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같은 경우에는 피검사만했는데 주사안맞아져된되요 항체가 있어서요 저는 풍진주사를 맞고싶어도 항생제가 없어서 맞지를 못했거는요 오히려 검사비가 더 돈이 많이 들어요 만약에 항생제있으면 항생제 맞으세여 아마 님도 어려서 맞았을거에요 그리고 2차 접종을 않하신것같은 만약에 주사맞기가 엉 그러면 피검사만 하시고요
이쁜 얘기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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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무지 올만에 들어와서 이러케 글을 올리네염..
다름이 아니라 올해 2세 계획을 세울려구 그러는데염..
제가 요즘 나팔관이 부었대염..
염증두 심하구..
며칠전부텀 배가 넘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선생님이 그러더라구염..
전 산부인과에 넘 자주가여..
왜 염증같은게 자주 생기는지 몰겠어염..
피곤해서 그런감?
암튼 그런데여,학교댕길때 풍진 예방접종 하라구 보건소에서 나와서 울학교 애덜 거의 다 맞았는데,전 무서버서 안맞었거덩여..
임신중에 풍진 걸림 기형아 낳는다구 보건소에서 학교마다 돌면서 하든데...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꼭 필요하니깐 ......그런거 했겠지 싶어서염..
병원에 물어보니 걍 맞는게 아니라 피검사 해서 맞아야 하는지, 맞으면
안되는지,안맞아도 되는지를 알아야 한대네염.
돈 벌려구 그러는건감?
전 주사 무서버여..
피검사해서 맞아야 한다믄 또 주사 맞아야 되잖아염..
ㅠㅠ
이거 꼭 검사하구 맞아야 하는지 아님 걍 풍진이란거 무시하구 예방 접종 안해두 되느지줌 선배님들 알려주세염.
옛날엔 이런거 안맞구 잘들 이뿌게 낳았자나염...
모르는게 약이라구 알구 있으니 영 깨름직 해서염..
전 지금 무지 고민중이에염..
리플 만땅 부탁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