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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역 방송을 봤거든요. 여기는 김해..그때 마산시청의 유기견 보호센터의 문제점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보호 하고 있다가 데려갈려고 하는 사람 있음 무료로 주는데 26마리가 한꺼번에 분양됐는데 그곳에 보신탕집이였대요. 되려 길에서 떠돌이 생활하는것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옆에 개들이 죽어 나가는 걸 보고 있다네요. 마산시청에서는 보신탕업자인줄 알면서도 그냥 준다네요. 어쩔수 없다고.... 에휴.. 그 보신탕집 주인만 좋은 일 시킨거죠. 돈 한푼 안들이고 개 데려와서 돈 받고 보신탕 만들어서 파니까... 정말 욕나올정도였습니다. 07/28 15:04 |
타카페 글을 보다가 전에 마산시청고발글(우리카페글)이 펌되어 있길래 다시 읽어봤더니
위와 같은 리플이 달려있네요.. ㅜ.ㅜ
아침부터 부글부글 끓습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뭐하자는건지...죽일수도없구...저런글보면서발만동동굴르고있는나도한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