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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9월 17일(일요일) 출석부/우아한 품격
혜지영 추천 2 조회 335 23.09.17 05:32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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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7 13:36

    저도 조심히 살았는데
    이젠 막 즐기며 살아보려구요
    각자 개성대로 사는거죠~ㅎ

  • 23.09.17 11:10

    아 가만있어도 품격이 느껴 지는사람
    난 가망이 없네 ㅎㅎㅎ해피데이!

  • 작성자 23.09.17 13:38

    ㅋㅋㅋㅋ
    매일을 즐겁게 사시니
    품격은 잠시 잊으셔도 될듯요~ㅎ

  • 23.09.17 12:29

    고요한 일요일, 지영님의 출석부에 반가움이 앞섭니다.
    제가 어릴 때 진중하지 못하다며 엄니한테 늘 지청구를 들었던 터라 품격에 대한 열등감이 있습니다.
    타고난 것은 못 고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노력은 해볼려구요.
    멋진 출석부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3.09.17 13:40

    유현덕님은 글속에 품격이 있지요
    외모순서로 따지는건 아니라~ㅋㅋ
    늘 재밌고 긍정정인 분위기 메이커
    유현덕님을 사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17 13:41

    깡통소리는 못들었어요~ㅎㅎ
    로움님도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셔요

  • 23.09.17 12:45

    빈수레
    빈깡통
    빈저금통
    모두 실속없지요

    우아하게 익어가고 싶은 오늘 입니디
    윤재언니가 소개한 유명하다는 화성에 베이커리 카페 가고 있어요
    미사후 쇼핑 한바구니 하공 ㅎ~^^

  • 작성자 23.09.17 13:42

    리즈향방장님과 빈깡통, 빈수레,
    빈저금통은 어울리지 않지요
    언제나 통통 튀는 엔돌핀녀!
    분위기 마시러 가는군요~ㅎㅎ

  • 23.09.17 14:48



    올려주신 활짝 한송이 꽃
    우아한 품격이 느껴집니다 ㅎ

  • 작성자 23.09.17 17:15

    해피트리 꽃이래요
    저도 꽃은 처음 봤어요
    예뻐서 핸폰으로 담아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9.17 17:59

    .
    품격에 대해서
    곰곰 생각 합니다

    품격과는 다르지만
    저는 자랑도 싫어하고
    내세우는 것도 싫어하니 ㅎ
    에이 어렵습니다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09.17 17:46

    저도 가끔 후회할때가 많은걸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 잘난척에
    자랑질을 하고 있나 봅니다
    가리나무님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ㅎ

  • 23.09.17 16:20

    자랑좀 하면서 살고 싶은데 자랑할 게 없는
    것도 정신건강차원에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지네요.
    없어서 오히려 겸손할 수 있는 삶이
    있어서 기고만장한 것 보다 나을 수 있다는 사실이 나이먹어가니
    깨닫게 됩니다.

  • 작성자 23.09.17 17:55

    베리꽃님은 가만히 계셔도
    모두 잘 알지요
    겸손함을 겸비한
    달다구리 꿀처럼
    달콤한 분이라는것을요
    ㅎ ㅎㅎ

  • 23.09.17 16:28

    이래도 저래도
    말 많은 세상이니
    마음공부하여 어떤 일에도
    마음 뿌리 흔들리지말고
    무심무상 평정유지해서
    상부상조 하는
    평범한 일상이
    최선이더라구요

  • 작성자 23.09.17 17:56

    의지의 한국인 늘평화님~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23.09.17 19:28

    우아함--평온한 마음이라는

    격조잇는글 잘 읽었어요

    삶의방 늦은 출석 이제서 다녀갑니다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3.09.17 20:57

    지인 운영자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5060카페의 안방마님!!
    꿀잠 하셔요~~ㅎㅎ

  • 23.09.17 22:13

    난 평생 우아 고상 평온이라는 단어와는 친하지 못했네 천방지축이 딱 나여

  • 23.09.18 21:55

    제가 꼴찌로 들어왔군요
    출석은 해야되는데 ~
    품격을 논하고 계시니
    문열고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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