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로 대마도 원정팀 사진 한장 김대숙, 조윤희, 강혜승 선수 제 딸입니다 제 아들이구요 최화영, 민경식, 안찬기 선수… 얼마 안 뛰었는데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자봉중인 이강희 홍보팀장님 역주중인 한경애 선배님 설명하 선수 에너자이저 안찬기 선수 완주 선생님 3인방 중 서태건 선배님 김병호 고문님 월달지기 이형복 선배님 In this case 선수, 완주자 이시지요 김동국 교수님, 잠깐 뛰시고 강혜스님과 전을 펴셨죠!! 부부 주자이신 장무성, 전희주 선배님 한경애 부회장님, 폼 조으시죠 최귀화 선배님, 울트라 바로 뛰어도 완주하실만한 실력입니다 서태건 선배님 효 선배와 뒤의 최임숙 선배님 부상을 말끔히 털고 가을의 전설을 준비중인 류승관 선배님 울트라맨 우리 회장님.. 그 옆에 페트병으로 응원하시는 분은?? 요즘 날아 다니시는 서미영 선배님, 가을이 기대됩니다 항상 같이 뛰시는데 어느분이 페이스 메이커이신지? 이제 포기자가 한명씩 등장합니다 ㅎㅎ 최화영씨 따님, 잠자는 모습이 귀엽죠? 힘들게 포즈를 취하는 민 선배님, 그옆의 강 총장님은 무슨 생각을? 허문회, 강혜승, 조윤희 선배님 울트라맨 김병호 선배님 울트라맨 대숙 형님 지칠줄 모르는 회장님 최귀화 선배님 울트라 선생님 3인방 중 정대우 선배님 이병호, 최임숙 선배님 이경우 선배님 서태건 선배님 효 선배님 이병호 선배님, 전혀 지친 기색이 안 보입니다 회장님과 대숙 형님, 끝까지 같이 뛰셨죠 실미도 뛰시고 계속 뛰고 계시는 서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잠시 휴식중인 선수들, 휴식 폼이 무슨 도인들 같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정대우 선배님 잠깐 뛰고 밤새 마시고 계시는 선배님들 새벽에 나타나서 엄청난 스피드로 다른 선수들을 헷갈리게 하는 이창근 선배님 서태건 선배님, 아침까지도 생생하십니다 마무리 단계의 회장님과 대숙 형님 이경우 선배님, 거의 끝나갑니다 기록증과 함께 한 컷 울트라 선생님들 가짜 울트라맨 찾아보세요 이 사진은 누가 왜 찍었는지요?? 이강희 선배님의 김해 복수 사진 전 회장님, 런클분과 한 컷 엠블란스 앞에서 한 컷 기록증, in this case? 오늘의 최장거리 주자 ㅇㅊㄱ 선배님 단체사진, 제 임무도 끝나갑니다
먼저 오늘의 영광은 모두 손회장님과 자봉님들께 돌립니다. 손회장님이 안계셨더라면 엄두도 못내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봉하신분들(막.달포함) 토달지기 강혜스님(땡초?), 총무팀장님 이하 모두들 밤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효원효원 힘!!!!!!!
밤새도록 수고해주신 자봉님들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효마클 100km부문 최초의 여성 예비울트라런너 김대숙님의 그 투지와 끈기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수의(이병호선배님, 최귀화선배님, 한경애선배님, 최임슥선배님, 김대숙님, 정대우님, 이경우님, 서태건님 그외...) 울트라런너의
첫댓글 호진씨, 수고 하셨습니다. 도훈씨, 윤희씨 그리고 나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밤새 애 많이 쓰셨어요.
먼저 오늘의 영광은 모두 손회장님과 자봉님들께 돌립니다. 손회장님이 안계셨더라면 엄두도 못내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봉하신분들(막.달포함) 토달지기 강혜스님(땡초?), 총무팀장님 이하 모두들 밤새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효원효원 힘!!!!!!!
효마클이라서 자랑스럽다.....
개인사정상 참가를 못했는데....부럽고 축하드리고 샘나는군요.^*^.밤새 달리고 마시고 웃고 응원하고 ...멋진 한여름 밤이었던것 같군요..완주하시는 분들..달리신 분들..자봉하신 분들 축하드리며 회복 잘하시길 바랍니다..효원 효원 힘!!
혼자가 아닌 함께한 효마클이었기에 더운 날씨였지만 너무나 즐거운 여름날 밤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효마클 회원님 감사합니다.
자봉하신 토달 관계 당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호박죽은 어느분의 작품인지 참 맛있더군요.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배가 아파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20바퀴만 돌고 다른일로 먼저 철수했습니다. 울트라에 등극하신 대숙씨외 여러분들에게 축하 드립니다.
밤새도록 수고해주신 자봉님들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효마클 100km부문 최초의 여성 예비울트라런너 김대숙님의 그 투지와 끈기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수의(이병호선배님, 최귀화선배님, 한경애선배님, 최임슥선배님, 김대숙님, 정대우님, 이경우님, 서태건님 그외...) 울트라런너의
탄생을 기원해봅니다, 다시 한번 자봉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효원!효원!힘!!!
손회장님을 비롯한 대빵벌 김대숙님,정대우 서태건 이경우샘(동래재단3총사),안찬기님 완주를 축하드리고요, 사진촬영등 자봉에 수고한 호진찌외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사진기록입니다..대숙선배님 80km 완주를 축하합닏..정말 무서버~~
호진총무, 고생마이했다.
저만 이런가요?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되었다가 월요일 1교시 수업마치고 계단을 못내려와서 2교시 수업할 교실에서 학생들과 10분간 놀다가 수업하고 집에와서 침맞고 약먹고........이제야 조금 걸을만 합니다. 오트라! 니가 나를 두번죽이고 지금 어디서 뭐하노? (오트라 왈 풀코스 뛴사람은 울트라가 장난이라길래!!)
강 선배님 이하 밤새도록 자봉해 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태어나서 가장 먼 거리를 오랜시간동안 괴롭게(?) 달려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회원여러분들 모두 해피하시길.....
아! 부러워라! 이경우 너는 해된거야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이야 또 9월에는 더 멋지게 해낼거야
맨발로서 구경하러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겨우 동네 한바퀴하고 헉헉거리고 컴퓨터 앞에서 이사진을 보니....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선배님들 다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언제 이렇게 한 번 뛰어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