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C7 써본 기억밖에는 없지만... 스펙톨 쓰시는 분은 거의 돌출성격이 적다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쉽게 평면러버에 비교해서 같은 스윙에서 회전이 적게 먹습니다. 그것은 돌출러버를 들고 있는 선수가 공격으로 나서면 그러한 백핸드끼리의 랠리는 훼이크의 성격이 강하다고(평면러버에 비교해서)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즉 상대가 크게 드라이브 형식의 스윙을 하더라도 그것이 평면러버처럼 회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스윙과 손목의 챔만 보고서 쇼트로 대응하면 걸리는 것이죠.(거의 너클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겁게 느껴지죠 공이) 따라서 쉐이크 백핸드 쪽을 돌출쓰시는 분이 있다면 차라리 그쪽으로만 플레이
여하간 돌출러버 상대는 처음부터 좌우로 흔들면 내가 더 힘듭니다(적응시간이 없는것이죠.) 먼저 돌출쪽의 상대의 구질 파악에 주력하시고 그것이 끝나면 좌우로 흔들던 한쪽을 집중 공략하든 편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이 커지면서 돌출 쓰시는 분들이 수비수 이외에는 주변에서 줄어든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제 기억으로 돌출러버면 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볼이 강력하게 회전많은 볼 또는 하회전 걸린 볼등입니다. 즉 회전이 많이 걸리면 돌출쪽에서 변화를 많이 줄수 있는 모양입니다. 돌출러버가 제일싫어하는 공이 스스로가 가장 잘 구사하는(아무런 노력없이) 너클입니다. 너클로 넘겨주시는 것도 돌출러버 곤란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돌기들이 변화를 주기 때문에 평면러버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넘기기야 할수는 있지만 찬스 안주기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돌출러버 상대로 기교있는 서비스하는 것은 그야말로 서비스 입니다(도와주는 것이죠). 그냥 너클 주세요. 더 힘들어 한답니다. 옆에서 보기엔 간단하기만 한걸 고생하죠
첫댓글 저는 C7 써본 기억밖에는 없지만... 스펙톨 쓰시는 분은 거의 돌출성격이 적다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쉽게 평면러버에 비교해서 같은 스윙에서 회전이 적게 먹습니다. 그것은 돌출러버를 들고 있는 선수가 공격으로 나서면 그러한 백핸드끼리의 랠리는 훼이크의 성격이 강하다고(평면러버에 비교해서)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즉 상대가 크게 드라이브 형식의 스윙을 하더라도 그것이 평면러버처럼 회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스윙과 손목의 챔만 보고서 쇼트로 대응하면 걸리는 것이죠.(거의 너클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겁게 느껴지죠 공이) 따라서 쉐이크 백핸드 쪽을 돌출쓰시는 분이 있다면 차라리 그쪽으로만 플레이
하다가 다른쪽(포어사이드)으로 찬스를 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단 돌출러버 공포증은 그쪽으로만 맞상대를 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여유가 생겨 내가 안타게 되면(영향받지 않으면) 상대가 내 구질을 타게 될것입니다. ^^;
여하간 돌출러버 상대는 처음부터 좌우로 흔들면 내가 더 힘듭니다(적응시간이 없는것이죠.) 먼저 돌출쪽의 상대의 구질 파악에 주력하시고 그것이 끝나면 좌우로 흔들던 한쪽을 집중 공략하든 편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이 커지면서 돌출 쓰시는 분들이 수비수 이외에는 주변에서 줄어든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제 기억으로 돌출러버면 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볼이 강력하게 회전많은 볼 또는 하회전 걸린 볼등입니다. 즉 회전이 많이 걸리면 돌출쪽에서 변화를 많이 줄수 있는 모양입니다. 돌출러버가 제일싫어하는 공이 스스로가 가장 잘 구사하는(아무런 노력없이) 너클입니다. 너클로 넘겨주시는 것도 돌출러버 곤란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돌기들이 변화를 주기 때문에 평면러버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넘기기야 할수는 있지만 찬스 안주기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돌출러버 상대로 기교있는 서비스하는 것은 그야말로 서비스 입니다(도와주는 것이죠). 그냥 너클 주세요. 더 힘들어 한답니다. 옆에서 보기엔 간단하기만 한걸 고생하죠
감사합니다.. 돌출을 극복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