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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즐사모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소백산 국망봉, 아직은 능선의 바람을 마음껏 누릴 힘이 남아 있음에 감사한다.
이원근 추천 0 조회 183 26.05.26 14: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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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26 18:16

    첫댓글 ㅡ 최진영
    대단하다. 산을 좋아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가고픈 국망봉이다. 그 옛날 한겨울 국망봉 능선길이 눈에 선하다. 난 이제 왜 자신이 없어지노?축하한다.
    ㅡ 권수문
    소백산 능선의 철쭉은 역시 우리나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눈보라속을 헤메고,
    만개한 철쭉속을 활보하던 모습들이 지금도
    주마등처럼 머릿속에 떠 오릅니다.

    안내산악회를 따라가면 시간이 지정되어
    발걸음이 바빠지기 마련이지요.
    아직도 지칠줄 모르는 노익장에
    다시한번 감탄사를 연발하며,
    언제 어디서든지 안전, 안전, 또
    안전한 산행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소인이 십 수년전 현역시절 현재의 우리
    박총과 제돈님을 비롯, 4명이 kj를
    따라 지리산 종주를 갔는데 중산리에서 시작하여
    중도에 엄청난 폭우를 만나
    발걸음이 무거워져 결국 저 때문에
    저와 동료 한 명이 낙오되어 성삼재에 도착하니
    한 밤중인데 차량은 출발하고 성삼재는
    적막강산.....
    결국 화엄사방향에서 택시를 부르니
    15만이라고 하여 수중에 돈이 12만이라
    통사정을 하여 귀가하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그리하여 kj와는 잊지못할 추억이
    서려있습니다.

  • 작성자 26.05.27 19:23

    ㅡ 우성태
    고문님의 열정은 어디까지 입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 정문희
    점점 더 젊어지시는듯 하네요 ㅎㅎ
    정말 멋지십니다
    다리는 괜찮으신지?
    산 사나이 공곡님!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건승을~~♡♡♡
    ㅡ 최숙희
    역시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소백산에 일~월 가려다 능선엔 꽃이 덜 폈나해서 금~토에 다시 한번 소백산을 찾을 예정입니다.
    ㅡ 여상인
    50대에 쌓아둔 근력은 70대의 존엄이 되고,
    60대에 유지한 유연성은 80대의 자유가 된다고 합니다. 화이팅!

    후회가 과거를 바꾸지 못하며,
    걱정이 미래를 바꾸지 못하듯이
    오직 오늘 걷는 것만이 현재를 변화 시킵니다.
    ㅡ 이상백
    소백산 구경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 26.05.26 18:18

    여러 변수에도
    끝내 약속 시간까지 맞춰 내려오신 모습
    ‘진짜 산꾼’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소백산 철쭉처럼 마음까지 연분홍으로 물드는 멋진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26 18:37

    퍼플섬 잘 다녀오셨는가요?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ㅎㅎ

  • 26.05.27 13:35

    체력은 국력! 엣 우즐모에서 단양에서 소백산 등정 길이 생각납니다
    산대장 화이팅!

  • 작성자 26.05.27 13:51

  • 작성자 26.05.30 07:56

    ㅡ 박낙원
    소백산 등산은 산악회 차로 단여왔더만, 소백산 지금껏 남은 기억들 속에 수려한 능선길, 눈을 덥고 바람을 이겨온 겨울 소백산, 이날은 혼자 기차로 단양역에서 잠시눈부치고 새벽 택시로 이동 아침먹고 '고수동굴' 부근 에서 버스 기다리다 걷다 뒤돌아 보고 또 걷고... "산에 가유 "예" "타유" 운전하시는 분이 "죽어도 왜 이 봄애죽어!!" 그날이 노무현 장례일, 철죽시즌 손님맞이 준비한 식단 사장님 넋두리 로 시작 하였던 등산 각설하고, 단체 산행 와서 개인행동 제안 한 용기가 대단했다네, 60대 청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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