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세요(수정본)
지금 세계 도처에서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있다.
당신은 이사실을 아는가?
그분의 마음은 그분께 초점을 맞추고
늘 영적안테나를 세우며
영적민감성을 가지고 바라볼때
깨달아진다.
지금은 단순히 부흥이 아니라 칼을 드는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이다.
마치 중세암흑시대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시대분위기와 흡사하며 통찰력있게 잘 살펴보면 상당한 유사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 당시 부도덕과 교권 남용과 교회의 세속화는 마치 오늘날 교회의 부패와 타락,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영(바리새인의 영)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기독교의 생명력이 사라져버리는 현실들
세상뿐 아니라 믿는자들이 보는 목사의 권위의 실추되고, 범죄하는 목사들의 도덕적 윤리적 목회윤리의식의 상실, 아래 성경구절 처럼 사사기시대의 형태 즉, 하나님의 나라의 질서와 권위들을 파괴하는 민주주의 의식과 인본주의 영들이 교회안에 삼투압효과처럼 침투하고 있다.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 당시 95개조항에 나타난 카톨릭교회의 오류들처럼 성경중심이 아니라 전통적인 교리중심, 교권중심의 가르침으로 진리가 열리지 않고,
(마 15: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사 29: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사 29: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사 29:11)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사 29:12)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사 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사 29: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특히 큰 줄기인 구원론과
성령론 안에 누룩과 오류들과 해묵은 관습들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진리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밝히 보이는
그분의 진짜 진리가 이 젊은 세대가운데 성령의 조명이 빛 가운데 드러나고 있다.
극단적인 가르침가운데 종말의 가르침이 필요한 이때에 극단적인 종말론자들이 생겨 그분의 거룩한 뜻이 훼손되고,또한
하나님의 사랑만을 강조하다가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저버리는 자들...
또 이 반대의 경우들...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히 6: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성경에서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강단에서는 사람의 계명 즉 헛된 철학과 잘못된 가르침,세상 교훈들이 섞여 그 가르침이 왜곡되어졌다.
하나님보다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되어버렸다.
회개와거룩, 순종과 사랑의열매,재림과 부활과 천국과 지옥,영생에 관한 비밀에 관한 예수님의 포커스는 지금방향성을 잃어버리고 시대의 문화와 유행이라는 조류를 타고 진리가 타협되어지고 있다.
"포커스는 시민권이 있는 저 하늘이 아니라 이 땅이다"
종교다원주의,가치중립주의,절대성을 무너지게 하는 포스트모더즘 마귀적인 적그리스도의영들이 일어나 규합하려하는 원수의 마지막 전략들을 왜 눈치채지 못하나~!
당신은 진정 이것을 모르는가!
이시대 많은 선지자들이 일어나고 있다
검증된 그들의 말을 경청해보라~
성경을 보라.
"들어왔기 때문에,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라,
직접 진리의 실체를 성령의 계시로 들여다보라."
당신은 궁금증을 아래 나의 글에서 갈증을 해소하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
성경 250독을 하고 나의 시각은 완전히 바뀌었고,진정 말씀이신 하나님, 즉 본질을 대했을때 그 본질의 영광이 나를 변화시켰다. 본질을 추구하라.비본질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비본질자체는 생명이 아니다.본인도 예언과치유사역을 하지만 그것은 말씀을 드러내는 도구일 뿐이고, 말씀안에서 주님께 이끄는 영광의 도구일뿐이다.
(막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맨 위의 글을 다시 이어서
살펴보자
또한 이러한 흐름가운데 종교적.사회적인 분위기도 개혁을 위한 분위기도 함께 동조했다.
마치 루터시대에 흑사병이 발병하여 직간접적으로 종교개혁을 영향을 끼친것처럼 지금 종말 전 대지구위기(마24)가 오고 있으며(요엘이 말한 늦은비의성령의역사가 풀리며 성령이 물붓듯이 부어지는 마지막세대로 진입했다)루터시대 쿠텐베르크의 인쇄술의 발달같은 산업화와 기능과 기술의 발달처럼 인터넷으로 보급으로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의 공유가 그 누구보다 쉬울때(예:30년의 경험으로 쌓은 업적을 클릭하나로 섭취할수 있음)이다.
그리고 지금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책의 증가 또한 간접적인 경험과 기름부음을 취할 수 있는 여러 여건들과 분위기도 함께 마련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그분의 섭리이고, 때를 따라 역사하는 그분의 계획이시다.
루터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는 교황청의 움직임이 더 거세면 거셀수록 루터의 개혁의 내용과 사상들은 더 멀리 세상 밖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더 많은 핍박과 고난이 더 큰 부흥과 개혁의 불을 지피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역사를 통해 주님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라,!
당신은 용기내기가 두려운가!
(요 12: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오히려 많은 핍박을 통해 개혁이 소개되고, 알려지는 간접광고효과라는 것은 바로이런 것이다. 루터는 제국과 교황청에서 추방되지만 주님은 선제후 프리드리히라는 사람을 예비하고 루터를 보호하심으로 그가 전적으로 개혁을 위한 준비할 수있도록 그를 예비하신다. 이레의 하나님이시다
주님이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백으로 담대하라
이시대 숨은자들이여 용기를 내자
루터는 도전정신과 개혁정신으로 정면돌파나갔다.
루터같은 행동을 이끌어내는 한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은 한국 교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목소리를 낼 사람이 필요하다.
물론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들이 지금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나도 따라갈 것이다
나는 루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의 교리에 다 동의할 수 없지만 해아래서 그분의뜻에 따라서 적절히 쓰임받았던 루터의 삶과 개혁을 통해지금 이 가능성들이 한국 안에서 솟아나고 있다. 성질은 다르지만 제2의 루터들이 일어나고 있다. 종교개혁이 개혁전에 많은 선구자들의 영향이 보이지 않게 있었던것처럼지금 많은 소리들이 모아지고 있고, 빛들이 모아지며,진정한 연합과 보이지 않는 그물망 즉 네트워크가 조용히 형성되고 있다.
마지막 시대가운데 점점 성경에서 말하는 두 부류의 형태는 뚜렷해질것이다.중간지대 회색지대는 사라지고 있다.
(계 3:15) 내가 네 행위(믿음의증거)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 3: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계 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마라난타~! 이것이 은밀한 이 네트워크의 영적암호와 소망이 될것이다.
김온유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