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만 들어오면 귀에서 온갖 잡소리가 나는데요 귀를 계속 차폐해도 소음이 없어지질 않아요
종종 귀를 때리면 삐-이-하는 기계음 소리가 들렸는데 어제 오늘은 칩이나 뭘 심어놓은거처럼
귀를 때리면 엄청 크게 마이크 조정할때 나오는 엠프소리처럼 크게 울리고 두번 세번 때릴때 더 크게 울려요
도대체 귀에 뭘 심어놓은 걸까요? 환청 유발 할려는 걸까요?
귀에 구리를 대고 있는데 젓가락으로 쳐보니 정말 기계음같은 실로폰 소리가 청아하게 들리네요
오른쪽은 거의 기계음이 안들리는데 왼쪽은 기계음이 대박 크게 잘 들려요
아무리 피곤해도 평상시 낮잠을 안자는데
어제는 오전 11시넘어서 지인들하고 봉사하러 가는 차안에서 눈을 뜰수없게 너무 졸리게 하던데 뇌조종 이겠죠.
집에서는 앉아있을때도 종종 가끔식 졸리지만 쇼파던 바닥이던 눕기만 하면 눕자마자 기절하게 만듭니다.평소
누워서 영화나 넷플 보는거 좋아하는데 볼 수가 없어요 머리만 누이면 저녁 8시 넘었는데 눈뜨니까 새벽2시예요
평상시 헬스장 안에 있는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밖에서는 잘 안들리고
요즘 사우나를 들어가면 귀에서 큰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려요
그 뜨거운 사우나도 뭘 설치한건지..
참 끈질기고 대단한 가해자들 이네요
첫댓글 인공환청이 꼭 신체삽입형이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는 잇죠.
다만 많은 동지들이 MRI촬영을 했어도 발견됐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저도 한 서너번 했었죠.
끝이 다가왔습니다.
동지님 우리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과 해결책 세우시죠.
꼭 전화주십시오^^ 함께 해결해 가시죠! 우린 자신있습니다.
진행중인 탄원서 운동에 참여하신 탄원서는 지역경찰서의 전체부서에 보내집니다.
단체탄원서는 전국 260여개 경찰서의 전체부서와 지구대에 보내집니다.
제출해주신 개인 탄원서는 단체에서 관리하며 향후 1년이상 수십개 기관과
국내외 미디어에 보내집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경찰의 인권에 함께하는 연대투쟁하는 행동주의 인권시민단체 입니다.
* 국가인권위원회 홀로된 인권사안에 우선 함께 행동하는 시민
- 인권위와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 모든 인권범죄에 행동하는 시민- 경찰과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 인권문제에 집단 행동하는 양심-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우리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에 날선 인권의 칼을 빼들고 밤
서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린 가족이고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T.I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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