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로 대하는 사람이 힘든 스님의 고민 3탄>
>>>오늘날 부처는 나를 이해 시켜 주고
이끌어 주는 그분이 산부처이다.
>>오늘 내가 법문을 하면
내가 부처님이다.
3천년 전에
그분이 부처라고 생각을 하나요?
오늘날 부처는 내앞에 나를 이해 시켜주고
이끌어 주는 그분이 산부처이다.
우리 은사 라도 좋은 것이다.
그런데 부처가 살다보니 자꾸 바뀌네?!
애들에게는 유치원 선생님이 부처이고,
조금더 크면 초등학교 선생이 부처이다.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온통 부처이다.
부처지만 어느 급수에 부처인가?
이것은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돌멩이에게 부처라고 하고
삼천년전에 그양반이 부처라고 하는데
그영혼에게 그렇게 하면
뭔가 한참 잘못 하는 것이다.
앞으로 이세상에
인간진화가 끝났기 때문에
이런 것을 따지기 위해 세상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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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며 지금 이대로 가면
사찰을 다 문을 닫아야 한다.
사람들이 그곳에 안간다?
인터넷만 뒤져도 아는데 뭣하러 그곳을 가?!
그러면 도술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도움을 받으러 간다 하지만,
지금은 그도술 다 걷었습니다.
안나와~
그래도 사찰을 오게 하려고
"템플스테이 한다." 라고 하는데
그래갖고 템플스테이 하는 거 보니까
"옛날에 중들이 요렇게 했다."라고 하며
이것을 같이 연습 하자고 한다.
잘 한다!!
너희들이 그렇게 수행을 했다 하지만
일반 사회인들에게 누가 그런 것을 시키려 드느냐?!
그들은 밖에서
다른 공부를 했고 너희들은 그런 것을 안 하니까
발우라도 닦고 이렇게 한 것이다.
하지만 저사람들을
밖에서 꿀밤 맞아가며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고
어른들이 시킨 것이다.
그런데 여기와서 또 닦게 하는가?
이런.....
너희들의 공부와 그들의 공부는 다르다.
무슨 명분을 갖고 그렇게 하는가?
이렇게 따지면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그러면 마음을 비우기 위해서
"이것을 닦는다." 라고 하는데
그것을 닦는다고 마음이 비워지나요?
이것은 비유를 한 것인데
이것을 빨리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 때가 지났어~
이렇게 하는 때가~
말하자면 선천시대에는
닦는 시대이니, 너희들에게 술을 줘서
공부할 수 있는 인연을 줘서
뒷바라지 할 수 있는 인연을 보내기 위해
술을 준 것이다.
그런데 그술로
부처님 가피를 받은 줄 알고 사업을 시작하고
중생들을 오라고 해서
병을 낫게 해 준다 했습니다.
그리고 돈이 많이 들어오니 관리자가 되고
이렇게 하다보니
지금까지 수행이 전혀 안된 것이다.
"수행의 기초도 안되어있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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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이 안된 자가 물자가 많으면
수행이 더 안된다.
그것을 모르고 가면 어쩔 수 없지만
물자는 쓰라고 주는 것이고,
모으라고 주는 것은 아니다.
부자는 그냥 부자가 된다.
너의 앞에 주는 일을 아주. 바르게 하면
그만큼 부자가 되고 또 질좋은 일이 그만큼 오면
그만큼 또 부자가 된다.
저절로 돼~
부자는 내가 되고 싶다고 부자가 되나요?!
부자는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고
사람까지 같이 와서 존경까지 받을 때
부자가 되는 것이다.
물질을 주면
바르게 잘 활용을 하고 바르게 잘 쓰니까,
존경까지 받는 것이다.
물자가 많다고 부자가 되면
그것을 관리를 하려면 "넌 죽었어!?"
이도량을 나에게 맡기면 이것을 잘 쓰야한다.
그것이 최고 수행이다.
"잘 쓸 수 있다." 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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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을 크게 지어 놨으면
이럴게 큰데 사람이 오지 않으면
우리가 다 청소를 해야한다.
큰만큼 같이 청소할 사람이 필요하고
같이 밥을 먹을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이 없는데
큰도량을 가졌다면 그때부터 골병이다.
아니면 너가 매일 작업복입고
풀뽑고 나혼자 설쳐야 한다.
그러면 일하는 놈이지 어찌 도량주이냐?!
고생 해 봤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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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잘지내고 있을 사람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내가 권위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내주위에 몰리지 않는다.
같이 잘 놀아 줘야한다.
지금 우리는 급수가 같아!?
지금은 오는 놈이나 나나 급수가 같은 것이다.
그런데 나는 갑인지 알고 갑질을 해~
그럼, 그들은 간다.
요새는 을이 을질을 한다니까!
그럼, 갑이 갑질을 하고, 왜 똑 같으니까?!
이렇게 해서 세상이 꽁꽁 얼어 붙은 것이다.
회장은 갑질을 하고
을들은 을질을 하고 이러니까
서로가 멱살을 잡고 난리는 치는 것이다.
갑은 갑이라야 하는데 질이 아니고,
을은 을의 일을 할 때 평화가 오는 것이다.
갑이 실력이 없다면 갑질을 하고
갑의 일을 못하는 것이다.
을도 을의 실력이 없다면 을로서 바른 행동을 못하고,
을질을 하는 것이다.
세상은 지금 온통 갑질을질밖에 없다.
그런것 보다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자리에서 자기 일을 하면서 활동을 해서
즐거운 일이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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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으로는
사찰에서 상담해야 한다.
이제는 부처님에게,
또 그림에게 쳐맡기는 것이 아니다.
법당은 내법당이지 저돌멩이 법당이 아니다.
여기는 내가 책임지는 자리이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저돌멩이가 책임지지 않는다.
우리가 클때는 저돌멩가 책임지고
산신이 책임을 져도 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맡겨도 된다.
하지만 이제 내가 다 컷기 때문에
내가 그자리에 앉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는 사람들에게 덕되게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것은 놓고 상담원이 되어야 한다.
왜일까요?
답답하니 여기에 왔는데
그사람에게 상담을 해 줘야 하는 것이다.
상담을 해 주니까
답답한 것을 이렇게 저렇게 하세요!
이끌어 줘야하는 것이다.
이렇게 공부를 시켜야 한다.
저사람이 왜 딥답할까?
공부를 안하다 보니까 질량이 모자라서
딥답한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10066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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