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기대됩니다...........하지만 제 생각에는 중간 공간에서 양력 발생이 저하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심으놓은 보강판이 공기 저항을 많이 받을겁니다.
비행기야 날으는 방향이 일정하게 앞으로 날지만요. 부메랑은 회전을
한다는게 다르잖아요.
참고로 위의 부메랑은 양력 발생이 제대로 발생해도 아래의 부메랑에 발생하는 양력은 위의 부메랑 밑면 공기와 충돌해서 양력 발생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고 제 생각입니다................ㅎㅎㅎㅎ
무거버님 성공하시면, 완전히 한겨울 확실히 알차게 보내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첨 있는 일이 될수도.........ㅎㅎㅎㅎ
그럼 무거버님의 건투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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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버 입니다....다들 잘 계시죠....
어제져녁에는 비가 오더군요...
전요즘 겨울잠 중인디 자다 깨면 부메랑을 만듭니다.요즘은 삼지를 주로 만듭니다.
이제껏 만든 부메랑들이 좀 되더군요.첨엔 제방 벽에 몇개 붙였다가 다시떼서 방문 안쪽에 주욱 붙였습니다.세어보니 23개가 되더군요.
나름대로 괜찮은 장식이 되더군요.카메라가 있으면....
얼마전엔 특이한 방법으루 붐을 하나 만들었습니다.(두개라 해야하나?)
기본적인 ㄱ 붐을 3미리로 두개만들어서 아래위로 공간을 1센티 정도 두고 붙였습니다.2차대전때 날아다니던 전투기(쌍엽기?)날개처럼말이죠.
포맥스 조각을 사이에 다섯개 붙이구 같은 모양 붐을 본드로 접착!
근데 아직 시험비행을 하지않아 성능은 모릅니다......헐....
잘 날면 좋겠는데...혹시 이런 모양으루 만들어 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을 부탁합니다....
전 지금 허리를 좀 삐끗해서 침맞고 다닙니다.아무래도 한 열흘정도는 근신해야 겠네요...
그럼 즐거운 비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