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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사의 풍경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寂 光
첫댓글 이세상의 가장 따듯한 이름 어머니.. 엄마..
이은주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세딸아이의 엄마가된지금 아이들에게 비빌언덕이되고 마음의 휴식처가될수있게 더열씸히 살아가야겠네요 ~~~
가슴따뜻한 글 참 감사합니다 ()()()
엄마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눈물이 글썽거려 지네요.
눈물이 나면서 목이 메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어머니 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든든하잖아요.. 좋은글 가슴에 담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