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TABLE borderColor="#FF6A6A" cellSpacing=2 cellPadding=0 width=350 border=10>
<TBODY><TR><TD>
<TABLE borderColor="#551A8B"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350 border=5>
<TBODY><TR><TD bgColor=black>
<TABLE title="아름다운 동행 대경지회" borderColor="Chocolatel"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350 bgColor="Medium Slate Blue" border=3>
<TBODY><TR><TD bgColor="black"><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602A4951C474A117" width=350 height="300">
<TR><TD bgColor="#FFA07A">
<CENTER><PRE><FONT color=black face=휴먼옛체 size=4>
<B> ♡ 每日 짧은 인사말 한마디의 기적(奇蹟) </B>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OKA/e5d56f28246d65f201e50772b45885d791642360" width=330 height="290">
<TR><TD bgColor="yellow"><CENTER><PRE>
<FONT size=3 color=orchid face=티티체><B>
每日 짧은 인사말 한마디의 기적(奇蹟)</FONT></B>
<FONT size=2 color="black" face=HY수평선M><B>
냉동[冷凍]식품 가공[加工]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女職員]은
어느 날 퇴근하기 전 늘 하던 대로
냉동창고[冷凍倉庫]에 들어가
점검[點檢]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쾅!’ 하고
문[門]이 저절로 닫혀버렸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02E0454D07313111" width=250 height="230">
깜짝 놀란 그녀는
목이 터지도록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要請]했지만,
문밖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무서운 정적[靜寂]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는
"내가 여기에서 얼어 죽고 마는 건가?"
이젠 희망[希望]이 없다 생각하며
절망감[絶望感]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02E0454D07313212" width=250 height="230">
5시간[時間]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도 없었습니다.
여직원[女職員]의 몸은
이미 감각[感覺]이 없을 정도로
얼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냉동 창고[冷凍倉庫]
문틈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누군가 문[門]을 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경비원[警備員] 아저씨가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BE94E51C4749324" width=250 height="230">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조되고 난 후
그녀는 경비원[警備員] 아저씨에게
어떻게 자기가 거기에
있는 줄 알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경비원[警備員]
아저씨가 냉동 창고 문을 연 건
정말 뜻밖의 일이었으니까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Tlf/ebceac3dee35fe182722055f68da731b327e6681" width=250 height="250">
경비원[警備員] 아저씨는
자기가 공장[工場]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그 여직원[女職員] 말고는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늘 아침에 출근[出勤]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또 퇴근[退勤]해서 집에 돌아갈 때는
“안녕히 계세요!”라며
매일[每日] 인사를 건넸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0734C5200D5733E" width=250 height="250">
그런데 그날 퇴근[退勤] 시간이 됐는데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비원[警備員]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장[工場] 안을 여기저기
순찰[巡察]로 찾아다니다가
냉동창고[冷凍倉庫]까지
확인[確認]해 봤던 것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4D03351FD975D08" width=250 height="230">
경비원[警備員] 아저씨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지만
당신은 매일[每日] 나에게
문안인사[問安人事]를 해주니
늘 당신이 기다려 지더군요.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待接]을
받고 있구나 하고
감사[感謝]한 마음이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건넨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그 여직원[女職員]의
생명[生命]을 구했던것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5293351FD975D34" width=250 height="250">
안녕[安寧]하세요?
이 한마디의 인사가
기적[奇跡]을 낳았고
생명[生命]을 구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인[知人]들끼리
돈 않드는 카톡으로라도
아침 저녁으로 따스한 인사 한마디와
긴요한 정보[情報]를 주고 받기도 하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2E0454D07313010" width=250 height="230">
보내는 사람은 시간[時間]이 남아서
아니면 심심해서 보내는것이 아니라
평소[平素]에 상대를 생각하고
고귀하게 맺어진 멋진 인연[因緣]에
그래도 안부[安否]가 궁굼해서 길든 짪든
소식[消息]과 안부를 묻고 전하곤 하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02E0454D07313111" width=250 height="230">
그 짧은 안부[安否]와 답 몇글자에
서로가 위안[慰安]을 받을때가 많이 있지요
그저 만나고 소식[消息] 접할때
따스한 안[安否]부 묻고 답례 하며
혜여질때 건강[健康]을 당부하고 ~~
그 얼마나 좋은 풍습[風習]이며
혹시 또
기적[奇跡]을 부를지 누가 알겠습니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4D03351FD975D08" width=250 height="250">
<CENTER><PRE>
<FONT color="black" face=Verdana size=2><B>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height="50"> -보내온 "메일" 에서- </B>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OKA/1674b0d894e7bef802240b6895d594f5ec608809" width=300 height="320">
<TR><TD bgColor="#FFA07A">
<PRE><CENTER> <BR>
<FONT size=2 color="black" face=휴먼옛체><B>
음악 : 바다가 육지라면 - 홍지윤 ♬
<iframe width="340" height="210" src="https://www.youtube.com/embed/8Gq7zkgJvfs?rel=0&amp;autoplay=1 "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hFd1V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ODkuZ2lmLnRodW1i%26filename%3D89.gif" border="0" hspace="0" width="218" height="117" tabindex="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height="50">편집 : 비주</FONT>
<TR><TD bgColor="#CD5C5C">
<PRE><CENTER>
<IMG src= "https://t1.daumcdn.net/cafeattach/lA9a/7b6b18470a10032b36abd21aca3859862d19625e_re_1606816112498" width=300 height="31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STYLE>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Yx8k/adf4c592d48c60a6efa31826126a2c9aa6691614),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Yx8k/d0d770a6b75a54904d426700c7e9f21d1395fede);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right bottom ,right top,right bottom,right bottom;
background-size:600px 600px, 100% 100%;}</STYLE>
<STYLE>.comment_section,#Content
{background: linear-gradient(0deg, #FFFFFF, #fbdfee); }
.cont_comment,#Content
{position:relative; width:48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STYLE>"><div data-ke-class="article"><P><TABLE borderColor="#FF6A6A" cellSpacing=2 cellPadding=0 width=350 border=10>
<TBODY><TR><TD>
<TABLE borderColor="#551A8B"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350 border=5>
<TBODY><TR><TD bgColor=black>
<TABLE title="아름다운 동행 대경지회" borderColor="Chocolatel" cellSpacing=4 cellPadding=4 width=350 bgColor="Medium Slate Blue" border=3>
<TBODY><TR><TD bgColor="black"><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602A4951C474A117" width=350 height="300">
<TR><TD bgColor="#FFA07A">
<CENTER><PRE><FONT color=black face=휴먼옛체 size=4>
<B> ♡ 每日 짧은 인사말 한마디의 기적(奇蹟) </B>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OKA/e5d56f28246d65f201e50772b45885d791642360" width=330 height="290">
<TR><TD bgColor="yellow"><CENTER><PRE>
<FONT size=3 color=orchid face=티티체><B>
每日 짧은 인사말 한마디의 기적(奇蹟)</FONT></B>
<FONT size=2 color="black" face=HY수평선M><B>
냉동[冷凍]식품 가공[加工]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女職員]은
어느 날 퇴근하기 전 늘 하던 대로
냉동창고[冷凍倉庫]에 들어가
점검[點檢]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쾅!’ 하고
문[門]이 저절로 닫혀버렸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02E0454D07313111" width=250 height="230">
깜짝 놀란 그녀는
목이 터지도록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要請]했지만,
문밖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무서운 정적[靜寂]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는
"내가 여기에서 얼어 죽고 마는 건가?"
이젠 희망[希望]이 없다 생각하며
절망감[絶望感]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02E0454D07313212" width=250 height="230">
5시간[時間]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도 없었습니다.
여직원[女職員]의 몸은
이미 감각[感覺]이 없을 정도로
얼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냉동 창고[冷凍倉庫]
문틈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누군가 문[門]을 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경비원[警備員] 아저씨가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BE94E51C4749324" width=250 height="230">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조되고 난 후
그녀는 경비원[警備員] 아저씨에게
어떻게 자기가 거기에
있는 줄 알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경비원[警備員]
아저씨가 냉동 창고 문을 연 건
정말 뜻밖의 일이었으니까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Tlf/ebceac3dee35fe182722055f68da731b327e6681" width=250 height="250">
경비원[警備員] 아저씨는
자기가 공장[工場]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그 여직원[女職員] 말고는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늘 아침에 출근[出勤]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또 퇴근[退勤]해서 집에 돌아갈 때는
“안녕히 계세요!”라며
매일[每日] 인사를 건넸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0734C5200D5733E" width=250 height="250">
그런데 그날 퇴근[退勤] 시간이 됐는데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비원[警備員]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장[工場] 안을 여기저기
순찰[巡察]로 찾아다니다가
냉동창고[冷凍倉庫]까지
확인[確認]해 봤던 것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4D03351FD975D08" width=250 height="230">
경비원[警備員] 아저씨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지만
당신은 매일[每日] 나에게
문안인사[問安人事]를 해주니
늘 당신이 기다려 지더군요.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待接]을
받고 있구나 하고
감사[感謝]한 마음이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건넨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그 여직원[女職員]의
생명[生命]을 구했던것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5293351FD975D34" width=250 height="250">
안녕[安寧]하세요?
이 한마디의 인사가
기적[奇跡]을 낳았고
생명[生命]을 구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인[知人]들끼리
돈 않드는 카톡으로라도
아침 저녁으로 따스한 인사 한마디와
긴요한 정보[情報]를 주고 받기도 하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2E0454D07313010" width=250 height="230">
보내는 사람은 시간[時間]이 남아서
아니면 심심해서 보내는것이 아니라
평소[平素]에 상대를 생각하고
고귀하게 맺어진 멋진 인연[因緣]에
그래도 안부[安否]가 궁굼해서 길든 짪든
소식[消息]과 안부를 묻고 전하곤 하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02E0454D07313111" width=250 height="230">
그 짧은 안부[安否]와 답 몇글자에
서로가 위안[慰安]을 받을때가 많이 있지요
그저 만나고 소식[消息] 접할때
따스한 안[安否]부 묻고 답례 하며
혜여질때 건강[健康]을 당부하고 ~~
그 얼마나 좋은 풍습[風習]이며
혹시 또
기적[奇跡]을 부를지 누가 알겠습니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4D03351FD975D08" width=250 height="250">
<CENTER><PRE>
<FONT color="black" face=Verdana size=2><B>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height="50"> -보내온 "메일" 에서- </B>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OKA/1674b0d894e7bef802240b6895d594f5ec608809" width=300 height="320">
<TR><TD bgColor="#FFA07A">
<PRE><CENTER> <BR>
<FONT size=2 color="black" face=휴먼옛체><B>
음악 : 바다가 육지라면 - 홍지윤 ♬
<iframe width="340" height="210" src="https://www.youtube.com/embed/8Gq7zkgJvfs?rel=0&autoplay=1 "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hFd1V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ODkuZ2lmLnRodW1i%26filename%3D89.gif" border="0" hspace="0" width="218" height="117" tabindex="0">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3953B4E01F4911D" width=35 height="50">편집 : 비주</FONT>
<TR><TD bgColor="#CD5C5C">
<PRE><CENTER>
<IMG src= "https://t1.daumcdn.net/cafeattach/lA9a/7b6b18470a10032b36abd21aca3859862d19625e_re_1606816112498" width=300 height="310">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STYLE>body, #primaryContent
{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Yx8k/adf4c592d48c60a6efa31826126a2c9aa6691614),
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Yx8k/d0d770a6b75a54904d426700c7e9f21d1395fede);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color:#ffffff;
background-repeat: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right bottom ,right top,right bottom,right bottom;
background-size:600px 600px, 100% 100%;}</STYLE>
<STYLE>.comment_section,#Content
{background: linear-gradient(0deg, #FFFFFF, #fbdfee); }
.cont_comment,#Content
{position:relative; width:48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STYLE></div></div>
<!-- -->
첫댓글 그렇내요..
잛은 인사 한마디가..
사람을 살렸내요..
매사에 인사성 밝은 사람은...좋은 기운을 주지요~~♡
소피아님
편안한 밤이 되세요.
인사는 가장 기본적이지요
한마디의 인사가 생명을 구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시인 김정래님
행복한 밤이 되세요.
지나가는 인사를 소중하게 받아주시는 분이 고맙지요.잘 배워 갑니다.
말방울님
항상 행복 하세요.
참 좋은 글입니다.
흑매 고문님
더욱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