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9(일)
이날 두륜산 고계봉에는 안개로 인해 조망을 기대할 수 없었답니다.
수년전에 마눌님과 함께 왔던 곳이라 개인적으로는 포기하고 싶었지만
초행인 분들이 있어서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었답니다.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인증샷 했내요
▼ 케이블카
▼ 케이블카 상단의 고계봉 정상석
▼ 정상에서도 인증샷
▼ 어제 저녁부터 합류한 일행팀
▼ 나하고는 절친한 친구 부부
▼ 옛날에는 직장 동료 지금은 개인사업중인 부부
▼ 우리부부
▼ 거미줄
▼ 산에는 안개로 자욱합니다
▼ 정상 케이블카 타는 곳
첫댓글 참 좋아보입니다^^
님도 시간내서 한번 댕겨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