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상하신 사랑 (2)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그런데 ~~
올해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그저께였다
아침에 샤워실에서 물이 조금 새어 났다
그것은 샤워부스가 오래 되어서 (10년) 바닥과 몸체에 약간의 틈이 벌어 졌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 샤워를 하게 되면 물이 흥건하게 고일 정도로 바닥에 물이 많이 차면서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 바닥으로 나오기 때문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쓰고 있지만 최근에 오신 목사님께서 쓰시다가 물이 고이니까
바닥으로 스며 들었던 것이다
12시 기도회 직전 헵시바님이 물이 나온다고 걸레로 바닥을 닦고 있었다
샤워를 하신 목사님께서도 그 광경을 같이 보고 있던 중이었다
나는 화장품이 잔뜩 올려진 경대에서 예배를 위해 화장을 하고 있다가
샤워부스가 새는 원인을 말해주고 내가 이미 쿠팡에서 방수 접착제를 구입했으니
곧 올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러자 그분은 이렇게 말했다
" 본드 같은 것 있으면 막으면 될 텐데요 "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우리 교회 본드 없어요"
그러고는 앞을 보는데 갑자기 커다란 돼지표 본드가 눈앞에 있어서 너무나 놀랐다
그러니까 화장품을 올려 놓았던 장소에 돼지표 본드가 얹혀져 있는게 아닌가!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이 본드가 언제 여기 있었지?"
어떠한 여인이라도 화장품들 위에 본드를 올려 놓지는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본드가 화장품 그릇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목사님에게도 말하였다
"목사님!
우리 교회에 본드가 없다고 말하니까 방금 본드가 여기 놓여져 있네요 "
그러면서 예배시간에 설교를 하다가 이에 따른 간증을 하였다
우리 교회는 가끔 이러한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대화를 들으시고 혹은 마음의 소원을 아시고
이렇게 놀랍도록 채워 주시는 일들이 그동안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사례를 설명하였다
그렇다
우리 아버지는 불꽃 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 보시며 하루 하루
또는 일상 생활중에 뭐가 필요한지 다 아시고 또 원하시면
직접 채워 주시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래 사막 뿐인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고
먹을 것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사막에서 인간 세상에서 경작한 밀과 보리가 아닌
하늘의 신령한 음식인 만나를 내려 주셨던 것이다
때로는 반석에서 물을 내 주시기도 하시면서 말이다
때로 내가 필요하지만 없을때는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풀들로 만들어진
연고를 경대서랍에 넣어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본드를 눈앞에 놓아 주셨던 것이다
천사를 통해 넣어 주셨던 아버지께서 직접 넣어 주셨던 말이다
때로는 선교 다녀와서 그 다음 선교를 위해 달러를 사야할 걱정을 했을때
평소 달러를 넣어 두는 통에 달러가 가득 들어 있도록 역사 해 주셨던 하나님이시기도 하셨다
나는 그러한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간증하며 놀랍도록 자상하신 그분을 설교중에 말하면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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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하나님의 자상하신 사랑 (2)
사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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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26.05.28 04: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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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라우신 주님.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목사님.
워메~~
우리 코람데오님 오랫만이십니다
늘 희락과 기쁨 강건함이 넘치시지요?
항상 주의 평강과 기름부으심이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모함 네 감사합니다. 그저 은혜로 살아갑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놀라움과 각성과 찬양거리를 소개해 주시는 우리 사모함 목사님 때문에 오늘도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 속에서 강령하시기 바랍니다.
아우~~
넘 감동이십니다 목사님~
언제나 푸근하고 목회자의 품위가 넘치시는 목사님의 발걸음과 댓글이 감사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