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도착해서부터 입질이 있었으나, 더운 날씨때문에
저녁 식사 후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너울때문에 멀미를 하신
분들이 계셨고, 갈치 낚시가 처음이시라던
조우님들께서도 쿨러를 채우시고 돌아오셨네요~^^
초보분들이 많아서 개인 조과차는 있으나, 5지급의 씨알도
올라와주어 손 맛을 찐하게 느끼셨다는...^^
오늘도 동출하신 조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