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왔어요.제가 감자를 사먹을까봐 조금만 캐서 보내주셨다네요ㅜ지금 허리 아프다는데 더운데서 엄마 혼자 캤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찔끔ㅠㅠ아빠는 다른 일로 바쁘셔서요ㅠ저녁은 감자 볶음에 고추에 쌈장 찍을랍니다^^
첫댓글 양파가 사진으로봐두 탱탱해보여요전 오늘마트가서 양파사왔는데 ㅜㅜ주말에시댁가서 텃밭좀털어와야겠어요
주말에 가셔서 탈탈 털어서 오세용^^
지난주에 남편이 시댁 털어와서 ㅋㅋ저는 친정이 도시라서 안동에 계신 어머님께서 친정엄마처럼 갈때마다 늘 바리바리 챙겨주시네요~ 덕분에 쌀이며 채소들은 싱싱하고 좋은걸로 먹게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맞아요. 이렇게 싱싱한거 얻어먹으면 돈도 아끼고 좋아요ㅎ
첫댓글 양파가 사진으로봐두 탱탱해보여요
전 오늘마트가서 양파사왔는데 ㅜㅜ
주말에시댁가서 텃밭좀털어와야겠어요
주말에 가셔서 탈탈 털어서 오세용^^
지난주에 남편이 시댁 털어와서 ㅋㅋ
저는 친정이 도시라서 안동에 계신 어머님께서 친정엄마처럼 갈때마다 늘 바리바리 챙겨주시네요~ 덕분에 쌀이며 채소들은 싱싱하고 좋은걸로 먹게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맞아요. 이렇게 싱싱한거 얻어먹으면 돈도 아끼고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