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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2004 막달리자 12시간주 사진입니다
김호진 추천 0 조회 295 04.07.25 11: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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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5 16:56

    첫댓글 호진씨, 수고 하셨습니다. 도훈씨, 윤희씨 그리고 나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밤새 애 많이 쓰셨어요.

  • 04.07.25 19:54

    먼저 오늘의 영광은 모두 손회장님과 자봉님들께 돌립니다. 손회장님이 안계셨더라면 엄두도 못내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봉하신분들(막.달포함) 토달지기 강혜스님(땡초?), 총무팀장님 이하 모두들 밤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효원효원 힘!!!!!!!

  • 04.07.26 09:00

    효마클이라서 자랑스럽다.....

  • 04.07.26 09:24

    개인사정상 참가를 못했는데....부럽고 축하드리고 샘나는군요.^*^.밤새 달리고 마시고 웃고 응원하고 ...멋진 한여름 밤이었던것 같군요..완주하시는 분들..달리신 분들..자봉하신 분들 축하드리며 회복 잘하시길 바랍니다..효원 효원 힘!!

  • 04.07.26 09:58

    혼자가 아닌 함께한 효마클이었기에 더운 날씨였지만 너무나 즐거운 여름날 밤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효마클 회원님 감사합니다.

  • 04.07.26 11:45

    자봉하신 토달 관계 당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호박죽은 어느분의 작품인지 참 맛있더군요.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배가 아파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20바퀴만 돌고 다른일로 먼저 철수했습니다. 울트라에 등극하신 대숙씨외 여러분들에게 축하 드립니다.

  • 04.07.26 13:17

    밤새도록 수고해주신 자봉님들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효마클 100km부문 최초의 여성 예비울트라런너 김대숙님의 그 투지와 끈기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수의(이병호선배님, 최귀화선배님, 한경애선배님, 최임슥선배님, 김대숙님, 정대우님, 이경우님, 서태건님 그외...) 울트라런너의

  • 04.07.26 13:18

    탄생을 기원해봅니다, 다시 한번 자봉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원!효원!힘!!!

  • 04.07.26 17:11

    손회장님을 비롯한 대빵벌 김대숙님,정대우 서태건 이경우샘(동래재단3총사),안찬기님 완주를 축하드리고요, 사진촬영등 자봉에 수고한 호진찌외 여러분 감사합니다.

  • 04.07.27 11:11

    감동적인 사진기록입니다..대숙선배님 80km 완주를 축하합닏..정말 무서버~~

  • 04.07.27 11:34

    호진총무, 고생마이했다.

  • 04.07.27 18:22

    저만 이런가요?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되었다가 월요일 1교시 수업마치고 계단을 못내려와서 2교시 수업할 교실에서 학생들과 10분간 놀다가 수업하고 집에와서 침맞고 약먹고........이제야 조금 걸을만 합니다. 오트라! 니가 나를 두번죽이고 지금 어디서 뭐하노? (오트라 왈 풀코스 뛴사람은 울트라가 장난이라길래!!)

  • 04.07.27 18:27

    강 선배님 이하 밤새도록 자봉해 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태어나서 가장 먼 거리를 오랜시간동안 괴롭게(?) 달려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회원여러분들 모두 해피하시길.....

  • 04.07.28 22:18

    아! 부러워라! 이경우 너는 해된거야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이야 또 9월에는 더 멋지게 해낼거야

  • 04.07.30 09:10

    맨발로서 구경하러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겨우 동네 한바퀴하고 헉헉거리고 컴퓨터 앞에서 이사진을 보니....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선배님들 다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언제 이렇게 한 번 뛰어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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