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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2: 16 모임을 거룩하게 하라. ( 3 )
혼인(婚姻, marriage) / 한국컴퓨터선교회
남녀가 만나서 장가가고 시집가서 하나님께서 최초로 제정하신 거룩한 질서로 부부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남녀가 서로 돕는 자로 창조되었다.
* 창 1:27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 2:18, 23-24 –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람이 독처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하였다.
* 창 2:18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신약에는 독신 생활에도 의미가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 고전 7:8, 26 –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이것은 금욕주의와 구별해야 할 일이다.
* 딤전 4:3 -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소명이라는 특수한 경우에만 해당한다.
* 마 19:12 -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 고전 7:8, 28 -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고대에는 일부다처도 행해졌다.
* 창 4:19 -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 창 29:21-28 - 21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 22 라반이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 23 저녁에 그의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24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26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 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 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고
성경은 일부다처제를 허락하지 않는다.
* 말 2:15 -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 마 19:5, 8 –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혼인 관계는 죽음에 의해 해소된다.
* 롬 7:2-3 –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간음 또는 불신자의 요구만 이혼이 인정되었다.
* 마 19:3-9 –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 고전 7:15 -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구약 시대에는 남편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아내는 남편의 형제와 결혼해 자식을 얻었다.
* 신 25:5 -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한편 혼인 때에는 남편 될 사람이 신부의 아버지에게 돈을 주었는데, 이것이 아내가 남편의 소유물이라는 뜻은 아니었다.
* 창 34:12 -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 출 22:16-17 – 16 사람이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납폐금을 주고 아내로 삼을 것이요 17 만일 처녀의 아버지가 딸을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납폐금으로 돈을 낼지니라.
그 금액은 신부 아버지의 요구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었는데, 대개는 50세겔 미만의 돈이었다.
또 혼인에서는 신부에게 선물을 주었다.
* 창 34:12 -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아브라함의 늙은 종 엘리에셀이 리브가에게 장식품과 옷을 선물하고
신부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것을 보게 된다.
반대로 신부의 아버지가 딸에게 선물로 여종이나 토지를 준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혼인 후에 준 것이었다.
* 창 24:59 -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 창 29:24 - 라반이 또 그의 여종실바를 그의 딸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 수 15:18-19 – 18 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19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성경은 결혼의 목적에 대하여 자손의 번식, 인격적 육체적 결합, 성적 만족을 말하고 있다.
* 창 1:28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창 2:24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고전 7:2-3 –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성은 거룩한 것이며 합당하게 사용되는 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사랑과 순종의 관계다
* 엡 5:22-28 –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그러나 종속관계가 아니라 책임과 권위에 의한 관계다.
하나님은 혼인 관계를 종종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로 설명하셨다.
* 사 62:4 -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 호 2:19 -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이스라엘의 불신이나 배교는 혼인 파괴를 의미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관계를 혼인한 부부의 관계로 묘사하여,
자신은 고린도 교인들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이신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 했다.
* 고후 11:2-3 –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예수의 혼인에 대한 의견은 일부일처제로,
이혼을 허용한 모세의 율법을 바르게 해석해 주므로 혼인에 대한 하나님의 원래 의도를 회복시키셨다.
* 마 5:31-32 –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 막 10:2-12 –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 눅 16:18 -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그리고 혼인 잔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로 사용되어
복음서에서는 천국을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베푼 혼인 잔치’로 서술하고 있다.
* 마 22:2-14 –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눅 12:16-24 –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제일 먼저 행하신 기적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이었다.
* 요 2:1-12 –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이는 예수님이 바로 종말론적 메시아 잔치의 성취자이심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세례 요한도 예수님을 신랑으로,
자신을 신랑의 들러리로 말하며 예수님이 메시아 시대를 여신 분임을 말하고 있다.
* 요 3:29 -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또한 요한계시록에서도 승리하신 예수님께서 신랑이 되셔서
그의 신부인 성도들과 결합하는 기쁨과 그 영광을 혼인 잔치로 비유하고 있다.
* 계 19:7-9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 계 21:2, 9 -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 : 고후 11: 2, 계 19: 6-9
* 고후 11: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 계 19: 6-9 -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 서론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놀랍고도 감격스러운 우주적인 대 축제가 될 것이다.
에덴동산으로부터 시작된 사탄의 계략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백성들을 방해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실패로 끝나기를 고대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승리로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긍휼과 보호 가운데 무너지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축복은
어떤 미사여구(美辭麗句)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격스러운 장면이 될 것이다.
그 감격의 장면은 오직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킨 성도들이 초청받아
어린양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최고의 축복이자 환희의 잔치가 될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의 결혼식의 절차를 통하여 그 모형적인 의미를 살펴보면서
성도의 최대 소망인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성장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자.
구 분 : 모형적인 의미 : 내용의 설명
약혼(約婚). : 복음을 받아 드림 : 신랑, 신부의 결혼 약속
빙폐(聘幣.폐물): 구속의 은혜를 받음 : 양가에서 주고받는 예물
할례(搳禮). : 중생(重生)의 삶. : 거듭난 자임을 입증하는 표
결혼식 :재림, 나팔절. : 법적 부부 관계의 선포
처녀성의 증명 : 속죄일 : 정결한 신부의 믿음을 표출
혼인 잔치 : 천년왕국 : 왕권 성도의 삶
결혼 생활 : 영원한 천국의 삶 : 영원 무궁한 천국의 삶이 유지됨
2. 약혼(約婚)
* 계 19: 7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혼인 기약'이란 '때를 정하여 약속한다'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이르렀고'라는 동사에 의미를 부여하여야 한다.
'이르렀고(엘덴, ἦλθεν)'는 '오다(to come)'를 의미하는 '에르코마이(ἔρχομαι)'의 예언적 부정과거 능동태로써
'드디어 이르렀다'라는 뜻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기는 모형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단계를 암시한다.
그러므로 본문의 신부는 과거에 약혼하였음을 암시하고 있다.
약혼의 단계가 없으면 절대로 결혼식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1] 중매자(仲媒者)
* 고후 11: 2-3 -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은 신부의 친구 중에 신부의 순결을 보증하는 역할이 있다.
사도 바울은 이 역할을 배경으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정결한 신부로 성장시켜
남편 되는 신랑 예수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역할자임을 고백하고 있다.
고린도 교회 성도 ⟹ 사도 바울 ⟹ 예수 그리스도
⟱ ⟱ ⟱
신부 중매자 신랑
따라서 사도 바울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맡은 종의 입장에서 입증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은 주의 성도들을 정결한 신부로 단장하여 주님과 결혼시키는 중매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2] 결혼 대상자의 선정
* 창 24: 4 -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이스라엘이나 우리나라의 옛 결혼 풍습은 신랑의 신붓감을 본인이 결정하여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의 아버지가 신부의 아버지와의 결정으로 이루어져 왔다.
본문은 아브라함이 이삭의 신붓감을 택하는 과정에 늙은 종을 택하여
아브라함의 고향, 내 족속에게 가서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택하도록 지시하였다.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형적 의미 ⇨ 아브라함 ⇨ 독자 이 삭 ⇨ 늙은 종 ⇨ 리브가
원형적 의미 ⇨ 하 나 님 ⇨ 예수 그리스도 ⇨ 주의 종 ⇨ 성도로 정리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모형이라면,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늙은 종은 오늘날 교회의 목사를 의미하며 리브가는 성도의 모형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이삭의 결혼이 그의 뜻대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아브라함에 의하여 결정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결혼도 우리의 뜻대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취됨을 알아야 한다.
* 잠 8: 22-23 -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 롬 8: 29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엡 1: 4-5 -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창세 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에게는 은혜 위에 은혜가 넘치는 것이다.
3] 신약적 의미
* 요 3: 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 이와 같으므로
주의 종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약혼 관계를 상기시켜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올 동안 믿음으로 단장하여 정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하여야 한다.
따라서 혼인 기약을 맺고 있는 신부는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올 동안
믿음으로 단장하여 정결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첫댓글 내용을 잘 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