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기도의 해작은형제회24년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성 베드로 율리아노 예마르 사제(희망과 열망의 포르치운쿨라)http://www.ofmkorea.org/56008023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프란치스칸 운동회 날)http://www.ofmkorea.org/53177919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올바른 전대사 받기)http://www.ofmkorea.org/24770518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http://www.ofmkorea.org/13099217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http://www.ofmkorea.org/10902116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자비를 입은 사람만이)http://www.ofmkorea.org/9218712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은총의 광합성)http://www.ofmkorea.org/3316508년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거룩한 걸레)http://www.ofmkorea.org/1554♡♡♡♡♡♡♡♡♡♡♡♡♡♡♡23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http://www.ofmkorea.org/53191818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신성에 대한 시기질투)http://www.ofmkorea.org/13139317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믿음은 우연이라고 하지 않는다.)http://www.ofmkorea.org/10914515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기도란 애쓰지 않고 편히 받는 것)http://www.ofmkorea.org/8073713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쪽박으로 바닷물을 다 퍼담을 수 없다)http://www.ofmkorea.org/5542312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일상과 평범함 안의 주님)http://www.ofmkorea.org/3316710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잔상을 떨쳐버려라!)http://www.ofmkorea.org/425609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http://www.ofmkorea.org/292408년 연중 제17주간 금요일(자기 인연에 가두지 마라)http://www.ofmkorea.org/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