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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청량산 산꾼의 집 草幕 이대실이 보낸...
촌장 추천 0 조회 136 06.03.30 00: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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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30 01:24

    첫댓글 달마는 저 보다 훨씬 미남인데 저는 어찌 된건지요? ㅎㅎㅎ

  • 작성자 06.03.30 11:21

    내가 우찌 아요? 달마가 왜 동쪽으로 갔는지 내 모르듯 허허...

  • 06.03.30 08:03

    청량산에 여러번 갔었고 차도 마셨는데....이 분이 그리 대단한 분인줄....정말 촌장 말데로 허 허 네....

  • 작성자 06.03.30 11:22

    담에 다시 들르거든 야그해라. 가는 대구 대건고등 나왔는데 우리 동기다.

  • 06.03.30 08:59

    촌장님의 사랑이 향기 가슴에 못이 밖혀 쓰리고 아픈데 그기다가 노래까지 구성지게 이가슴을 호비파고 있나이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 만나서 회포를 풀어보려나 몸은 못나리 다방에 있어도 마음은 그대님의 품안에 안겨있다는것을 기억해주시면 이 한목숨 바칠껍니다 농담이 아니구 진담이람니다 ㅎㅎ

  • 작성자 06.03.30 11:24

    진담이는 학방군데 그저 한번 만나고 학방구 진담이가 입에 익었구먼여 허허... 그런디 내가 우찌 그 맴 믿수? 가심만 아플 낀데 허허...

  • 06.03.30 15:58

    달마에 대한 상식을 늘리고 갑니다,,,, 딱부리 같은 인상이 무슨 웃게 만들거나 무서운 걸 만난 것 같아 보였는데,,,ㅎㅎ,잘 배웁니다,오늘도,,,^*^

  • 작성자 06.03.31 00:31

    배우다니요 이미 다 알교 계셨을 걸 허허...

  • 06.03.30 23:11

    참 잘 그렸다. 대건 나온사람중에는 제일 유명 하겠다. ㅎㅎ. 대구공고 나온 유명한분 생각도 나네.

  • 작성자 06.03.31 00:32

    대공 나온 가 말이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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