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라 틀리겠지만 자동차 적정 공기압은 대략 32~35 PSI 정도로 알고있었지요.
그런데 3월에 출고받은 제 쿠퍼S 클럽맨의 공기압을 측정해 보았더니 40 PSI더군요. 순정 런플랫입니다.
이거 너무 과한거 아닌가 해서 타이어 옆면을 읽어보니 타이어가 비드에 정착하기 위해
최소 40PSI가 필요하고 47 PSI이상은 주입하지 말라고 적혀있었습니다.
'.....at least 40 PSI (275Kpa) is Required to seat beads....'
이거 원래 런플랫은 이런가 해서 운전석쪽 문프레임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확인해 보았더니
2인이 앉아있는 그림에 앞/뒤바퀴 둘 다 260Kpa (대략 38psi)
4인 그림에 짐이 있는 그림에 앞바퀴 280Kpa (대략 40psi), 뒷바퀴 300Kpa (43psi) 가 적혀있더군요.
도대체 이 정도 고압의 공기압이 필요한건데 32~35들로 맞추어도 되는건지
런플랫은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뭐 09년 식부터 뭔가 바뀐건지 영문을 알수가 없군요.
비드에 안착하기 위한 최소 공기압이 40Psi라면 32~35는 위험한것 아닌지요..
이곳 게시판 뒤져봐도 32~35 말씀하시는 분도 많고. 과연 뭐가 맞는것인지...
순정 런플랫은 어떻게 맞추고 다니시나요?
클럽맨S가 해치백S보다 80킬로정도 더 무겁습니다만 그것때문에 이렇게 까지 차이나진 않을듯 한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럼플렛이라고 과도하게 공기압을 주입 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카센타에 있는 공구로는 40 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A/S 에서 상용하는 게이지는 표기가 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일반 시내 주행시는 조금 많이 더 넣는것이 좋구 고속 주행을 위해 고속 도로 같은 곳을 주행 할때는 약간 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 주행시 타이어의 열이 발생하여 아주 고금 팽창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