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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3월 첫째주] 빌보드 R&B & HipHop차트
CheddaKayZ 추천 0 조회 432 07.03.02 21: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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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2 21:44

    첫댓글 1,2,4,7,9 엑박이네요ㅠ

  • 작성자 07.03.03 11:19

    수정했음다_ 안즉도 그럴란가 ㅠㅠ

  • 07.03.02 21:58

    컨빅티드 소장중인데 너무너무 조은 앨범인거 같아요 특히 스눕독과 함께한 4번 트랙이 저에겐 최고인듯

  • 07.03.03 00:55

    i wanna love u~ i already know~ 귓가에 맴맴 돌아요 ㅋㅋ

  • 작성자 07.03.03 11:22

    Clean Ver를 통해 I wanna Luv U로 제목이 바뀌었죠. 원제는 I wanna Fuxx you 입니다.

  • 07.03.03 13:10

    ㅋㅋ그 말이 좀 내뱉기 민망해서 돌려말했습니다.

  • 07.03.02 23:28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이드가 기대되네요

  • 작성자 07.03.03 12:21

    Lloyd는 저도 기대중입니다. 벌써 처음모습본지 2년쯤 됐는데-..- 아직까지 활약이 미비해서 안습 ㅠㅠ

  • 07.03.03 00:23

    야야 좋네요 좋아 ㅋㅋ 개념글들이 참 많네요.. 갠적으로 빌보드 록도 시간나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겟습니다

  • 작성자 07.03.03 12:22

    락에 대해서는 아는게 전무한터라 -.. -

  • 07.03.03 10:52

    생각해보니 요새 Ja Rule은 뭐하나요?

  • 작성자 07.03.03 12:26

    Ja Rule은 더 이상 추가앨범 계획이 없는걸로 압니다. 이바닥에서 너무 소문도 안좋게 났고 인간관계도 최악중에서 최악인터라서요. 자신의 레이블에서 키우던 유망주들은 다 빠져나갔고 자신의 레이블도 공중와해되기 직전이죠. -.. -

  • 작성자 07.03.03 12:35

    무엇보다 본인 자신이 음악에대한 열정이 사라진걸로 압니다. 그래서 헐리웃데뷔한다느니 뭐라느니 했었는데 무슨 영화에 캐스팅 됐다가 지 스켸줄에 모든것을 맞추라고 요구했다가 바로 퇴출당한걸로 압니다. 이후에는 영화계에서도 발붙일 수 없게 됐죠. INC 소속의 뮤지션들은 이제 전무한 상태이며 사실상 이름만 남은 레이블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쉽긴 하죠 저도. 한때 최고로 잘나갔던 Sing-Song Rapper였는데. -.. - Ja rule의 Caught Up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싱글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 에이콘 한단계상승한건가요??4등으로 알고있었는데..드림걸즈 ost는 언제 없어지려고 저러는건지

  • 작성자 07.03.03 14:42

    AKon은 3위 맞습니다. 그라고 Dreamgirls는 아카데미에서 공연도 하고해서 순위가 이마만큼 버틴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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