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등 호텔이야기...개인적으로 모르나 시끄러운 사람들 이야기...
하얏트 이야기
1997년 명지교통관광대학원 마지막 동문회 장소였습니다.
장성규그당시 시간강사 벤처기업사장이었습니다. 사업타당성분석 강의한 사람이고
이후에 이들이 언희와 연관, 구준표라고 하는 사람, 엘지 사람등으로 이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시끄러운 이유인것 같습니다.
하얏트는 그래서 그때 가고 가지 않는 이유인데
전에는 힐튼호텔에서도 동문회를 했고 세종호텔에서도 동문회를 했습니다.
유난스럽게 지금까지 시끄러운것은 하얏트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대학원 몇몇이 몰려다닌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1997년이후 워커힐 모임도 지들끼리 모였고 뉴스에 나온적이 있고
개인적으로 연락이 온적이 없으면서 그렇게 저절로 멀어진 관계입니다.
학생은 관광학과 대학원에서 뽑지 않고 있고 행정관리만 산업대학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세종호텔은 그당시 주장건교수님으로 지금은 세종대학교 이사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얏트와 관광대학원 사람들은 나에게 연락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근데 시끄럽습니다.
2006년이후 인천공항 옆에 지은 하얏트는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당고개에서 들어갔던것으로 기사보고 알았습니다.
전혀 간적이 없습니다. 이쯤에 지어진것이라....
2000년 부산 메리어트 호텔 묵었을때 해운대앞에...그당시 부산지역에 2500세대정도 아파트 건립하고 있었는데 이때 독일분들이 많았고 이들이 층을 빌려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던 기억이고...
이후에 자같은 사람들이 많이 따라다녀...이버전에서 와서 청소부터 호텔 일을 시작했던것으로 보였습니다.
"차"이야기
차라는 사람 여자는 내가 혼자 처음 여행을 떠난 2009년 제주도에서 만났던 인물로 여겨집니다.
보통 제주도 놀러가면 택시를 하루 8만원주고 빌린다고 해야하나....그렇게 타고 도는데....
그당시 그러한 택시기사로 차 차 차 하는 얼굴에서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요즘 그렇게 불리는 인물이 있는데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그림 루브르 전시에 그림을 훔쳐간 인간이 있었는데 그이후 차회사하고 다니는 인물이 있는데
여기서도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남자 차는 오리엔털 호텔에서 숙박했었는데 그냥 내가 묵었던 층에서 처음 본 사람이고 뭐하는 사람인지
지금도 모르는 사람이고 2000년쯤 최민수 배우 얼굴로 돌아다니것을 보았고
주안에 살때 보았고 처라는 사람과 바람나서 처라는 사람이 이혼한것으로 알고 있고 내가 2006년쯤에 아프고 회복해서보니
이들도 또 재혼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사람들이 지금 또 시끄럽게 돈못줘하고 다닙니다. 시끄러운 인물들이나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혜진이라는 인물 이야기가 가끔씩 들리는데 낙스먹고 마음편안 신경정신과에 입원한 환자였습니다.
이선균 자살사건에 전혜진으로 돈 처먹었다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억은 이사람들이 홍콩타령하던 사람들입니다.
영희라는 인물과 이현정 그리고 이댁이 이어지고 2003년이후 이댁딸이라면서 이지혜가 구로쪽에서 살았던것....
지금도 시끄럽습니다.
아빠라고 불리면서 가희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는 2004년쯤 김포공항에서 나보고 너의 아빠 영화감독이냐고 물어서 거짓말로 예했다가 누군가와 자동차로 지나갔는데
이들이 다른곳에서 들었을때 가희라고 하였고 이는 중학교 동창 베트남계 혼열로 아는 사람이었고 기가막히게도 김감독이라는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고 바람을 피워서 감독이 짤렸다고 했습니다. sbs라고 합니다.
근데 지금 가희라고 하는 사람이 가타령까지 하면서 평창동에서 소리가 나고 헬스에서 소리가 납니다.
나혼자 산다 프로에 하석진이 나왔는데 이들의 합성은 무엇을 말하는지... 박원경이 한말 접대와 임신타령하는 말들...방송에서 왜 이런말이 나올까 그리고 합성사진은 누구인지...롯데 같습니다.
노원순복음교회 전도사눈으로 보이는 남자의 얼굴이 이곳저곳서 보입니다.
이눈이 나가라고 하고 다니고 이단어는 구지아가 쓰고 다니고....가사간병인이 쓰고 다녔고 잘랐고....
저 구지아라고 불리면서 무언가를 처먹입니다.
전도사눈이 을지병원에서는 의사가운을 입은 의사로 보이기도 하고 동물병원에서도 왔다 갔다 하고
그럴때마다 나의 애견이 탈이났고 이번에도 회색의 눈들이 보이고 탈이 날뻔했으나 겨우 괜찮은듯 보입니다.
이들이 등장하면 사람들이 다치고 상하고 병들고 사망까지 이어지는 사건들이 나옵니다.
현빈타열하면 호텔타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완순 목소리에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노원평생교육원에서 파스텔화 배울때부터 계속 나불거리고 다니는데 이 현빈모습으로 늙은 사람처럼 허리가 굽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것을 보았는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노원평생학습관에서도 이러한 이름들이 불리곤 했는데 여기는 가라는 사람이 들락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