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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삶의 향기 행사준비
고원 추천 0 조회 137 05.05.09 21: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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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9 21:47

    첫댓글 ㅋㅋㅋ울고원이~~엄청 고생했네...담에 만나면 누야가 궁뎅이 함 두들겨 줘야지...하긴 젊은 니가 하지 그런 힘든 일을 누야들이 하랴 ??ㅎㅎㅎ 빈틈없이 완벽하게 행사치러낸 울고원이...옆지기는 감기몸살 안낫는지??쉴사이도 없이 또 초파일준비해야겠네..복받을껴~~~사랑한다

  • 05.05.10 06:55

    고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옆지기님은 더 말할것도 없구요...옆지기님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만나면..곡차 사드릴께요...ㅋㅋ....

  • 05.05.10 07:26

    고원님아~~!!그져 고맙구 미안하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네....행사 끝나갈 무렵 뒷쪽에 피곤하신 모습으로 앉아계신 옆지기 바라보며 맴 둘곳 몰라 마이 미안했구 그랴~~~행사 전일의 피를 말리는 긴박감 들도 행사의 대성공(?)을 바라 보며 바람결에 날려 보냈다우.......가슴속의 허허 로움까지도 말이유........()()()

  • 05.05.10 09:16

    목원 거사님비롯하여 정토 가족 여러분 정말 수고하였나이다-- 우리부스에 사람제일많았지여 ^^* ㅎㅎㅎ 특히 우리보살님들 께서 정말 에쓰시고거사님들게서는 무지하게 고생 했나이다 --()()()

  • 05.05.10 09:26

    고원님과 옆지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아이스크림을 떠주는 봉사도 하여 보았고 역시 베푸는 기쁨이 좋더군요. 정토마을님들의 따듯한 마음이 정토세상을 열고 펼쳐 가리라고 봄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5.05.10 09:35

    ()()()...목원님, 행사 총 기획, 준비하시고 집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죄송한 마음 늘 이리 아파오네요.. 고원님 그리고 옆지기 보살님 두 분의 묵묵한 보살행에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동참하신 많은 보살님 거사님들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아미타불!

  • 05.05.10 15:14

    고원님 무척 고생하셨습니다...성불하십시요 ()()()

  • 05.05.10 20:37

    넘넘 수고 하신 고원님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리라 봅니다

  • 05.05.11 21:33

    고원님께서 동분서주하신 모습이 그려집니다....그런 수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05.05.12 10:13

    죽었쓰~~~그렇지만~ 너무도 사랑스럽기에 참았당^^* 안사람에게 수고많이했다고....등이라도 토닥거려주렴. 아주 행복하고 기쁜날.....늘 뇌리에 남을것 같아.......고맙다_()_

  • 작성자 05.05.12 16:01

    멜누야~~~ 사실이잖아~~ㅋㅋㅋ...^__^*

  • 05.05.13 07:20

    켁~ 그리도 반성의 기미가 없단말이제?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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