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마법사 탐정단 몽크펫'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A.D.(기원후) 754년, 로브아스 제국
인간계에서는 예수가 탄생했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 때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꼬맹이 하나 태어난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 하고 말이다.
우리는 아직까지도 손님이 없어서 죽겠는데 말이다.
팔자 핀 인간 놈들……!
우리는 가끔가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세상에 선악(善惡)이 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도 참 꼴값이다..
세상이 선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굶어죽는데 말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우리 멤버들을 소개할까요??
하나같이 꼬질꼬질하고 무식하고 배가 고픈 놈들이죠..
하지만 머리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게 잘 돌아간다는 거죠!
이 놈들이 '머큐리 마법학교'에 다닐 때만해도 꽤 알아주는 놈들이었답니다!
첫 번째 멤버는 바로 바로 '율린'입니다!
지금 시간이 벌써 낮 3시입니다. 하지만 우리 율린은 쇼파에 누워 잠도 참 잘 자고 있군요..
이 아이는 정말로 마법을 잘 부립니다.(참고로 머큐리 마법학교 수석 졸업생)
게다가 힘은 얼마나 쌘 줄 아세요? 자기 말로는 5살 때 소 한 마리를 한 손가락으로 번쩍 들었다는군요.
하지만 알아두셔야 할게 두 가지 있답니다! 이 아이는 확실히 비범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아이는 여자라는 것...
두 번째 멤버는 바로 바로 '카멜롯'입니다!
참으로 신비한 아이입니다. 만날 책만 끼고 사는 아이죠. 얘는 사는 낙이 무엇일까?
이 아이는 언제부턴가 책을 모두 다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루종일 종이로 비행기를 접고 있더군요.. -_-
하지만 이 아이는 의뢰가 들어오면 눈빛이 변한답니다.(사실 의뢰는 아직 한 건도 안 들어왔음.)
책을 많이 읽는 책벌레여서 그런가? 원래부터 천재인건가?
추리력 하나는 대단하더군요. 이 아이는 곱슬머리에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린의 말로는 이 아이의 벗은 몸을 봤다던데.. 근육질이래요..
우리 멤버 하나하나가 다 과거가 궁금하군요..
세 번째 멤버는 바로 바로 '알렌'입니다!
이 아이는 정말로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하지만 백치미이죠 -_-
예전에 알렌과 카멜롯이 술을 먹고 몽크펫 건물로 들어가려는 때...!
깡패 놈들이 그들의 돈을 빼앗아가려고 했죠. 하지만 알렌 정신을 차리고 지팡이를 꺼냈답니다.
그리고 지팡이로 그 깡패 놈들을 바닥에 패대기 쳐버렸죠!!
그의 마법 실력은 정말로 대단했답니다!
하지만 깡패 놈들이 의금부(지금의 경찰서)에다가 신고를 하여 우리는 벌금만 물게 되었죠..
알렌은 정말로 잘생겼답니다!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머큐리 마법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무사단에 들어왔었던 전적이 있던 아이죠.
알렌을 남모르게 사모하는 여자와 알렌에게 고백한 여자를 합쳐도 올림픽을 열 수 있을거예요!
그런데........ 우리 앞에 드디어 첫 번째 의뢰자가 나타났습니다.
곱상한 외모.. 노란 머리.. 하얀 손.. 마치 공주같았습니다..
의뢰자는 우리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여기가 몽크펫인가요?"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율린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친근하게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의뢰자는 너무나도 차가웠습니다. 율린의 인사를 그냥 씹었죠!
율린은 속으로 '저런 당돌한 년!'이라고 말했습니다.
"황금 목걸이를 찾습니다!"
"네?"
황금 목걸이면은... 중세시대 로마 무사가 괴물을 무찔렀는데 그에게서 나온 핏덩이로 만든 황금 목걸이...
많은 모험가들이 그것을 찾으려했지만 모두들 허탕만 쳤다.
들리는 소문에는 그것을 얻으면 엄청난 제물과 재력 그리고 권력을 얻을 수 있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그 미지의 물건을 우리보고 찾으라고 하다니.. 혹시 정신이 나간 것은 아닐까?
"미쳤습니까? 황금 목걸이를 어떻게 찾습니까!!"
"먼저 500클랑(\5,000,000)을 내지요! 그리고 성공할 시에는 1000클랑(\10,000,000)을 낼게요!"
"하지만 우리한테는 어떤 단서도 없습니다!"
알렌이 의뢰자에게 대들듯 소리쳤다.
하지만 여자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10초쯤의 정적이 흐른 뒤, 그 여자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저한테는 단서가 있습니다.."
"저기요! 우리가 황금 목걸이를 찾아주면 당신에게 넘길 것 같습니까? 우리가 가지고 말지요!"
"황금 목걸이는 선택 된 사람이 아니면 절대로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럼 당신이 선택 된 사람이란 말입니까? 웃겨 정말.."
"그거야 찾아보고 알면 되지요. 싫으면 전 그냥 가겠습니다."
그 여자는 밖으로 나갔다.
알렌은 그 여자에게 바락바락 대들기만 한게 살짝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그 옆에 있던 율린과 카멜롯은 내심 아쉬워했다.
실패해도 500클랑을 받는데 차라리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결국 율린과 카멜롯은 그 여자를 잡으러 뛰쳐나간다...!
마음이 주저리♡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는 '마왕의 유희'를 집필하는 마음이랍니다~
모두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좋겠는데 너무나도 허접한 소설이어서...
프롤로그에는 '몽크펫 탐정단'의 인물소개와 더불어 황금 목걸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그 여자'는 인물설정표에 보시면 나와있겠지만 이름은 '클로아'입니다!!
앞으로 황금 목걸이를 차지하려는 일과 더불어 몽크펫에게 온 의뢰를 해결하는 이야기가 주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글 상단에 예수가 태어난 날에 '꼬맹이 하나 태어난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절대로 예수님 비하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1편 많은 기대바라고요, 꼭 인물설정표(Casting) 읽어주셔야 합니다!!
첫댓글 내마음님 복귀하셨군요, 잘하셧어요 담글 기대.. ㅋㅋ
[왕눈이아저씨, 댓글 감사합니다 ♡] 복귀식을 잘 치뤘나 모르겠네요... 손이 ㄷㄷㄷ떨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정? 해결사? 보기 흔한 장르는 아니죠. 아무래도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앞으로 성실연재 해주시길. 얘들은 크리스마스에 궁상맞게 일이나 하고있군요, 불쌍해요 늉늉 ,, 태클은 아니고요, 작은 지적 하나 할게요 . 황금 목걸이에 관한 설명 중에서 중세시대 로마 무사가 괴물을 물리쳤다 라고 나와있는데, 저는 중세시대란 로마가 멸망한 후의 암흑기 유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ㅇㅇ 보기 흔한 장르는 아니죠....소설로만 설명하려면 꽤나 어려울듯.... 뭐.. 코난도일같은 명필이시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 샛달 , 댓글 감사합니다 ♡] 배경 지식을 그냥 아무렇게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 탐정이나 해결사같은게 정말 힘든 장르긴 하죠... 한 편 쓰는데 3시간이나 걸렸어요 ㅠ.ㅠ~
[유닉크, 댓글 감사합니다 ♡] 전 명필이 아니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절대로 연중하는 일은 없도록 할게요!!
난 알렌 팬할레~디그xxx이 생각나는구나♥ㅋㅋ기대만빵! 재밌어!!
[세얀 레이크, 댓글 감사합니다 ♡] 애니(메이션)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두 거기서 따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여자들은 알렌에게 관심이 많구려~ ㅋㅋㅋㅋ
아힝힝돌아왓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ゆこ , 댓글 감사합니다 ♡] 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 마음이가 돌아왔어요~~~~ ㅋㅋㅋㅋㅋ
와 마음양 ㅇ_ㅇㅋ 별가양 와츰 ㅋㅋㅋ 바빠서 보진 못하고 댓글 ㄱㄱ ㅋ 귀여운 마음치 이제 중2대셔쌈 >< ㅋㅋㅋㅋ
[●은별가비 , 댓글 감사합니다 ♡] 별가야 올만이야~~~~~~~ 괜찮아~ 댓글 달아준 것만으로도 넘넘 감사한데~ 그럼 시간날때 꼭 봐주시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미샤 , 댓글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마음이가 왔다~ 미샤누님이 나를 기다렸다니 내가 송구스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나로서는 마음츼 소설 처음 보는건데-_-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할게~
[겨울비∂ , 댓글 감사합니다 ♡] 울비야~ 댓글 고마워~~~ 내가 쓴 소설들은 많은데 울비랑 나랑 친해진게 얼마 안되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소설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잼있어요
[기노모토 사쿠... , 댓글 감사합니다 ♡] 주인공들은 율린, 카멜롯, 알렌입니다!! 그리고 1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클로아'라는 인물도 주인공이 됩니다~ 재미있다니 넘넘 감사해요 ㅠ.ㅠ~
지금까지 읽은 소설중 제일 색다른데!기대만점>ㅅ<//난 추리물이 좋더라~성실연재!난 다음편 안보면 입안에서 가시가 돋아(어디서 그런 쌩구라를...ㄱ-)
[HENA , 댓글 감사합니다 ♡] 색다르긴 하지만 잘 쓸가 걱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탐정물들이 그것도 판타지물과 복합시켜서 나온건 거의 드물긴 하지....... 꼭꼭꼭 성실연재할게~ 나두 헤나처럼 성실연재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