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 다니던 버스카드를 보고 저걸 아이폰에 장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과거 아래의 설명과 같이 비슷하게 쓰다
버스카드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새로 구입해 이번엔 사진을 하나 하나 남기면서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과거 버스카드는 필름 같은 형태였는데 주고장 원인이 필름 같기 때문에 칩과 코일부분이 자주 끝어진다고 합니다
저또한 충격으로 인해 코일과 칩부분의 연결부가 손상이 되여 새로 제작 하게 되였고 쓰던 버스 카드와 촬영에 나오는 버스카드는 좀 다르지만 필름같은 버스카드를 강추 합니다
편의점에 가서 5천원짜리 버스카드를 사왔습니다
접착성분으로 붙어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착력을 완화 시켜 분해 했지요
헤어드라이기 도 방법이고 다른방법도 있지만 골고루 열을 전달하는데는 탁월하더군요
또 과거의 버스카드는 필름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더 골고루 열을 주려면 이방법 뿐이였어요
은근한 불에 끌였습니다 ㅎㅎ
어라 .... 좀 당황스럽더군요 필름 형태가 아닌 과거보다 퇴보한듯한 ..... 5천원이 아까워서라도
그냥 쓰기로 했네요
흠 당초 계획보단 스마트 하지 못하지만 요즘 버스카드는 이렇게 나오나 싶어네요 ㅜㅜ
인터넷쇼핑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쉴드
부착 작업전 아이폰 전원을 꼭끄셔야 하며 충분히 말린후
부팅하셔야 합니다
쉴드를 장착하기전에 꼭 손을 촉촉하게
쉴드에도 촉촉~
칩하단쪽에 살짝 구멍을 내어 완전 밀착 헤어드라이기로 끝부분 밀착
짜잔 완성 ^0^
쉴드의 단점은 겨울 추울때는 쓸만 한데요 여름엔 찐득이는게 나와요 그래서 쉴드 하고 따로 커버를 하나 더하죠
잔기스 하나 없는 아이폰이죠 ㅎㅎ
전 이렇게 작년부터 사용해왔네요 이것도 하나의 팁인가요 ㅎㅎ 강추 ~
추신
퍼가시는거 허용하는데요 내용은 수정안했음 좋겠어요 가끔 저의 글이 각색되여 올려진걸 보면
아 나도 저렇게 글을 잘썻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퍼간글이 저의 것이 아닌 다른사람 것이 되여 있는걸 보면
기분이 영 안좋더라구요 ㅎㅎ
출처: 아이폰뽀개기 원문보기 글쓴이: 나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