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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남굴사 양주현장 산화실리콘의 진실!
마르튀스 추천 0 조회 859 14.11.02 18:1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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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2 18:56

    첫댓글 흐음~~~, 글쿤요.

  • 작성자 14.11.02 20:19

    잘 이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1.02 19:01

    실리콘은 창문 틈새를 막거나 창틀에 유리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체도 아니고 액체도 아닌 중간형태로 값이 상당히 비싼데 그걸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흙과 반죽해서 굳어지면 그 형태가 유지될라나 의문이 갑니다만.

  • 작성자 14.11.02 19:50

    님이 말하은것은실란트 입니다.
    산화실리콘이 아닙니다.
    산화실리콘은 고체입니다.
    1400도가 넘어야 녹습니다.

  • 작성자 14.11.02 20:11

    오늘도 실리콘 실란트 열 개 샀습니다.
    역시 한국것이 좋습니다.

    실리콘 실란트 작업할 때, 수분제거, 이물질 제거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낳으면 다 일어나서 못쓰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땅 속, 물기가 많은 곳에 돌을 붙인다구요?

    상상력이 아주 대단한 분들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4.11.02 19:19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산화실리콘, 즉 이산화규소는 유리, 금속 합금, 파이프 플럭스, 콘크리트, 건물 공사용 모래, 방수제, 모래분사 및 다양한 용도에 사용됩니다. 22미터 지하에 끈적끈적한 산화실리콘이 발견되었는데,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현상이라는 건 초등학생도 다 알겁니다. ^^

  • 작성자 14.11.02 19:48

    제 전공이 전자공학입니다.
    실리콘의 물성에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것은 실란트 입니다.
    산화실리콘과는 다른 물질입니다.
    잘 알아보시기바랍니다.

  • 14.11.02 20:00

    @범상 이산화규소는 실리카라고도 알려진 규소의 산화물이다. 실리카는 회반죽에 사용된다.규소를 추출하기 위해 거대한 용광로를 이용하여 이산화규소를 가열하면 산소는 제거되고 순수한 규소만 남게된다.
    전자 업계는 반도체, 절연 전선 및 섬유 광케이블 제조시 이산화규소를 사용한다. 석유 업계에서는 원유를 휘발유와 같은 연료로 정제할 때 이산화규소 젤을 사용한다. 이산화규소는 유리, 금속 합금, 파이프 플럭스, 콘크리트, 건물 공사용 모래, 방수제, 모래분사 및 다양한 용도에 사용된다 <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

  • 14.11.02 20:06

    @범상 지하땅굴 공사에 왜 비싼 실리카(산화실리콘)을 썼을지는 북한 실정을 보면 금방 추측이 갑니다. 북한의 경제형편상 톤당 기본 수백달러가 들어가는 시멘트보다는 용광로에 모래와 몇가지 자연물질을 집어넣은 산화실리콘 접착제가 훨씬 돈이 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14.11.02 20:10

    @마르튀스 전자공학 공부하신 분이 땅굴이다, 아니다를 자신있게 말씀하시네요.. 어디까지나 본인의 의견에 불과한 것을 직접 가서 만져보고, 실험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단정짓는 것은 과학적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의 의견은 단순히 의견에 불과하다는 겸양을 가지고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00도가 되어야 녹는 산화실리콘.... 이것이 녹아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면... 어딘가 어색하죠? 땅굴 근처에 용암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작성자 14.11.02 20:15

    @범상 산화실리콘이 아닌것을 산화실리콘이라 주장 하시니...

    좀 더 조사하고 댓글 주시길...

    님은 지금 산화실리콘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굴사의 잘못 된 주장을 근거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와는 대화가 안됩니다.

    산화실리콘은 실란트가 아닙니다.
    실리콘에 여러가지 물질을 혼합해야 접착제로 쓰일 수 있는 실란트가 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접착제도 아닙니다.
    <실란트>입니다.

  • 14.11.02 20:51

    @마르튀스 마르튀스님도 직접 검사해 본 것도 아니고, 단지 사이트만 보고 판단하시듯,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산화실리콘이다, 아니다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문기관에서 산화실리콘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더이상 실란트다, 실리콘이다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리콘인지, 실란트인지 이 물질이 22미터 지하에 45도 각도의 땅굴출구로 추정되는 곳에 빙 둘러가면서 띠를 이루고 있는데, 아직도 점성, 연성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10월 30일자 남굴사 동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지하에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물질의 종류와 함께 발견된 상태가 중요합니다.

  • 작성자 14.11.03 09:22

    @범상 45도각도의 진실을 다음에 알려 드립니다.

  • 14.11.02 19:30

    양주땅굴에서 발견된 산화실리콘은 아직 경화가 덜된 상태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끈적끈적한게 묻어나오는게 동영상에 보입니다. 22미터 지하에서 이런 끈적끈적한 산화실리콘이 발견되는게 자연적으로 가능할까요? 지하 22미터 퇴적암, 화강암이 생기려면 몇년이 걸렸을까요? 수만년 정도 안됐을까요? ㅋㅋ 그런데 아직 경화되지 않은 산화실리콘이 띠를 이루고 있다면 지질학계 톱뉴스감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주땅굴의 산화실리콘은 북한에서 방수 및 땅굴 프레임 유지를 위해 편석과 함께 사용한 재료입니다. 양주땅굴은 북한의 전형적인 출구 형태로 45도 각도를 이루고 있으며, 편석과 산화실리콘으로, 급하게 역대책한 흔적이 보입니다.

  • 작성자 14.11.02 20:06

    산화실리콘은 1400도에서 경화 됩니다.
    아직도 안되었다면 언제 경화 됩니까?

    산화실리콘이 끈적끈적하다구요?
    어떻게 그럴 수 있지요?

    편석에 대해서 다음에 글 올립니다.

  • 14.11.02 20:25

    @마르튀스 1400도에서 경화가 되나요, 액화가 되나요? 당연히 액화(물처럼 녹음)가 되겠죠? 점증제로 쓰이는 산화실리콘은 끈적끈적합니다. 그것이 경화가 되면서 굳는 것입니다. 양주땅굴에 발견된것이 산화실리콘, 즉 접착성분이라는 것은 정부공인 연구소에서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이 성분이 끈적끈적 한것은 자연적으로는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됩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요? 바로 북한 땅굴 작업자들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허겁지겁 역대책으로 이 접착성분을 발랐는데 충분히 오랜 시간이 지나기 전에 발견된 겁니다.

  • 작성자 14.11.02 23:29

    @범상 남굴사의 실리콘 주장은 거짓 입니다.

    역대책...
    다음에 글 올립니다.

  • 14.11.02 19:37

    땅굴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여기 저기 땅굴 있다고 말하지 말고, 그동안 땅굴이 있다고 주장해 온 것 중에 가장 신빙성 있는 곳 한군데를 골라서 계속 파보면 증명이 되지 않을까요? 중간에 막혀 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지하수가 나온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딱 한군데만 집중적으로 파서 증명해 보는 겁니다. 땅굴이 최소한 5km이상 계속되는 곳이 있다면 자연적인 동공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니까.
    대충 파다가 땅굴이라고 주장하고, 정부에 땅굴이 아닌 것을 증명하라는 것은 억지입니다. 수도권에서 5km만 파보고 주장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11.02 20:04

    가장확실하다고 생각 했던곳이 양주 입니다.
    남굴사의 마지막 승부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땅굴이 없습니다.
    그래서 굴착 중단했고 꼼수 부리고 있습이다.

  • 14.11.02 19:53

    여기저기가 아니라, 양주와 일산 현재 발견된 두 군데 땅굴이 있습니다. 민간인이 발견한 땅굴을 계속 민간인이 그 근본까지 파야할까요? 정부, 국방부, 국정원의 역할과 예산은 무슨 목적으로 있는걸까요? 발견된 땅굴을 계속 파서 추적하는데는 많은 위험과 난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수상한 행동을 하는 강도를 현장포착해서 신고했으면 민간인의 역할은 다한거 아닌가요? 그 강도를 추적해서 도둑인지, 강도인지 확실하게 알아내고 나서 신고해야 할까요?

  • 작성자 14.11.02 20:08

    일산 현장은 제가 수집한 자료가 빈약해서 아직 뭐라 말씀 못 드리겠고...
    양주, 잠실은 확실히 아닙니다.

    산화실리콘을 다시 잘 조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각 구성 물질 중에 첫번째로 많은 물질입니다.

    그것이 발견 되었기 때문에 땅굴이라는 주장은 정----말 황당합니다.

  • 작성자 14.11.02 20:16

    산화실리콘은 모래, 흙 어디서든지 발견 됩니다.
    흙을 한주먹 집어서 분석 해 보면, 50% 이상이 산화실리콘입니다.

  • 14.11.02 20:40

    @마르튀스 마르티스님의 논증의 근거는 빈약합니다. 또, 결론 도출이 너무 빠르고 미숙합니다. 산화실리콘이 어디서든 발견되니까, 땅굴이 아니다라는 것은 양주 땅굴에서 발견된 산화실리콘의 형태와 상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의도적인 결론의 오류입니다

  • 작성자 14.11.03 09:22

    @범상 제 논증의 근거가 아무리 반약하다해도...
    남굴사 보다는 아닙니다.
    또 결론 도출이 빠르다고 해도 남굴사 보다는 아닙니다.

    산화실리콘이 발견 되기 때문에 땅굴이다는 주장과...
    산화실리콘은 어디서든 발견 되기 때문에 땅굴이 아니라는 주장
    어느것이 더 정확할까요?

    그리고...
    저는 산화 실리콘은 어디서든 발견 되기 때문에 남굴사에서 땅굴의 증거로 제시한 것들 중에서 빼 달라고 하는 것 입니다.

    아직도 님은 산화실리콘에 대하여 모르고 있습니다.

    산화실리콘은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고체입니다.

  • 14.11.02 20:20

    네. 지각구성 물질중에 첫번째로 많은 물질이 맞고요, 매우 고온인 1400도 정도 되야 녹을까 말까 하는 단단한 돌입니다. 그런데 그 돌이 쭉 띠를 이루면서 양주동굴 남북쪽을 둘러싸고 있는데 다 끈적끈적한 상태입니다. 근처에 화산이라도 있는걸까요? 마르티스님.. 님 개인의 의견에 불과한 것을 "확실히 맞다, 아니다 "라는 단정짓는 것은 별로 전문가답지 못합니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최종 판정은 정부에서 정밀조사를 한 후에 결론내리는 겁니다.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정부에서 조사에 착수할 단계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11.02 20:18

    그렇다면 어디서든지 발견 된다는 것도 인정 하시겠군요?
    시멘트에도, 돌맹이에도, 진흙 속에도...

    편석에 대한 진실은 다음에 밝혀 드립니다.
    기다리시길...

    그 역시 아주 오해한 것 입니다.

  • 14.11.02 20:42

    @마르튀스 어디서나 발견되기 때문에 북한에선 녹이기만 하면 바로 사용가능한 겁니다. 돈들여서 시멘트를 생산하거나 살 필요가 없죠.

  • 작성자 14.11.02 23:33

    @범상 참!
    이해를 못하시는구만...
    이산화실리콘은 접착제가 아니라는데도...

    유리를 생각 해 보시길...
    유리 속에 산화실리콘이 70% 정도 들어 있습니다.
    또는 석영을 생각 해 보시길...
    석영이 산화실리콘입니다.

    그것을 접착제로 사용 할 수 있습니까?

  • 14.11.03 08:50

    @마르튀스 마르튀스님은 산화실리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같네요^^ 접착제로 사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좀더 인터넷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화실리콘이 22미터 지하에 끈적끈적한 상태로 발견된 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작성자 14.11.03 09:58

    @범상 이정도 설명 드리면 알아 들으셔야 하는데...

    실리콘을 접착제로 가공 하려면...
    산화실리콘에서 분해 해서 금속 실리콘을 사용 합니다.

    산화 실리콘이 접착제의 원료가 아니라 산화실리콘에서 분해 된 실리콘을 사용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접착제에서는 산화 실리콘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굴사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 입니다.

    잘 알아 보시길...

  • 14.11.02 20:36

    어디서도 발견되지만, 그것은 단단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양주땅굴에서 발견된 형태는 아직도 끈적끈적한 형태입니다. 22미터 지하에 어떻게 끈적끈적한 점성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죠? 돌, 지층은 하루이틀에 걸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22미터의 엄청난 압력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이것은 지질학의 기본상식입니다.

  • 14.11.02 21:04

    일산 땅굴은 지표면에서 20여 m 아래에 수평으로 자리잡고 있더군요.
    땅굴 측면엔 1.5m 간격으로 세로로 세워져 있는 나무들이 있던데, 누가 그렇게 세워 놓았을까요?
    농수로라면 그러한 받침대는 물의 흐름을 방해할뿐 아무 쓸모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 14.11.03 07:58

    농수로 일 경우에는 물이 차서 흐르기 때문에 시멘트로 수로를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는 좌우 벽이 무너질 우려가 있어 오히려 나무를 촘촘히 박아서 붕괴를 대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원시적인 방법입니다 시멘트가 귀하거나 비싸거나 없을 때 하던 방식입니다

    지금도 지반이 약하고 경사가 심해 무너질 우려가 있는 비탈에는 가급적 여러군데 나무를 박아 예방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효과가 큽니다

  • 14.11.03 08:06

    @caughtup 그러나 최근에 지하 20m에 장거리 농수로를 손으로 팠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면서도 시멘트 같은 것이 없었을 조선시대같으면 조정에서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 농수로나 혹은 전쟁시 수공을 목적으로 손으로 팔수도 있었겠습니다

    나무기둥 썩은정도나 나무의 사용연대를 정밀하게 측정한다면 좀더 사실에 접근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4.11.03 08:41

    @caughtup 농수로일 경우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나무 말뚝을 박는다고 칩시다. 그러나 수십미터 땅속에서 발견된 땅굴을 농수로라고 보는 자는 군당국밖에는 없으니... 나무에는 못까지 달려 있더군요. 조선시대에 쓰던 못은 아닐테고... 조선은 조선인데 북조선이겠죠.

  • 14.11.02 22:13

    마르튀스님 돌 붙이는 실리콘 모르면 가만히계셔요 토목이나 건축에서 .대리석 과 돌 어떻게 붙이는지 보기나 하셧남... ??? 반대를 를 위한 반대만 하시는분 같아요.

  • 작성자 14.11.04 09:06

    흔히 말하는 실리콘(실란트)은 이산화실리콘이 아닙니다.
    돌 붙이는 접착제 성분을 잘 알이보시길...
    이산화실리콘과는 다른 물질입니다.

  • 14.11.03 08:52

    참, 마르튀스님은 앉은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안다고 주장하시는 분이시네요. 현장에서 산화실리콘이 발견됐다는데 왠 다른 말씀이 이리도 많으신지... 그리 못미더우면 직접 양주 현장에 가서 다 확인해 보세요. 혼자서 이러쿵 저러쿵 맞니, 틀리니,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14.11.03 10:21

    여호와 샬롬 ! ㅎㅎㅎ 마르티스 님! 이 맞는지 마르튀스 님 ! 맞는지 의 차이인 것 같아요 !..
    아무래도 마르튀스 님이 전문가시라면 남굴사 관계자 분들은 그런 전문용어를 정확히 표현 못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정확히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땅굴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저는 어떻게 시추하게 되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인데...혹시 그분들의 열정이 앞서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였는데 주민의 제보로 시추하게 되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결국 비 과학적인 방법일 지라도 비록 용어를 잘못썼다고 인정하실지라도

  • 14.11.03 10:20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서 나온 결과로 볼때에 땅굴은 존재 한다는 것에 100% 동감하는 것입니다...
    그 시험결과가 의심된다면 그거야 어쩔수가 없는 것이지만 다른 지역의 것을 의뢰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하여튼 땅굴을 계속발굴하여 드러내야 합니다..

  • 14.11.03 17:18

    마르튀스님 이 영상을 보시고 한 수 배우세

    산화실리콘 부정에 대한 반대의견 영상입니다.

    http://m.youtube.com/watch?v=uxOINRxUi6s

  • 작성자 14.11.03 22:33

    댓글 감사합니다.^^

    동영상 누가 만들었는지 참 고생하셨겠습니다...
    조사 많이 하셨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을 놓쳤습니다.

    그런데 <실리카 흄> 만으로 접착제 사용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시멘트의 공극을 메워줘서 방수, 강도를 높이는데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실리카 흄은 시멘트의 첨가제 입니다.
    실리카 흄을 첨가 했을 때 시멘트의 공극을 막아 줌으로 강도가 더 높아지고,
    방수 효과도 나타나는 것 입니다.

    다시 한수 배우시길...

  • 14.11.04 06:29

    이나라가 풍전등화입니다. 큰일이네요...
    여기 댓글들을 읽어보니 기가막힙니다. 나라가 이모양인데

  • 작성자 14.11.04 09:07

    남굴사, 한성주 장군님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풍전등화 그 이상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실제는 북한 정권이 풍전등화입니다.
    북한 주민들에게는 새 희망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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