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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 송화가루주의,경보는 없다.
一石 추천 0 조회 39 24.05.04 20: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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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21:44

    첫댓글 술한잔 드시면 목안에서 송화주가 될터인데요 ㅎㅎ 농담이고요.. 야외 테이블 닦아놓으면 1시간도 안되 노란가루가 내려앉으니 이제 포기하고 그냥 내버려 둡니다

  • 작성자 24.05.04 22:24

    ♡도깡님.ㅎㅎㅎㅎ
    뭔 부어터진 복福에 금기루가 데크위에 노~랗게 한꺼풀 뒤덮습니다.
    예전에 송화다식이 생각납니다.
    조청넣고 만든 송화다식은 딜짝지근하고 송진내가 향기롭기도 하고 약간 쌉쌀한 맛이 있었더랬습니다.
    할머니가.ㅡ너무 많이 먹지마라.~똥구녕막힌다.~~~~ㅋㅋㅋㅋ여과 없이 툭 내던지시는 할머니말씀에 정이 듬뿍담겼었지요.ㅎㅎㅎ
    .ㅡ.ㅡ.ㅡ 할매. 잘 계시는가요.?.ㅡ.ㅡ.

  • 24.05.06 04:10

    여기 하늘을 내고향으로 보내고 싶어요.

  • 작성자 24.05.06 07:40

    니어링님!
    반갑습니다.
    식사 잘 하시는 여행 되시기바랍니다.
    밥이 만복의 근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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