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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29 (청라언덕 내)
건립 시기: 1910년대 초
건축 양식: 서양식 목조 주택 (Colonial Style)
지정: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6호
현재 용도: 청라언덕 역사관(Blair House Museum) 으로 운영 중
🧱 건축적 특징
요소설명재료양식내부 구조정원
| 붉은 벽돌과 목재를 혼합한 구조 |
| 미국 남부식 주택 양식으로, 현관 포치(porch)와 경사 지붕이 특징 |
| 거실, 침실, 서재, 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시 생활용품과 선교 자료 전시 |
| 담쟁이덩굴과 잔디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청라언덕’ 이름의 유래가 된 장소 중 하나 |
👤 역사적 배경
블레어(William M. Blair) 선교사는 1900년대 초 대구에 파견되어 계성학교·동산의료원 설립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주택은 선교사들의 교육·의료·종교 활동의 거점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청라언덕의 상징적 건물로 남았습니다.
현재는 대구기독교선교박물관의 일부로 운영되며, 당시 선교사들의 생활과 활동을 재현한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문화적 의의
한국 근대기 서양식 주거 건축의 초기 사례로, 대구의 도시 발전과 서양문화 수용 과정을 보여줍니다.
청라언덕의 3대 선교사 주택(스윗즈·챔니스·블레어) 중 하나로, 대구의 근대문화유산 관광 코스에 포함됩니다.
기독교 선교·교육·의료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대구의 정체성과 근대화의 출발점을 상징합니다.
📸 방문 팁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무료
주변 명소: 스윗즈 주택, 챔니스 주택, 제일교회, 계산성당, 동산의료원
블레어 주택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구의 근대문화와 선교 역사를 품은 공간입니다.
출처 : Co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