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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고교농구 전국체전 경복고 vs 부산중앙고
킹콩마스터 추천 0 조회 1,728 12.10.16 21: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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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16 21:06

    첫댓글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 12.10.16 21:06

    농구 영화가 흥행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10.16 21:09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경기가 펼쳐진곳이 대구 상원고등학교의 체육관인데 웬만한 대학체육관만큼의 시설이더군요.
    (사실 경희대 체육관보다 더 좋아보였음)

  • 12.10.17 00:21

    경희대 중앙대 체육관 안습인듯요 ㅠㅠ

  • 12.10.16 21:24

    고드학교선수들은 웨이트를 아예안하나요???
    왜케 미국애들이랑 차이가;;;
    먹는게달라서 그런가

  • 작성자 12.10.16 21:25

    제가 생각하기에는 3학년 졸업반 선수들은 지금 대학입시문제로 정신없을때라 운동에 집중하기 힘들 것 같내요.
    이종현 같은 경우는 대표팀을 줄줄이 갔다오고 나서도 대회에 나서기도 해서 체력적으로 힘들때고

  • 12.10.16 21:29

    대학입시는 이미 끝났죠. 여름방학 쯤까지 원래 다 확정이 납니다. 이제 곧 대학교 훈련에도 합류하고요. 전반적으로 어린 선수들한테 우리나라에서는 웨이트를 덜 시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릴적부터 너무 웨이트를 하면 키크는데 방해가 될까봐 그러는게 아닌가 싶어요.

  • 작성자 12.10.16 21:32

    으음 짧은 지식.... 부끄럽네요.
    그래도 꾸준히 웨이트하는 선수들을 하더라구요. 동국대 이대헌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때부터 계속해서 웨이트를 해왔다고 하더군요.

  • 12.10.16 21:38

    네, 2학년 말쯤부터 슬슬 입질이 와서 3학년 초쯤에 거의다 진학 학교가 결정됩니다. 3학년 여름방학 때까지 가는 경우는 너무 대어라 서로 노리는 경우나 실력이 부족해서 불러주는 학교가 없는데 어떻게 해서든 해보다가 거기까지 가는 경우 둘 중 하나입니다.(모르실수도 있는거지 부끄러울실 것 까지 없죠^^) 대학을 가면 이제 성인이라 키가 클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는지 웨이트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이대헌은 본인이 성실해서 일찍부터 열심히 한 케이스 같구요.) 고등학교때부터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대학가면 웨이트를 제대로 해서 팔도 두꺼워지고 배에 왕자도 생기더라구요.

  • 12.10.16 21:25

    낼 직관 할까 고민중 ㅋㅋ

  • 작성자 12.10.16 21:29

    전 내일 상무 VS 경희대전 직관하러 갑니다. 두근두근

  • 12.10.16 21:39

    이종현 최준용 천기범 다들 소문대로 리얼이더군요

  • 12.10.16 23:23

    직관 후기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3게임 그리고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전 경기 다 봤음^^

  • 12.10.17 01:58

    점프볼 동영상 방금 봤는데 이종현, 최준용, 천기범은 정말 튀네요.. 제대로 성장해서 한국농구의 대들보들이 되길...

  • 12.10.17 11:01

    근데 경복 경기력은 정말 꽝이더군요. 산만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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