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가 좋다’의 이강근목사와 ‘다윗과 요나단’이 함께하는 성지 콘서트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목사]

‘성지가 좋다’의 이강근목사와 ‘다윗과 요나단’이 함께하는 성지 콘서트 

30년 넘게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거주하며 EBS의 ‘세계테마기행’과 C채널TV의 ‘성지가 좋다’를 진행하는 성지의 최고 권위자인 이강근목사와 1981년 ‘다윗과 요나단’을 결성하여 40년간 1만여회 찬양집회와 찬양부흥회를 인도해 온 황국명목사, 전태식목사가 함께 성지에서 9번의 콘서트를 합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CTS ‘헌신예배’ 음악감독인 건반의 최유정과 이문세밴드의 기타리스트 손성목과 퍼쿠션의 도준홍, 그리고 임재범밴드의 섹소폰 연주자 이상하가 ‘다윗과 요나단 밴드’로 함께 동행합니다.

성지의 가장 의미있는 9군데의 장소에서 9번의 콘서트를 계획했습니다. 

성지의 최고 전문가 이강근목사의 말씀과 다윗과 요나단의 대표적인 히트곡 외에 장소와 연관된 은혜로운 찬양으로 함께 예배하는 전무후무한 성지순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vf1W6v4i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