, 고춧가루 를 섞은 후 소금으로 간을 하여 담근다. 팥고추장 멥쌀로 흰무리를 찌고, 콩과 팥은 푹 삶아 절구에 찧어 반대기를 만들어 고추장을 담근다. 무거리고추장 메줏가루를 만들고 남은 무거리와 보릿가루, 엿기름가루, 고춧가루를 섞어 담는데 찌개 고추장으로 주로 쓰이며, 맛이 새큼하고 달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손수 담근 고추장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먹어요^^ |
겨울에는
무청을 말려 한결어린이들의 비타민C가 풍부한 된장시래기국을 끓여 먹을 거고요.
칼슘 섬유소가 풍부하고 비타민등 필수영양소가 많아서 성장기 어린이나 여성들에게 좋아요 .
지금은 축축한데..
김장하기 전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거리 농장의 김장 배추, 무밭입니다^^
"세로토닌" 아침 등원 후 농장을 돌면서 시래기 삶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시래기
즐거운 오감각 체험으로 말린 시래기를 관찰했어요.
청계산자락의 맑은 공기와 햇볕과 바람 추위에 말리며 건조한 먹음직스러운 저장 양식 무청시래기로
시래기나물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 맛있게 먹고 있는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집 현장을 소개 합니다.
한결어린이들의 월동양식 토종 먹거리 된장국 무청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무청도 마르면 어떻게 변할까요?
딱딱해져요. 부서져요^^
지금은 축축한데..
미역이에요? 이건 무엇일까?
시래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어떤 냄새가 나는지 색은 무슨색인지 함께 관찰하였습니다.
물김치 냄새가 난다, 또 냄새가 이상하다. 파냄새가 난다고 우리친구들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무청 시래기는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는 햇볕에 말린 시래기보다 엽록소가
많이 남아있어 푸른색을 띄고 있어요.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린 시래기가 영양성분이 우수하며 물의 흡수성도 좋다.
비타민B,C는 말린후에도 손실이 거의 없으며 음식을 만들었을 때도 잘 찢어지며 연하고 무르며 맛이 좋습니다.
한결어린이집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무청을 삶는 가마솥으로 원생들이 잘먹는 된장시래기국을 식탁에 올립니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직접담은 재래식 된장으로 끓이는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이 식탁에 오르는 겨울 별미랍니다^^
무청 시래기는
통풍이 좋고 햇볕에 잘 건조하고 나면 일명 구수한 토속음식 시래기 된장국의 주재료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고유 음식을 알리고 먹이는 한결어린이집은 고향의 맛 입니다.
한결텃밭농장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하여 맛 볼수있는 우리 한결 친구들~~ 부러워요^^ 한결의 큰 장점이죠 ㅎㅎ
국물을 내는..
조리사 선생님의 비법과 정성이 듬뿍담긴 손맛이..
매년 겨울에 먹는 영양만점 별미로, 한결어린이집표 신토불이 무청 시래기 된장국은 구수하죠^^
무우 시래기에 비타민이 많은 이유는?
영양만점 시래기는 '식탁의 효자'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옛날 시래기라 불리던 무청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봄날의 기는 쑥에, 가을의 기는 무청에 있다’는 말이 있다.
시래기에는 엄청난 영양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다.
무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 머물며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하고 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지연시킨다.
무는 또한 90%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분,지방,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 소화 작용에 이롭다.
무는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생선 구이 등과 같은 산성 식품과 함께 먹으면 특히 몸에 좋다.
무청(무의 잎)에는 딸기보다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으며,비타민 B1과 B2 역시 우유보다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 A도 같은 크기의 당근 보다 두배가 넘게 함유돼 있어 간암억제에도 효과가 크다.
철이 많아 빈혈에 좋고,칼슘 및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에 싱싱한 무청을 걷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 음식재료로 사용하면 아주 영양가가 높다고 한다.
무청으로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 나물, 시래기전, 시래기 지짐, 감자탕, 민물생선 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 보일 수 있다.
요즘 같이 주머니가 가벼운 때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데 그만이다.
또한 시래기는 미용이나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시래기를 끓인 물에 발을 담그면 각질제거에 좋고
몸이 찬 사람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관절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매서운 날씨에 새털같이 가벼운 지갑이라면 마음마저 움츠러 들기 쉽다. 이럴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 없는 무,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시래기를 추천한다.
들깨가루 넣고 보글보글 끓여 좋은 사람들과 마주하고 먹으면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마저 따뜻해 지지 않을까. (Daum지식)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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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을거리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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