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수용체를 건드는지 머리 속이 담배냄새로 가득차고 열공격으로 머리와 얼굴이 뜨겁게 익어감.
화학고문에 눈물이 줄줄 흐를 정도임.
두통이 심함. 머리 속이 계속 뜨겁게 전파 열고문에 뎁히고 머리골 압박과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터질 것 같음.
오전 2:40분부터 6시간째 수면박탈중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 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다.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시달리다가 오전 9시부터 겨우 잠이 들고 3시간도 채 못 잠.
오후 12:00 ~
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눈이 뿌옇게 보이게 하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생식기가 쓰라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두통이 있음. 특히 눈알이 고통스러움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어 잠을 못 자고 몸 컨디션이 최악임.
내장 고문과 함께 음파가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강타하고 관통하는데 머리골 내부가 폭발할 것 같음. 귀 고막도 음파 고문에 수시로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머리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하고 눈알은 하루종일 쓰라리고 맵고 시큰거림.
영하 20도의 냉동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살인적인 주파수 고문이 전신을 뚫고 혈관과 신경에 개난도질을 함.
아무 것도 못 하고 일요일 24시간 중 벌써 16시간이 이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다 날아가고 아직도 나는 잠을 제대로 청하지도 못 하고 극살인고문으로 계속 시달리고 있다.
머리 쪼개짐도 계속 심하고 너무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난다.
점심도 내장 복부가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3분의 2정도도 겨우겨우 먹었고 나머지는 내장 괄약근을 막아놔서인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고 설거지하는데 뒷골과 측두골에 총을 겨누고 쏘는 것처럼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30분 가까이 쏘아지는데 심장까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조여오면서 심장을 옥죄는데 쓰러질 것 같았음
12월 24일은 12월 2일과 마찬가지로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으로 하루를 고문으로 시작해서 하루를 고문으로 끝내는 날인 것 같다.
극한 고문으로 거의 쓰러질 듯 누워있었고 오후 6시 40분에도 가슴팍을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살인고문이 두 차례 연속 들어옴.
오후 7:00 ~ 9:30
24일 하루종일 극살인고문에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어 몰아치는데
24일 중 5시간을 남겨놓고 또다시 등줄기와 내장에 수만개의 바늘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경추 부근에 피가 몰리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이후 40분 넘게 두통과 속 울렁거림, 그리고 냉동창고에 갇혀있는 듯한 끔찍한 냉기고문에 하루종일 시달리는 중.
복부를 몇 초 간격에서 몇 분 간격으로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 두피가 가렵고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쿡쿡 쑤시는 공격이 들어오는 중.
눈에서 수시로 눈물이 고이고 흐르게 할 정도로 내장 화학고문이 화생방 체험처럼 고문이 가해지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전신과 머리를 계속 휘감고 강타하고 관통하면서 뇌혈관과 신경 및 전신혈관과 신경에 개난도질을 가하는 중
저녁 먹는데 냉기 고문이 극에 달하고 복부 내장고문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복부를 발로 걷어차는 듯한 충격을 가하면서 헛구역질이 나오게 고문질.
계속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냉기 고문이 끊이질 않음.
집에 있는데도 마치 영하 20도의 냉동창고에 반팔 차림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추위임. 이렇게 계속 전신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뇌공격이 가해짐
오후 9시부터 머리 공격이 아주 극에 달하면서 머리에 스크류바처럼 돌리면서 관통하고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하고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그리고 온갖 욕설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하고 심지어 고함을 지르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이때 동시에 복부와 머리에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함.
오후 9:30 ~ 11:59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쪼개지는 통증 야기하고 머리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팔다리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팔 움직임이 굉장히 둔해지고 머리는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9시부터 5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온갖 욕설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하고 심지어 고함을 지르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복부와 머리에 압박이 가해지면서 복통과 두통도 있고 무엇보다도 남들이보면 영락없이 미.친.년.처럼 보이는 꼬라지.
오후 10시부터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복부 내장 근육이 계속 뒤틀리고 항문 부근에 통증과 함께 허리가 또 끊어질 듯 함.
머리에 신경물질이 더럽게 퍼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쇠꼬챙이로 쿡쿡 쑤시면서 머리 속을 휘젓는듯한 더러운 느낌의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오후 10시부터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고 얼굴 근육도 뒤틀리고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0:37분부터 후두엽 공격이 극에 달함.
자려고 하기 전에 항상 뒤통수 한가운데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이 가해짐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눈에서 섬광이 비치는데 노란색과 흰색이 뿌연 안개처럼 계속 보이고 머리 압박과 조임 고문도 심함.
냉기고문도 극에 달하고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잠을 잘 수가 없음.
척추통증부터 후두엽 뒤통수 한가운데를 쇠꼬챙이로 계속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어 잘 수가 없음.
24일 하루종일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이 이어짐.
냉기고문도 하루종일 들어와서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