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는 자녀가 잘못을 하면 야단을 칩니다. 야단이 심한 경우는 “부모님이 날 사랑하지 않아” 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관계가 깨지기도 합니다.
2. 죄가 파고 들어오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관계의 단절이 일어납니다. 감정의 단절이 일어납니다.
3. 그때 마귀는 이렇게 속삭입니다. “넌 가치가 없는 존재야. 아무도 널 사랑하지 않아.”
4.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단절 시키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단절 시키고, 또 사람과 피조세계를 단절시키고 파괴 시킵니다. 모든 관계를 단절 시키고 파괴하는 것이 죄의 특징입니다.
5. 아담이 하나님 노릇을 하며 범죄 하자 하나님은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창3:9)
6. 아담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3:10)
7. 인간은 죄를 짓는 순간부터 숨기고 감추기 바쁩니다. 하나님은 그런 인간을 사랑하셔서 끊임없이 찾아오십니다. 그 절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입니다.
8. 죄를 짓고 관계가 분리되고 단절되자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보내십니다.
9.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심은 죄로 인해 신음하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래도 널 사랑해.”
10. 구원은 “그래도 널 사랑해” 라고 말씀 하시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에 기초합니다.
11.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위치에 있는가 하는 것에서 시작하십니다. (사43:1~4절)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상갑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