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0~30 센티 정도라면 공구상에 가셔서 일반적인 전기 커터기(컷터날 직경 35센티용) 사시면 됩니다.톱날만 나무용이나 알미늄용으로 바꾸어 사용하심 됩니다... 엔진톱보다 효율적이고 빠릅니다. 단 구경이 좀 큰 나무는 반대편으로 한 번 더 돌려서 자르면 되고 반드시 자를 나무를 바닥에 잘 내려놓고 발로 잘 밟아서 톱날 회전시의 충격을 방지하게 하셔야 하며 톱날에 신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수칙 지키셔서 각별히 안전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금액은 대략 20만원 내외 일겁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초보지만 전기 커터와 엔진톱을 모두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통나무를 들어 옮기지 않고 그자리에 두고 자를 수 있는 엔진톱을 추천합니다. 커터는 정해진 자리에서 정제된 쇠파이프 각목 등을 정교하게 자를 때는 좋지요.. 그러나 자를만큼 나무를 옮겨야 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듭니다.. 이것은 제 사견임을 전제하며, 각 장비의 장단점과 용도를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사서 쓰세요 초보는 둘다 위험 합니다 올 봄 까지 저도 화목 사고 자르고 창고들이고 불때다 골병 들었습니다 그냥 기름 보일러 팡팡 돌려도 두드럼 들어 갑니다 참고로 우리집 실내 난방공간 60 평 입니다 엔진톱 전기톱 다 있어도 사람불러 해야하고 ㅡㅡㅡㅡ쌓고 정리하고 불때고ㅡㅡ 그냥 운치 를 즐기려면 자르고 묶음으로 판매 하는 업자가 있습니다 별 차이 없더라구요 잘 생각 하셔야 합니다 초보에겐 둘다 위험 합니다
캇타기 전기톱 엔진톱 다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엔진톱은 두개를 두고 쓰고 있지요, 혹시 산에서 작업할때 문제생겨 내려와야 하는일이 있을까 해서요 집에선 주로 전기톱을 사용합니다,컷터기는 거의 사용을 안하더군요,나무를 많이 움직여야하는 부분 때분일것입니다 엔진톱 무겁습니다 크기에 따라 무게는 다르겠지만요, 반면에 전기톱 전선이 따라다닙니다,해도 집에서는 전기톱을 쓰고 있더군요,가벼우니 아무래도 힘이 덜 드나 봅니다, 엔진톱에 비해 고장률도 낮고요.엔진톱은 작은엔진이라 관리가 서투르면 잔고장이 많답니다.집에서 쓰실거면 전기톱으로 출력좀 있는걸로 쓰시는게.....
첫댓글 나도 지금전기톱을 사용하고있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남편 골병들게 할려면 전기톱으로 사시고 조금이
라도 남편을 사랑하시면 엔진톱으로 사주시기 바람니다
전기톱 무척후회하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울옆지기님은 공구상갔더니 엔진톱은 초보는 위험하다고전기톱을 권하더래요. 사용해보신분들이 최고의 조언이지요. 감사합니다
@이쁜아낙 엔진톱은 시동 걸기가 불편한 점은 있으나 어디든 휴대할 수 있어 좋고 전기톱은 시동거는 불편이 없어 초보자에겐 더 좋습니다.
단 전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지름 20~30 센티 정도라면 공구상에 가셔서 일반적인 전기 커터기(컷터날 직경 35센티용) 사시면 됩니다.톱날만 나무용이나 알미늄용으로 바꾸어 사용하심 됩니다...
엔진톱보다 효율적이고 빠릅니다. 단 구경이 좀 큰 나무는 반대편으로 한 번 더 돌려서 자르면 되고 반드시 자를 나무를 바닥에 잘 내려놓고 발로 잘 밟아서 톱날 회전시의 충격을 방지하게 하셔야 하며 톱날에 신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수칙 지키셔서 각별히 안전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금액은 대략 20만원 내외 일겁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이 최고의 스승님이지요.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공구상에가서 구입할계획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혹 모델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기컷터기라고치니까 안나오네요. 모양이나 싸이트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아낙 고속절단기350... 계양 전기 국산중 제일 서비스가 수월한 제품 입니다.
@이쁜아낙 사용하실때 주의하세요 손조심
@산 사랑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경험을 전하고자 합니다. 초보지만 전기 커터와 엔진톱을 모두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통나무를 들어 옮기지 않고 그자리에 두고 자를 수 있는 엔진톱을 추천합니다. 커터는 정해진 자리에서 정제된 쇠파이프 각목 등을 정교하게 자를 때는 좋지요.. 그러나 자를만큼 나무를 옮겨야 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듭니다.. 이것은 제 사견임을 전제하며, 각 장비의 장단점과 용도를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왕초보라서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사서 쓰세요
초보는 둘다 위험 합니다
올 봄 까지 저도 화목 사고 자르고
창고들이고 불때다 골병 들었습니다
그냥 기름 보일러 팡팡 돌려도
두드럼 들어 갑니다
참고로 우리집 실내 난방공간 60 평 입니다
엔진톱 전기톱 다 있어도 사람불러 해야하고
ㅡㅡㅡㅡ쌓고 정리하고 불때고ㅡㅡ
그냥 운치 를 즐기려면 자르고 묶음으로
판매 하는 업자가 있습니다
별 차이 없더라구요
잘 생각 하셔야 합니다
초보에겐 둘다 위험 합니다
제생각도그러해요, 분위기는좋고한데 나무 자를 생각을하니 엄두가나질않네요. 울남편 생고생시키는구나하며 조금후회되려하네요. 마당가득 어제나무더들어와서 6톤이나 되니 무섭네요. 잘라서 토막내서 해야하는데 울남편 운동삼아한다고 하는데 양이 넘 많아요.
쉬운건 하나도없네요. 난방비 무서워서 나무난로 놓게 잘한건지모르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캇타기 전기톱 엔진톱 다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엔진톱은 두개를 두고 쓰고 있지요, 혹시 산에서 작업할때 문제생겨 내려와야 하는일이 있을까 해서요
집에선 주로 전기톱을 사용합니다,컷터기는 거의 사용을 안하더군요,나무를 많이 움직여야하는 부분 때분일것입니다
엔진톱 무겁습니다 크기에 따라 무게는 다르겠지만요, 반면에 전기톱 전선이 따라다닙니다,해도 집에서는 전기톱을
쓰고 있더군요,가벼우니 아무래도 힘이 덜 드나 봅니다, 엔진톱에 비해 고장률도 낮고요.엔진톱은 작은엔진이라
관리가 서투르면 잔고장이 많답니다.집에서 쓰실거면 전기톱으로 출력좀 있는걸로 쓰시는게.....
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남편에게 그대로 말씀드리고 선택은 남편의 몫인데 솔직히 전 겁니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쁜아낙 참나무 땔감용 통나무는 어디에서 구입하는지요? 그리고 대충 가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마리달 지역이 어디인지요?산림조합에서 팔구요 차를갖고 실러가면 시간예약하고가면 바로 실어줍니다. 배달도하는데 보름에서 20여일걸린다고하네여요.운반비는 5만원이라하더군요.
저희는 직접실어왔는데 생참나무라 내리는데 너무 무거워 죽는줄알았어요. 길이: 2미터 20쎈치정도 되구요 지름은 큰거는 30에서 40쎈치 보통은 25쎈치입니다. 가격은 1톤에 소나무 아카시아는 (잡목)10만원이구요. 참나무는 12만원입니다. 차가지고가실때 고무밧줄튼튼한것가지고가셔야하구요, 수원은 화성시에 산림조합있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