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디오를 틀면 나오는 노래죠!! 역시 Ed 예요. 그의 목소리에 묻어나는 아름다운 가사가 설레게 하죠.
이런 고백을 받으면 눈물이 날것 갔아요. 어르신분들도 오래전 이런 경험들 있으시죠!
그때를 생각하시면서 감상해보세요. 부러운 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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