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인테리어] 버거트리 카페 레스토랑
[6장] 프로방스 레스토랑 인테리어 복층 공사
천정이 높아 복층이 있는 프로방스 인테리어로 꾸며주기로 하였다.
복층으로 꾸며 주면 실내 공간이 넓은 시각적 효과와 테이블을 배치할 공간이
그만큼 많아 지기에 요즘은 여건이 된다면 복층으로 시공을 하고 있다.
프로방스 인테리어로 꾸며진 복층이 있는 매장은
단층의 프로방스 스타일로 꾸며진것 보다
실내 분위기는 운치있고 정감있어 보인다.
복층 아래층은 홀과 분리하여 원목바닥으로 마감하면서
분위기 있는 프로방스 인테리어 카페 레스토랑 컨셉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화를 주면서 꾸며주고 싶었다.
복층 안에서 홀을 바라본 전경!
버거트리를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먼저 홀 보단 복층 아래층으로 먼저 들어 가신다.
안쪽에서 바라보는 실내 분위기가 더 좋아서,,,?
심리적으로 구석탱이를 좋아해서,,,
실내 창문에 프랑스 랭기도신 기와를 입혀주고 격자창을 만들어주니
프로방스 인테리어의 포근한 정감이 한눈에 보여주는것 같다.
조명설치를 할 때면 항상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 망설여 지는 부분이다.
기존 조명을 사용하기에는 프로방스 인테리어를 연출함에 뭔가 부족하기에
버거트리에 어울리는 둥지조명으로 만들어 보았다
사모님이 인테리어 장식 새를 사오셔서 달아 주셨다.
노마디안보다 더 꼼꼼히 생각하며 노력하신다.
조명에 비쳐진 둥지바구니 새장조명이 나름대로 운치있게 보여서
프로방스 인테리어로 꾸며진 카페 레스토랑 버거트리의 분위기가 UP UP 되는것 같다.
꼬마 손님들은 무척이나 신기하게 바라본다.
"엄마 쪼기 새야! 새가 있어"
조명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안겨다 주는것 같아
다음엔 다양한 테마가 있는 노마디안표 둥지 조명을 구상해야겠다.
둥지 조명과 프로방스 인테리어 궁합이 잘 맞는것 같아
프로방스 스타일의 조명을 새롭게 만들어 주어야 겠다
어둠이 밀려오는 저녁시간의 실내는
조명 불빛에 프로방스 인테리어 느낌이 강하게 밀려 오는것 같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뒷 베란다 출입문이 있는곳!
계단 난간은 나무가지 형태로 만들어 주었다.
새롭게 시도 한다는 것은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
언제나 다르게 바꾸어 주고 싶다.
복층 계단을 올라가면서 바라본 뒷베란다 출입문!
프로방스 스탈일의 출입문에
싸모님의 쎈스 있는 인테리어 소품 리스를 달아주니 더 돋보이는것 같다
복층 청전은 프로방스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어버린 원목으로 만든 보를 설치하였다.
천정에 노출된 전선을 최대한 가려주면서 조명을 설치하면서 작업하느라
어려움이 있어지만 다행히도 어느정도는 커버 해준것 같다.
복층은 좌식구조의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손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단체손님들이 방문하시면 아래층과 분리되어
다른 손님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 좋을것 같다
선반 테이블은 싱글들의 전유물 처럼 창 밖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방스 창문 창밖을 바라보면서 식사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인들은 마주 앉는것 보단 옆에 같이 앉아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테이블 선반으로 꾸며 주니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복층 난간에서 내려다 본 홀!
한눈에 실내 전경이 바라 보여서 프로방스 인테리어만의 운치가 느껴지는것 같다.
뒷문을 열고 나가면 베란다가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이다.
화단에 심어진 단풍나무를 살려두어 작은 가든이 있는 공간으로 꾸며 주었다.
가든이 있는 프로방스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을 노마디안은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베라다 옆은 도로변 조경이 있는 곳으로
베란다에 앉아 있으면 야외에 놀러온 기분이 든다.
또한 요즘은 금연 구역이 많기에 애연가 손님들이 주로 이용하신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베란다!
프로방스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가든이 있는 카페, 레스토랑 버거트리!
어둠이 깔리면 먼저 가장 인기있는 장소로
테이블 수가 많지 않기에 항상 예약하여야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되는것 같다.
실내 공간 하나 하나가 자리를 잡아가니
이제야 프로방스 인테리어 카페 레스토랑 작업이 끝난것 같아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프로방스 인테리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운치가 더 진하게 베어나오기에
프로방스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프로방스 인테리어에 빠져드는것 같다.
휴~~~
프로방스 인테리어 카페 레스토랑 버거트리 작업 일지가 이제야 끝났다.
에고 에고 쉬고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