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슬픔이 교차하는 자연 사람과 사람 사이 시기.질투 .이해 .배려 .인내 공존하면서
돌고도는삶 . 자연의 삶처럼 힘찬 비바람 태풍지나면 고요하듯 인생의 삶또한 더불어
살아가는가 . 주말 선구점 통발사서 미끼넣고 바다에 던져놓으니 낮에는 문절이 25마리
반장게 2마리 집에 가져와 회무치고 .국끊이고 행복한 밥상에 가족들 들러앉아 소중한 행복
천상의 밥상인가 웃음이 넘쳐나고 한공기 먹던 밥그릇 두공기 뚝딱허니 마음의 행복이라 .
어제의 행복이 가시기도 전에 행복이 숨쉬는 월요일 새벽 일찍일어나 바다에 나가
통발을 올리니 와우 장어세마리 반장게 2마리 고요한 새벽 바다를 향해 기쁨의 소리 지르니
산야와 바다 자신들 잠깨운다고 메아리 되어 돌아오는 소리에 내가 놀래나 봅니다 그려
사인 가족의 오붓한 장어탕 행복 힘찬 하루를 설계해 가는 마음처럼 작은것에서 부터
소중한 행복을 쌓아 간다면 그어떤 모진 삶이 밀려들더라도 가족의 단합된 화합 . 행복에 놀라서
근처에도 얼씬 거리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동안 곱고 . 맑고 .밝은 세상이 자리 하겠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며 상대를 위하는 보람찬 삶이길 기원합니다 .
건강은 재산 / 안전행복은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