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수원교구장배 축구대회 축구경기하며 선교 앞장
발행일 : 2014-09-07 [제2910호, 2면]
제13회 수원교구장배 축구대회가 8월 31일 용인시 축구센터에서 펼쳐졌다.
교구 축구선교연합회(회장 윤용현·영성지도 전삼용 신부)가 주최한 축구대회는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미사 봉헌에 이어 12개 본당 축구선교회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이용훈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을 통해 축구선교연합회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각 회원 모두가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를 지향으로 하는 복음화 활동에 전념하며, 서로 섬길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주교는 회원들에게 “믿지 않는 이들과의 소통과 만남은 물론 냉담교우들을 교회 안으로 다시 이끄는 친교와 봉사 활동에도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선교리그에서는 오산본당 축구선교회가 우승을, 조원동본당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축구리그 우승은 오전동본당에, 준우승은 화서동본당에 각각 돌아갔다.
한편 교구 축구선교연합회는 내년부터는 청년들이 교회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노력의 하나로 40세 이상 장년부와 40세 미만 청년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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