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 18일로 유럽 출장을 나와 있습니다.
여긴 야구 불모지라 캐치볼도 어렵지만
좋아하는 네버컴을 들고 나왔네요ㅎㅎ
굳이 아들 녀석이 낙서한 공인구와 수비장갑도 함께요‥ㅎ

좋아하는 녀석 길들이면서 시간을 보내니 그나마 외롭고 적적한 시간이 좀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ㅎㅎ
그많은 아톰즈 중에 굳이 이녀석을 데리고 나온건 역시 네버컴이 그만큼 최고란 뜻이겠죠??ㅎㅎ
손에 촥 감기는 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ㅎㅎ
오래 외국에 나와 있으니 출장수당이 좀 남아서 오더 하나 넣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올해도 11월 제 생일 기념으로 셀프 선물 하나 주려구요ㅎㅎㅎ
(다른 색상 네버컴도 고민중 입니다ㅎㅎ)
어쨋든 늘 좋은 글러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아톰즈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와~좋은직장에 다니시는거아닌가요?
부럽습니다~전 언제 아시아권을 벗어날지 ㅎㅎ 네버컴이 호강하네요 ~ ㅎㅎ
건강하게 조심히 귀국하셔요~^^
아닙니다ㅜ동유럽 시골에 짱박혀 있어요ㅠㅎㅎ
네 감사합니다. 한국서 뵙지요~
네버컴 와규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떼깔이 엄청 곱네요!
글쎄요‥ 같은 가죽이라도 색상마다 차이가 커서요‥
네버컴 레드 가죽만 느낌을 말씀 드리면 촉촉해서 부드러운데 질긴 느낌이랄까요??
상반되는 두 느낌이 드는 재미난 가죽이죠.
@문정우 옛날에 넘버세븐 샵오더 440썼는데 패턴이 너무커서 안맞았거든요... 아쉬웠던 기억이있는데 ( 제친구놈은 좋아라해서 계속 빌려갔었네요)
610 빨강 고쿠보 한번 써볼려는데 써보셨나요?
@Lowa 610 고쿠보는 잠깐 만져만 봤습니다ㅎㅎ
610이 440보다 작긴 하지만 글도 큰 편이라 생각합니다ㅎ
네버컴 410 노랭이 쓰고있는데, 빨강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노랑만 안만져 봤네요ㅠㅠ
노랑이랑 빨강이 비슷하다고는 들었습니다ㅎ
네버컴 레드...왜 보냈을까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