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분별은사 특강에 앞서 중요한 부분
- 영을 활성화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영이 활성화 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뇌를 활성화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뇌의 용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사용하기 힘들다.
예) 천재로 불리우는 아인슈타인조차도 생전에 20%가량만 사용함
- 아무리 육적으로 혼적으로 똑똑하더라도 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당해낼 수가 없다.
- 영으로 살아가면 초능력자가 된다.
- 영.혼.몸이 조화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살전5:23, 개역한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몸 : 짐승 666,동물적인 감각만 추구하며 그런것들을 의지한다.
- 혼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_생각 많이 하면 가롯유다 된다(제정관리 담당 사역자, 계산을 많이함),
혼적인 생각을 많이하면 세상적인 것에 국한됨, 우리를 죄 가운데 태어나게 하셨기에 우리는 선함이 없는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해도 선한것은 없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태어난 자들은 죄에서 자유로운 상태에서 태어날 수가 없다.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닌 성령으로 나신 자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죄를 대속하여
죽으심으로 죄에서 벗어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혼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담의 후손으로 사는 것이다.
예수로 살아가면 비로소 내가 죄에서 벗어난 삶을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난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갈2:20, 개역한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롬3:10, 개역한글]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23 개역한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영 : 몸과 혼이 죽어야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
1. 영분별은 영들을 분별하는 것이다.
- 말씀을 보면 '영'이라는 '단수'를 사용하지 않고 '영들'이라는 '복수'를 사용한 것을 확인_여러 영이 있다라는 것
- 우리 심령 안에는 여러가지 영으로 가득차 있음.
[고전12:8-10, 개역한글]
8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롬 7:22-23] 22 내 속 사람으로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도다.
-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져 있는지 아니면 악한 영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분별 해야함
- 형제가 잘못하는 원인이 되는 형제의 영적인 문제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분노하고 미워하고 정죄.판단하는 내 안의 죄악과 싸워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정사와 권세와 싸우는 것이고 내가 승리를 하게되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바뀐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
- 영싸움은 겉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속사람과의 싸움이다. (영적싸움)
- 사람과 싸우지 마라 마귀가 좋아한다.
- 우리의 영은 깨끗하고 순수함(속사람), 하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차 있지 않으면 우리 심령에는 하나님의 영과 악한 영이 활동, 때로는 동시에 함께 활동하기도 함
[롬8:16, 개역한글]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2. 영분별의 핵심은 우리 심령에 있는 영이 성령의 영인가? 마귀의 영인가?를 구분하는 것
[요일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 하나님의 영과 악한 영이 함꼐 공존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_그 누구도 죄가 없는 자가 없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의 악한 영이 잠재해 있음
[롬3:10, 개역한글]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한부본에서의 훈련은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훈련을 시켜주는 것이다.
영으로 100%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함께 하면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밥을 먹거나, 외출을 하거나, 타인들과의 대화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과 동행 한다면 그것이 영적인 삶이다.
- 무조건 산으로 기도원으로 들어간다고 하여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7시간 기도돌파, 10시간 기도돌파, 성겨통독, 40일 금식 이런 것들이 영적인 것이라고 국한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내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예수님과 함께 동행했다는 것인지와 가족와 지인들과 지체들을 돌보고 있는지의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 예수님은 기도를 하시며 전도, 사역등을 동시에 하시면서도 영적인 삶을 살아내셨다.
- 한부본에서 가르치는 방법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물어보며 삶을 살아내라. 한부본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필수.
- 영적인 활동과 영적인 삶을 살아내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진정한 영적 싸움은 내가 하나님과 살아가는 것이다.
[요5:19, 개역한글]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것으로만 행했다.
- 예수님도 우리처럼 죄를 지을 수 있는 조건으로 태어나셨지만 예수님도 치열하게 하나님 안에서 철저하게 말씀대로 자신을 지켜내었다.
[요12:49, 개역한글]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며 사는 삶이 가치로운 영적인 삶이다.
[합3:17, 개역한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내 속사람이 추구해야 하는 진정한 영적인 사람의 모습이다. 죄를 짖지 않고 살아가는 비결이다.
회개기도와 금식기도, 단식기도 이후에 어려운 문제들이 하나씩 풀리는 기도응답을 받게 되는 경험을 많이 했다.
그 기간만큼은 하나님 앞에서 치열하게 나의 속사람과 겉사람의 싸움 속에서 속사람이 승리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진짜 이유는 회개기도를 통해 나의 죄를 깨닳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라는 사모함이 간절했고, 금식과 단식을 통하여 나의 몸과혼이 죽어짐으로 영적인 상태가 강화가 되어 주님이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는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그 즉시 바로 적용이 되었던 것이다. 주님의 자비로운 은혜이다.
영성훈련의 시작이 영분별이라고 했던 것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마귀와 싸우는 것에만 국한되면 영적인 활동이다. 영적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니다. 이빠진 호랑이가 되는 격이다.
하나님 이제는 제가 영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제가 영적싸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을 용서하시고 이제는 제대로 된 영적 싸움 안에서 승리케 하소서. 아멘
첫댓글 우리 전도사님 더욱 영이 활성화되어 영 분별 잘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