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flows when we shared eyeshot each other
Like the shadow of the fall
쳐다보던 눈길에는 사랑이 흘렀어라
그 가을의 그림자처럼
Looking at the falling leaves
Rashly and softly
Like a fermented and faded postcard
하롱거리며 나폴나폴
내리는 낙엽을 바라보면
익혀지고 바랜 엽서처럼
The sentimental fall coming again
One handful fall
To soak longing
On my whole body
다시 온 센티멘털 가을
내게 온 몸에
그리움 배게 한
가을 한줌
Riping of the leaves
Is product of manuscript living well
One period
잎새들의 익어감이
한 세월
잘 살아낸 옥고의 산물이라
Embracing stuggle of the ripen fall
Carving on the whole body
And mixing and boiling
결실하는 가을의 몸부림을 안고
온 몸에 각인하며
비비고 지져내
Autumn, you
Like I'll never let you go again
I won't let you go
It's you who will go before we know it~
가을 너를
다시는 보내지 않을 것처럼
잡고 놓지 않으리
어느새 갈 너이지만~
계절이 제 멋대로이지요? 그래도 제 시간에 잘 바뀌겠지요 조금만 더 참으면요 무, 배추가 들판에서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저도 흐뭇하답니다 겨울이 너무 싫으신 태공 시인님 그래도 너끈히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아직인데 겨울 이야기네요 ㅎ 암튼 감사합니다 태공 엄행렬 시인님
유난히 긴 여름 속에서 살며시 찾아온 가을 날 고운 빛깔 단풍이 물들지 않고 겨울이 오면 어쩌나 안타까움으로 바라봤지만 산 속 깊이 들어가 보니 형형색색 어느새 물들어 있는 단풍 들은 조용히 약속을 지키며 저의 눈에, 마음 속에 또 감탄으로 와 있었어요 아! 이 가을도 감사함으로 맘껏 즐기고 있어요 절절히 기다린 끝에 몸부림 치며 와 있는 시인님의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요 늘 감사의 마음 전하며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운 단풍 색이 아직이지요? 한창이 되려면 좀 더 있어야 된다고들 하네요 약속을 지킬 줄 아는 단풍들이 감탄으로! 절절히 기다린 끝에 몸부림으로 와 있는 가을속으로 코람대오 시인님과 함께 가을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 긴 하루가 이제사 끝났네요 행복하신 밤 곤히 주무십시오 코람대오 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물든 단풍잎이 바람에 휘 날니니 가을은 분명 한데 바람이 차가운걸 보니 겨울 이 문터 에왔읍이 분명 하구나 . 자신(自身)의 마음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確認)’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感謝)’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認定)’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매사에 늘 기뿜을 주신는 베베김미애 시인님 술잔에 뜬달이 감사(感謝) 인사를 드림니다. 늘 건필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하겠읍니다 ...
가을이 바람을 타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듯 합니다 한 수 가르침을 놓고 가신 술잔에뜬달님~ 닉을 그리 정하신 기품이 가히 느껴집니다 주신 글이 너무 좋아 넋을 잃고 있습니다 해가 기울었네요 즐건 만찬 시간 보내시고 열정으로 올리시는 작품들에 배움이 많습니다 추워지니 건강도 살피십시오 언제나 감사입니다~♡♡♡
가을이 저무는 소리가 들리죠? ㅎ 가을 가는 것 정말 싫은데 좀 더 머물러 줄래? 하면서 가을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혜연 배영옥 시인님! 시는 우리 카페에 발표 안 해 주시는지요? 기다리겠습니다 가을 여인이 되셔서 다시 오셨네요~ 주말로 가는 금요일 밤 님들 모두 평안하신 불금 되옵소서 혜연 배영옥 시인님과 말씀이죠!
큰 자리로 메우신 댓글창이 항상 본 글보다 상회하시는 정감 많으신 운봉 공재룡 시인님! 그저 높이 바라며 감상하고자 합니다 가을이 주는 메세지를 전해 듣는 듯 합니다 이 가을에도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크신 시인님! 위에 붙이신 이미지는 아마도 시인님 댁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 존경하는 운봉 공재룡 시인님 늘상의 감사가 넘칩니다
오늘 산책한 길에는 은행잎들이 노오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예배 후 입원 중이신 아프신 사람을 문병 갔는데 표정은 밝아서 기도의 힘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을 몸부림이 한 편 더 지난 페이지에 있답니다 다시 써본 가을 몸부림 철마다 몸부림 치는 것 같아 좀은 쑥스럽습니다 해조음 시인님! 와중에 오셔서 주신 고마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향 김수잔 시인님~ 왜 갑자기 눈물이 나려할까요? 새벽을 좋아하실 것 같으신 시인님! 오래 전부터 함께 하신 송향 시인님 가을이 되니 우리 함께 나누시던 님들이 오버랩 되어 닉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가을 흐르는 소리 떠나는 소리 눈물 도는 월요일! 문득 찾아주신 송향 김수잔 시인님! 아주 멀리 사시나 봅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하겠습니다 부디 어디서든 건승하십시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할 말을 잊고 있습니다
캐나다 저 멀리에 사시는군요 우린 지구촌! We're the world! 라는 말이 실감나지요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하루에 몇 차례씩 페이스톡도 하니 말씀이죠~ 좋다고 해 주시니 황감합니다 송향 김수잔 시인님! 우리 멀어도 자주 교신하기로 하여요~ 참 반가운 시인님~ 가을 마저 만끽 하시고 캐나다에 소식 전해 주세요 ㅎ
오늘은 더 춥다고 하니 이제는 춥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계속 추위만 남아 있을 것 같아서요 근데 가을이 이렇게 가버리면 어쩌나 걱정 아닌 걱정입니다 어디 단풍 놀이를 가야는데 말씀이죠 어딜 갔는데 그날 비가 오고 늦은 시간이어서 단풍을 코 앞에 두곤 내려왔었죠~ 단풍아,, 머물러 줘 하고 내내 염력을 붓는답니다 한 주간이 시작 되었네요 행복으로 고고입니다 님들 모두와 포비스님!!!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이번 가을은 소리없이 지나갑니다~
하는거 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계절도 놓지고 촬영도 지나치는데
모처럼 늦은시간에 들려
베베 시인님의 고운시에 묻혀
가을을 음미합니다!
남자의 계절 가을에
가을 타기를 무척 많이 하시지요?
마하나래님의 글이 제게 느낌으로 옵니다
멋진 가을 남자 되셔서
촬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 영광입니다
마하의 속도를 즐기시는
마하나래님!
감사드립니다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11월의 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새달 11월에도 하시고자 하는 소망 이루시고,
늘 건안하시고, 향 필 하소서.
11월이 대문을 활짝 열었지요?
삶도 이제는 2024의 종착역으로 향하고 있으니
뭔가를 다시 구상해 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미풍 시인님의 열정적 시 활동에
열심히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미풍 김영국 시인님
올해 처음 보는
짧은 봄과 가을
사 계절 뚜렷한 날이 간 듯싶습니다.
가을 몸부림!
매일 빠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언제 한 수 이토록 곱게 쓰셨는지요!
추수는 이제 배추와 무만 남았겠지요.
낙지나 멍게는 흉작!
살기 점점 더 힘든 하루
올해 처음 겪습니다.
단풍도 낙엽되면 추위 느낄 명이 긴 겨울 횡포.
벌써 저는 겨울을 느낍니다.
모쪼록 건안 비옵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0^
계절이 제 멋대로이지요?
그래도 제 시간에 잘 바뀌겠지요
조금만 더 참으면요
무, 배추가 들판에서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저도 흐뭇하답니다
겨울이 너무 싫으신 태공 시인님
그래도 너끈히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아직인데
겨울 이야기네요 ㅎ
암튼 감사합니다
태공 엄행렬 시인님
유난히 긴 여름 속에서
살며시 찾아온 가을 날
고운 빛깔 단풍이 물들지 않고
겨울이 오면 어쩌나 안타까움으로
바라봤지만 산 속 깊이 들어가 보니
형형색색 어느새 물들어 있는 단풍 들은
조용히 약속을 지키며 저의 눈에, 마음 속에
또 감탄으로 와 있었어요
아! 이 가을도 감사함으로 맘껏 즐기고 있어요
절절히 기다린 끝에
몸부림 치며 와 있는
시인님의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요
늘 감사의 마음 전하며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운 단풍 색이 아직이지요?
한창이 되려면
좀 더 있어야 된다고들 하네요
약속을 지킬 줄 아는 단풍들이 감탄으로!
절절히 기다린 끝에
몸부림으로 와 있는 가을속으로
코람대오 시인님과 함께
가을 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오늘 긴 하루가 이제사 끝났네요
행복하신 밤 곤히 주무십시오
코람대오 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붉은 낙엽이 아름다울 수록 견디고 견딘 그 아픔을 느낀다오...그 여름 날의 저녁 노을을 잊지 않는 것처럼...
안녕하세요, 따스한 햇살님!
따스하신 발걸음
붉은 낙엽과 함께해 보신 님의 마음
그 여름 날의 저녁 노을이 불현듯 생각 납니다
햇살님의 댓글을 보노라니 말씀이죠!
여기저기 많은 댓글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물든 단풍잎이 바람에 휘 날니니 가을은 분명 한데
바람이 차가운걸 보니 겨울 이 문터 에왔읍이
분명 하구나 .
자신(自身)의 마음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確認)’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感謝)’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認定)’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매사에 늘 기뿜을 주신는 베베김미애 시인님
술잔에 뜬달이 감사(感謝) 인사를 드림니다.
늘 건필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하겠읍니다 ...
가을이 바람을 타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듯 합니다
한 수 가르침을 놓고 가신 술잔에뜬달님~
닉을 그리 정하신 기품이 가히 느껴집니다
주신 글이 너무 좋아 넋을 잃고 있습니다
해가 기울었네요
즐건 만찬 시간 보내시고 열정으로 올리시는 작품들에
배움이 많습니다
추워지니 건강도 살피십시오
언제나 감사입니다~♡♡♡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기온이 떨어져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향 필 하소서.
오늘 외출에는
단도리를 잘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님들께서도 건강 잘 여미시고
행복 계단만 걸으십시오
김영국 시인님과 함께요~
낙엽은 또 얼마나 더 수북히 쌓였을까요?
가을 낙엽이 단풍나무 본지가 오랜 될것같습니다
낙엽은 많은데
단풍 나무는 아직인지요?
어디는 붉디붉게 불타고 있다는데요
여기저기 다녀 봐야겠습니다
우주불님~
우주를 도시는 불도저 같으시지요?
멋진 가을날
여행도 많이 하시고
즐거이 보내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주불님~
가을도 서서서 저물어 가네요
고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내내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 저무는 소리가 들리죠? ㅎ
가을 가는 것 정말 싫은데
좀 더 머물러 줄래?
하면서 가을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혜연 배영옥 시인님!
시는 우리 카페에 발표 안 해 주시는지요?
기다리겠습니다
가을 여인이 되셔서
다시 오셨네요~
주말로 가는 금요일 밤
님들 모두 평안하신 불금 되옵소서
혜연 배영옥 시인님과 말씀이죠!
변덕스러운 날씨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정말 날씨가 변덕이더라고요
좀 따스하다가 저녁부터는 쌀쌀 모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계절 같습니다
맘 짱님의 일상도 멋지고 알차시지요?
행복 전진입니다
주말 행복하신 시간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맘 짱님!
커피 한 잔
막 마셨습니다
잘 마실게요
맘 짱님께서도 드셨지요?
님들 모두 행복 주말로
고고입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노란 은행잎이
소복이 쌓이는 산길
걷는 발길마다
끝도 모를 나그네 길을
떠나기 싫은
잎 새들이 숨죽여
흐느낌니다
만남과 이별이 교차되는
우리네 인생 길 위에
가슴에 품고 사는
그리움마저
홀연히 낙엽 따라 사라질까
가슴 졸이는
이별이 서러운 가을입니다
마지막 남은 잎 새 하나
곡예사 처럼 매달려
몸부림치네요.
마치 초라한
내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인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
큰 자리로 메우신
댓글창이 항상 본 글보다
상회하시는 정감 많으신
운봉 공재룡 시인님!
그저 높이 바라며
감상하고자 합니다
가을이 주는 메세지를
전해 듣는 듯 합니다
이 가을에도 풍성한 열매 맺으시기를
크신 시인님!
위에 붙이신 이미지는
아마도 시인님 댁으로 가는 길 같습니다
존경하는 운봉 공재룡 시인님
늘상의 감사가 넘칩니다
가을
보이는 눈길마다 곱게 물드는 색상이었는데
이제
낙엽 되어 눈길이 허전하기도 하지요
외투깃을 세워야 할 늦가을이네요
마지막 가을 노래
<가을 몸부림 >고운 시향 함께하며 머물다 갑니다
휴일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산책한 길에는
은행잎들이 노오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예배 후 입원 중이신 아프신 사람을 문병 갔는데
표정은 밝아서
기도의 힘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을 몸부림이 한 편 더 지난 페이지에 있답니다
다시 써본 가을 몸부림
철마다 몸부림 치는 것 같아
좀은 쑥스럽습니다
해조음 시인님!
와중에 오셔서 주신 고마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너무나 멋진 詩와 음악 고맙습니다
가을이라 바쁩니다
서재에서
깊어가는 밤을 잊게 만드는 주말이라
행복합니다
커피한잔 사주세요
가을이어서
여행에 바쁘신 비룡 작가님
여행 후기들이 솔깃했습니다
주말의 글에
이제사 드리는 답글
송구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주간에도
더욱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커피!
흔한 거지만
같이 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ㅎ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휴일이 되시고,
조석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미풍 김영국 시인님!
이렇게 새벽을 깨우셨네요
일교차 심한 이즘
건강하시지요?
오래 함께 같은 이 머문자리 카페에서
글과 댓글, 답글을 나누니
격세 지감이 듭니다
어언 14년은 훨 지난 것 같습니다
또 멋진 가을 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풍 김영국 시인님!
베베 김미애 시인님,
참 오랜만에 들려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멋진 '가을 몸부림'
음악도 넘 좋아요.
여긴 철이 빨라서 가을이 떠나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에 남은 몇 잎
잘가라 인사말에 눈물이 핑 도네요
남은 가을 더 뜻있게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향 김수잔 시인님~
왜 갑자기 눈물이 나려할까요?
새벽을 좋아하실 것 같으신 시인님!
오래 전부터 함께 하신 송향 시인님
가을이 되니
우리 함께 나누시던 님들이 오버랩 되어
닉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가을 흐르는 소리
떠나는 소리
눈물 도는 월요일!
문득 찾아주신 송향 김수잔 시인님!
아주 멀리 사시나 봅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하겠습니다
부디 어디서든 건승하십시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할 말을 잊고 있습니다
@베베 김미애 저 멀리 멀리
아무 멀리 멀리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김미애 시인님의 시가 너무 좋아서
들어 오고 싶었어요
오랫동안 안 들어 왔기에
길이 막혀 헤메다가 겨우 찾았어요
시도 음악도 가슴을 울립니다
힐링하고 감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송향 김수잔
캐나다 저 멀리에 사시는군요
우린 지구촌!
We're the world!
라는 말이 실감나지요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하루에 몇 차례씩
페이스톡도 하니 말씀이죠~
좋다고 해 주시니
황감합니다
송향 김수잔 시인님!
우리 멀어도 자주 교신하기로 하여요~
참 반가운 시인님~
가을 마저 만끽 하시고
캐나다에 소식 전해 주세요 ㅎ
가을이라서 외로워 글 남겨봅니다
음악에 눈을 감아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가을 타시는 설라정영진 시인님
가을이면 누구라도 외로움 아닌 무슨 감정이라도
생길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선 진정 외로우신지요?
글로 달래보세요
다음 시편 없나요?
오랜만에 오셔서
무지 반가운 것 아시죠?
시인님께서도 언제나 건안하십시오
흔적 감사드립니다
외롭기 없기입니다
어느새 갈 너이지만
잡고 놓지 않으리
다시는 보내지 않을 것처럼
가을 너를 ...
이렇게 배열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멋진
가을 몸부림 ㅡ
댓글은 없어도
떠나는 가을의 아쉬움을
베베님 방을 가끔씩
노크하는 것으로
대신 합니다 ...
코로나때 부터 여태까지
바이러스 하고는 상종하지
않았는데 시월 삼십날
아침부터 지난 주말까지
감기로 혼줄이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요
또 들리겠습니다 ...
어쩌면 좋을까요?
감기로 오랫동안 시달리고 계시네요
행을 완전 뒤바꾸어
그렇게 하니
더욱 자연스러워집니다
본문을 바꿀까요?
심학산 선생님의 재기 넘치시는(!!!)
품격이 요 부분에서도 극명해집니다
혼줄나고 계신 그 감기란 넘을!
아주!!!
부디 물렀거라, 감기여!!!
염력을 불어넣습니다
감기 잘 다스리셔서
속히 쾌차하시길
다시 두 손!!!
모으겠습니다
와중에 오셔서
넘 황감합니다
존경하는 심학산 선생님~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세요.
한 주간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주말로 다가가는 금요일이네요
미풍 김영국 시인님께서도
불금의 행복 여정이시기를 바랍니다
울 님들과 함께입니다
TGIF~~~~~!!!
(Thank God It's Friday!)
미애 시인 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덕분에 고맙습니다
저는 댓글을
아주 간단하게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글도 참 잘 쓰시는 비룡 작가님~
댓글이 짧든 길든
점이라도 있어도
댓글이지요
상관 없답니다
저도 간단히 답할게요
됐나요? ㅎ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주일도 행복하세요
울 님들과 함께요~
감사합니다. 비룡 작가님~
좋은 음악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춥다는
말이 어색 하지 안을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오늘은 더 춥다고 하니
이제는 춥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계속 추위만 남아 있을 것 같아서요
근데 가을이 이렇게 가버리면 어쩌나
걱정 아닌 걱정입니다
어디 단풍 놀이를 가야는데 말씀이죠
어딜 갔는데
그날 비가 오고 늦은 시간이어서
단풍을 코 앞에 두곤 내려왔었죠~
단풍아,, 머물러 줘
하고 내내 염력을 붓는답니다
한 주간이 시작 되었네요
행복으로 고고입니다
님들 모두와 포비스님!!!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즈넉한 늦가을의 정취가 곱습니다
상큼하게 화요일 시작하시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늦가을로 접어가는 요즘
온통 낙엽으로 지천입니다
상큼한 화요일
옷깃을 마냥 여몄지요
머플러도 아주 따스한 것으로
장갑, 모자까지도 챙겼지요
기온 오르락내리락 하는 날씨 속
감기 걸리지 않게 유의들 하십시오
다시 감사드립니다
미풍 김영국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