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점심찬양집회시에 고3학생들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끼이상 금식을 하며 준비를 하여서 그런지 많은 은혜가 있었다. 어떤 학생과 선생님들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교생선샌님은 자기는 목사님딸이어서 어릴때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오늘 같이 뜨거운 찬양은 별로 접해 보지 못했다고 했을 정도........ 할렐루야!
이번 목요 예배에서도 스킷드라마를 성극반이 처음 선 보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내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장면이 감도적이었다. 학생들이 눈빛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뜨었다고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역시 할렐루야!
고3 기도회가 오전 7시에 시작되고 있다. 35명정도 모였으면 좋겠다.10분의 1 학생이 기도 드린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학생들의 삶이 변화 되는 것이 중요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능히 하실수 있다.주변 교회에서 오신 분은 제자훈련을 시키면서 빵과 음료도 사가지고 오셨다.
첫댓글 리얼 할렐루야!!!!!!!!!!Praise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