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또는 이에 준(準)하는 비상사태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며, 5등급으로 되어 있다. 1등급인 태극훈장은 대수(大綬:받는 이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넓고 큰 띠)로 된 정장(正章)과 부장(副章)·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으로 되어 있으며, 2등급인 을지훈장은 중수(中綬:받는 이의 목에 거는 훈장)로 된 정장과 부장·약장 및 금장으로 되어 있다. 3등급인 충무훈장은 중수로 된 정장과 약장 및 금장으로 되어 있다. 4등급인 화랑훈장과 5등급인 인헌훈장은 소수(小綬:받는 이의 가슴에 다는 훈장)로 된 정장과 약장 및 금장으로 되어 있다.
태극 무공훈장(武功勳章, Order of Military Merit)
★ 태극 무공훈장 수여자에게 대한 예우 ★
1. 국립묘지 안장
2. 항공권 30% 할인, 보훈병원 60% 할인
3. 월 18만원 지급
월남참전유공자 월남참전국가유공자로 무늬명칭만 변경?! 예우는 그대로 월9만원
월남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와 고엽제 후유의증환자가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었다.
우윤근(민주당·광양) 법제사법위 원장은 11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법안 내용에 따르면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와 월남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를 국가유공자의 범주에 포함하도록 하고, 그에 대한 예우는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 ‘참전유공자예우와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르도록 했다.
월남전 참전 자와 고엽제 후유의증환자에 대한 유공자 문제는 지난 2008년부터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 지난 2008년 3월 6.25 참전용사들은 국가유공자로 지정돼 예우를 받게 되었지만,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들은 지금까지 국가유공자 적용대상에서 제외해 왔기 때문이다.
암담한 시대의 그 60,70년대…. 그들은 이역만리 월남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그 귀중한 `달러'를 벌어들여 국가경제부흥에 일익을 담당했다는 자부심 하나로 참전 용사들은 살아왔지만 이제 역사의 먼일인 양 잊혀갔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 지금 60중 반의 황혼에 이르렀다. 그동안 32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월남에 참전해서 약 6천여 명이 전사를 했고 10여만 명이 세상을 떠나서 남아있는 사람들이 25만여 명 조금 넘었다.
이제 젊은이들은 월남 참전 군인들, 아버지 세대를 잘 모르고 잊힌 전쟁, 소모적인 전쟁, 실패한 전쟁으로 인식되는 시점에 있다. 그러나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경제부흥이 있게 됐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다른 산업은 눈부시게 발전해왔지만 정작 그것을 지켜야 할 안보문제는 그리 큰 관심이 없는듯하다. 천 안 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등, 만일 그 당시의 파월장병이 젊었다면 그 용맹성은 대단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생존해있는 6.25참전 용사들과 파월 참전 용사들은 병들고 늙어 점점 한둘씩 세상을 떠나고 있다. 이들에게 뒤늦게나마 국가 유 공자로 지정하여 명예를 회복시켜 다행이다. 그러나 명예도 중요하지만 노후로 접어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혜택을 주는 문제가 시급한 것이다.
40여 년이 지난 후 겨우 65세 이상 된 참전용사에게 명예수당으로 9만 원을 주어왔고 그것이 올해에 조금 올라 3만 원을 더 준다. 무척 인색한 편이다. 우리나라 참전 용사들은 6·25때는 국가를 지켰고 월남전에서는 한국군의 정의감과 함께 경제개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국가가 발전하는 기틀을 세웠다. 정부는 이들에게 노후 대책을 조금이나마 세워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참....웃기네요...미국은 대부분 침략전쟁입니다... 우리나라도 사실 돈벌려고 배트남사람들 죽게 만든건 사실이죠.. 그분들의 희생은 박수받아야하지만 역사에 비춰볼때 남의 침략전쟁에 용병으로 간건 부정할수도 없죠,.. 양날의 칼입니다.. 미군이 분명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엄청난 희생을 치룬거 인정하고 그에대한 정치적 결단일수도있죠,, 하지만 고엽제 뿌려 한국군인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희생을 준 미군의 방식은 과연;;;; 물론 이런글 쓰면 빨개잉나 종북자로 몰릴수있으나...
전 누구보다 우리나라 사랑하고 군대도 25개월 현역 복무 다했고 저희 아버지는 제가 손자 낳아서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걸 보고 죽고싶다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역사적인 잣대는 충분히 검토해야죠.. 이순신 장군님을 십자가들고온 고니시 유키나카랑 싸웠다고 악당으로 모는 미친놈들 그리고 종교적이유로 살인배우기 싫어 국미느이 의무를 망각하고 감옥가는걸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며 인권위에 진정서 보내는 또라이들 보면서 그런새키들 밥처먹고 숨쉬는거 지켜줄라고 25개월 버린건가 란 생각도 합니다,,
표현이 너무 거칠었다면 죄송하고 자삭하겠습니다만.. 의무를 다하지않고 자유의 과실만 먹으려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은 죄인과 같다봅니다. 제소자에게 내세금으로 밥3끼 잘먹일 필요도 없고 아까 말한 의무는 없고 자유만 돈만 권력만 먹으려는 놈들은 재산 몰수해서 나라위해 목숨바친 독립유공자 민주화 운동에 희생한 분들 그리고 소방공무원 구급대원 군인(병이랑 하급 장교 부사관만) 말단 경찰등등에게 그과실이 돌아가야한다봅니다..
그리고 겨우 13만원...횡령한 새끼들 재산몰수하고 세금 탈세한놈들 재산 몰수하고 정정당당하게 세금낼거 다받아서 돌리면 우리나라 못사는 나라 아니라봅니다.. 무상 보육 급식 교육 아무것도 못하네 마네하는걸 보면 도데체 국민이 왜 국가에게 조종된느지 웃깁니다. 국가는 국민을 잘살게 도와주고 지켜줘야합니다. 그걸 방치하고 외면하면 그 국가는 존재할필요도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그런거 볼라고 희생하는거 아니죠... 우리 조상님들이 우리 잘살라고 고생하신거 이상한 단체 외국인 불체자 등등에게 나가는것도 분하고요.. 대한민국에 해가되면 아무도 필요없다봅니다. 헛소리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26개월 복무했습니다만..우리나라..헛점과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정치적 견해에서 표만 받을수 있다 싶은 단체의 편을 들어주다보니.. 그렇게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 문제가 사회적불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정부는 다문화정책이라며 받아들일것을 강요합니다. 다문화는 좋지만 범죄행위까지 용납할수는 없습니다. 범죄에 강경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외국인 범죄의 강도가 더욱 강경해 질것입니다. 사회암적인 부정부패 척결도 민중의 힘으로 바꿀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민중이 깨어있어야 내 한표 제대로 행사하고 제대로된 인재를 발굴해서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겠죠.. 정말 어렵네요.
첫댓글 정치에 악용되어 명예를 스스로 까먹은 자들이 많습니다.
미국은 전쟁 상이부상자들에게 각종 혜택과 예우는 물론 국민들이 존경도 하더군요 얼마전 그거다룬 영화도 봤었는데 정말 그런 사회분위기가 부럽다는.... 우리나라는 있는자 지도층부터 군대가는것도 어떻게든 빠지려고하고 오히려 자랑하는 세상이니...
진짜 미국 명예훈장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참....웃기네요...미국은 대부분 침략전쟁입니다...
우리나라도 사실 돈벌려고 배트남사람들 죽게 만든건 사실이죠..
그분들의 희생은 박수받아야하지만
역사에 비춰볼때 남의 침략전쟁에 용병으로 간건 부정할수도 없죠,..
양날의 칼입니다..
미군이 분명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엄청난 희생을 치룬거 인정하고 그에대한 정치적 결단일수도있죠,,
하지만 고엽제 뿌려 한국군인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희생을 준 미군의 방식은 과연;;;;
물론 이런글 쓰면 빨개잉나 종북자로 몰릴수있으나...
전 누구보다 우리나라 사랑하고
군대도 25개월 현역 복무 다했고
저희 아버지는 제가 손자 낳아서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걸 보고 죽고싶다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역사적인 잣대는 충분히 검토해야죠..
이순신 장군님을 십자가들고온 고니시 유키나카랑 싸웠다고 악당으로 모는 미친놈들
그리고 종교적이유로 살인배우기 싫어 국미느이 의무를 망각하고 감옥가는걸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며
인권위에 진정서 보내는 또라이들 보면서 그런새키들 밥처먹고 숨쉬는거 지켜줄라고 25개월 버린건가
란 생각도 합니다,,
표현이 너무 거칠었다면 죄송하고 자삭하겠습니다만..
의무를 다하지않고 자유의 과실만 먹으려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은 죄인과 같다봅니다.
제소자에게 내세금으로 밥3끼 잘먹일 필요도 없고
아까 말한 의무는 없고 자유만 돈만 권력만 먹으려는 놈들은 재산 몰수해서 나라위해 목숨바친 독립유공자
민주화 운동에 희생한 분들 그리고 소방공무원 구급대원 군인(병이랑 하급 장교 부사관만) 말단 경찰등등에게
그과실이 돌아가야한다봅니다..
그리고 겨우 13만원...횡령한 새끼들 재산몰수하고 세금 탈세한놈들 재산 몰수하고
정정당당하게 세금낼거 다받아서 돌리면 우리나라 못사는 나라 아니라봅니다..
무상 보육 급식 교육 아무것도 못하네 마네하는걸 보면
도데체 국민이 왜 국가에게 조종된느지 웃깁니다.
국가는 국민을 잘살게 도와주고 지켜줘야합니다.
그걸 방치하고 외면하면 그 국가는 존재할필요도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그런거 볼라고 희생하는거 아니죠...
우리 조상님들이 우리 잘살라고 고생하신거 이상한 단체 외국인 불체자 등등에게 나가는것도 분하고요..
대한민국에 해가되면 아무도 필요없다봅니다.
헛소리 많이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26개월 복무했습니다만..우리나라..헛점과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정치적 견해에서 표만 받을수 있다 싶은 단체의 편을 들어주다보니.. 그렇게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 문제가 사회적불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정부는 다문화정책이라며 받아들일것을 강요합니다. 다문화는 좋지만 범죄행위까지 용납할수는 없습니다.
범죄에 강경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외국인 범죄의 강도가 더욱 강경해 질것입니다.
사회암적인 부정부패 척결도 민중의 힘으로 바꿀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민중이 깨어있어야 내 한표 제대로 행사하고 제대로된 인재를 발굴해서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겠죠..
정말 어렵네요.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디문화가 아니라
일단 한국인을 위해 먼저 정책이.취해저야죠
인그럼 국가는 존립할 이유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