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쓰레기탈출필수
이제훈, 서준영, 조성하 등등 출연
수상경력
제 48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윤성현), 신인남우상(이제훈)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윤성현)
제 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윤성현)
제 2회 시네마테크가 주목한 한국영화 선정작(윤성현)
제 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윤성현) 신인남우상(이제훈)
제 24회 블랙무비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
제 3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등등
이 영화는
누구보다도 절친하고 행복했던 세 소년이
왜 두명이 되고
왜 결국 혼자 남는지를 보여주는 '성장비극영화'
저예산 독립영화여서
총 제작비가 단 5000만원!
그래서 영화계에서는 이 영화를
'5000만원의 기적' 이라고 부르기도 한대.
저 위의 배우들과 조연배우, 엑스트라까지
모든 배우들의 출연료를 합한게 500만원.
이 영화가 명치브레이커인 이유???
1. 명치가 답답해짐.. 먹먹함과 여운이 길어
2. 셋 중 한명의 명치를 쎄게 때리고 싶어짐
근데 신기한점은
명치를 때리고 싶은 등장인물이
이 영화를 본 사람들마다 각자 다름
누군가는 기태(이제훈)이 개새끼라고 욕함
누군가는 동윤(서준영)이 제일 개새끼라고 욕함
또 어떤 사람은 희준(박정민)이 제일 병신이라고 욕함
여시 쩌리에서 진행했었던 내 인생의 영화 투표에서
전체 7위 (독립영화중 1위) 였고,
이동진 평론가 블로그에서 했던 올해의 영화 투표에서도
1위함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가 뽑은 2011년의 영화 2위
(1위는 북촌방향이라는 독립영화)
+ 예고편 추가
이동진 평론가의 '파수꾼' 한줄 평:
세상에 성장을 가져오는 상처는 없다.
상처는 상처일 뿐이다.
문제시 빠르게 삭제!!!!
개썅명작..기태야ㅠㅠㅠㅠ
이거 진짜 재밌게 봤어
한번 보고 다시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ㅜㅜ 맘대로 안되더라... 마음이 너무 아파서ㅜㅜ
이거진짜 엄청난명작ㅠㅠㅠ 기태야...흐엉 난 기태 불쌍해서 죽을뻔했는데 보는내내ㅠㅠㅠ
난 별로였음
오오오꼭봐야겟다반응이다좋네
진심 명작..... 다섯 번은 봤어ㅜㅜㅜ 볼때마다 느낌이 다름....
이거 진심....사람 꽁기하다해야하나 그런 심리를 섬세하게 잘 표현해낸거같아ㅠㅠㅠ셋 중 아무도 못 미워함 가슴겁내 먹먹ㅠㅠ근데 이제 깨달았는데 서준영이랑 백현 좀 닮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바로 독립영화의 매력인거같에
그러면서 전혀 기존의 상업영화들보다 어느부분도 꿀리질않아 최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
파수꾼 재미겠다!!!
기태가 넘 불쌍해ㅠ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아릿해ㅠㅠㅠㅠㅠ기태야ㅠㅠㅠㅠ엄마만 있었더라도 좀 더 행복하게 살았을 기태...
이거잘만든건지몰랐는데..야간비행보고나니 개썅명작
진짜 개썅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