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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브랜드 특집!
이그제큐티브에 적합한 일품도 함께 소개
우리들이 많이 쓰고있던 명품 만년필
소개해볼가 합니다.
명품 만년필은 지금도 유명세를 타며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명품 만년필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남자의 가치를 증명하는 아이템은
몇 가지 있지만
만년필도 그 중 하나다.
기록에 대해서는
디지털 가젯 등
편리성이 높은 아이템도 많지만,
역시 일류의 만년필을 이용해
문자를 쓰는 소작은
높은 기품과 이상한 박력을 느끼게 한다.
이번은, 이그제큐티브가
평생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만년필의 브랜드와,
그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
몽블랑(MONTBLANC)
1906년 창업의 독일 브랜드, 몽블랑.
더 이상 설명 불필요한 필기구 브랜드의 수컷은,
「마이스터스튁」 등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작을 다룬다.
볼펜이 대두한 70~80년대 침체기도 극복하고
현재 가장 성공하고 있는
고급 필기구 제조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펜 끝에 새겨지는 것은
몽블랑 산의 고도를 가리키는
"4810"의 숫자.
바로 톱을 다해
이그제큐티브에 적합한 디자인이다.
몽블랑(MONTBLANC) '마이스터스튁'
수많은 명작 모델을 다루는 이 브랜드이지만,
역시 몽블랑의 펜이라고 하면
마이스터스튁이 오른다.
1924년에 제조된 이 작품은
더 이상 롱셀러라는 틀을 넘어
만년필의 왕도.
골드나 백금 등의 트림 바리에이션을
가지런히 하는 것 외에,
클래식 모델이나 모차르트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이 전개되고 있다.
파커(PARKER)
1888년 창업의 영국 브랜드, 파커.
로얄 왈란트(영국 왕실 납품업자)를
가진 이 브랜드가
1921년에 발매한 '듀오폴드'는
당시 오렌지 바디였기 때문에
'빅 레드'의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이 "빅 레드"는
맥아더 원수와 부시 엘리진
양 대통령이 조인시에
사용한 것으로부터
"평화를 위한 펜"이라고도 불린다.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해있는
미 함대 미조리함에서
항복식이 거행되었다.
히로히토(裕仁; 昭和天皇,
1901년 4월 29일∼1989년 1월 7일)천황을
살려준다는 조건 하에
일본은 무조건 항복에 서명했다.
맥아더장군의 서명
서명하였던 만년필
1995년에는
볼펜의 '조터'가
영화 007에서
제임스 본드에 사용되거나
2002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50주년 기념 모델의
듀오폴드를 발표하는 등
영국 컬러의 강한 브랜드.
파커(PARKER)
「듀오폴드 프레스티지 블루셰브론 GT」
대표작 「듀오폴드」의 프레스티지 라인.
기품과 존재감 넘치는
메탈제의 축에
정밀한 쉐브론 패턴이 베풀어진
럭셔리인 일품.
트럼프의 에이스가 모티브가 된
천관의 문장은,
2015년에 쇄신된 것으로,
보다 고급감이 있는 마무리가 되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의 야와형 클립도 뛰어난.
크로스(CROSS)
1846년 창업의 미국 브랜드, 크로스.
샤프 펜슬의 전진이 된 "지출식 펜슬"이나
볼펜의 원형인 "스타일로 그래픽 펜" 등
혁명적인 필기구를
속속 세상에 내보낸다.
서부 개척 시대에
영국에서 신대륙 미국으로
일가에서 옮겨진 창업자의 이름을 딴
'타운젠트'나 천관에 스와로브스키를 묻은
'피어리스' 등 많은 명작을 다룬다.
크로스(CROSS) 「피어리스 스페셜 에디션 런던」
이 브랜드가 최초로 다룬 만년필
「피아레스」의 탄생으로부터
125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고급 에디션.
엘리자베스 타워(빅펜)가
모티브의 몸통축은
23금의 헤비 골드 플레이트로 구성.
크로스의 상징 디자인인
원추형 톱에는
루비 컬러의 크리스탈이 내장되어 있다.
워터맨(WATERMAN)
1883년 세계 최초로 만년필을 개발한 워터맨.
연구심에 넘치는 창업자는
그 이후에도 클립이 달린 캡과
카트리지 등을 개발해
오늘 만년필의 초석을 쌓았다.
이 브랜드가 다루는 펜은
모두 독창적이고 아름답고,
펜촉의 모양이나 천관의 문장 등
세부에 이르기까지 우아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워터맨(WATERMAN) 「엑셉션 아이디얼 블랙 GT」
소프트 스퀘어 바디가 상징적인
최고급 컬렉션 "엑셉션".
기성 개념을 무너뜨린다는 의미의 모델명대로
손에 익숙해지기 쉬운
참신한 디자인이 되고 있다.
펜촉에 각인되어 있는
"WATERMAN IDEAL"의 문자와
지구의 의상이 아름답다.
카란 대시(Caran d'Ache)
1915년 창업의 스위스 브랜드, 카란 대쉬.
정밀 기술로 알려진 이 나라다운,
정밀한 구조의 펜을 다룬다.
1929년의 완전 금속제 「픽스 펜슬」이나,
1934년 등장의 메카니컬 펜 「에크리돌」 등,
기술력의 높이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의 여러 가지를 세상에 배출.
상징적인 육각축의 디자인이나,
기계식 손목시계의 무브먼트를 방불케 하는
정교한 조형미는, 바로 이 브랜드 특유.
카란 대시(Caran d'Ache) 「바리어스 세라믹 화이트」
2001년에 등장한 고급 컬렉션의 「바리어스」.
숙련된 장인에 의한 기술력이 결집한 작품.
세라믹 바디가 조용한 고급감을 발한다.
펠리칸 (Pelikan)
1832년 창업의 독일 브랜드.
친숙한 펠리컨 마크가 사용되게 된 1871년부터,
당시 경영을 이어받은
군터 바그너의 가문에서 태어났다.
고급스러움뿐만 아니라
필자의 마음을 잡는 품질의 높이로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다.
펠리칸 (Pelikan) "톨레도"
펠리컨의 만년필이라고 하면
정평은 「수베레인」이지만,
이그제큐티브에 적합한 것은
오히려 이 「톨레도」다.
디자인화를 바탕으로
마이스터가 손 조각으로 완성하고 있어
1개 1개 그 표정은 다르다.
100개가 넘는 공정과
1개월 이상의 일수를 보내 완성하는
세계에서 단 하나의 만년필은
바로 일류의 남자를 위한 일품.
파버 카스텔(FABER-CASTELL)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필기구 브랜드,
파버 카스텔.
1761년 창업의 이 브랜드는,
가구 장인의 카스퍼・파버가
연필의 제조 판매를 시작한 것이 기원.
파버가 다룬 연필은
육각축이나 사명의 각인 등
현재 연필의 기준 디자인이 되었다.
다양한 필기구를 다루지만
최고급 라인의 그래프 폰(백작 컬렉션)은
최고 완성도를 자랑한다.
파버 카스텔(FABER-KASTELL)
"그래프 폰 클래식 컬렉션"
1993년에 스타트한 최고급 라인,
그래프 폰(백작 컬렉션).
희소 가치가 높은 고급 목재의 축에
백금 코팅의 메탈을 조합
고급 감 발군의 만년필.
펜촉에는 파버카스텔 집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델타(DELTA)
1982년에 창립된 델타는
이탈리아 나폴리에 거점을 두고 있다.
남부 이탈리아의 쾌활한 기후를 구현한 것 같은
디자인이 최대의 매력.
제품 만들기에 대한 의식이 높고
전통 장인의 완전 핸드메이드를 관철하는 것도
애호가들에게 지지되는 이유다.
델타(DELTA) '돌체비터'
플래그쉽 모델의 「돌체비타」는
대리석 오렌지의 축과
블랙 레진의 콘트라스트가 눈부신,
바로 남 이탈리아의 태양과 같은 작품.
이 나라 특유의 화려한 디자인 센스에 의해
다루어진 만년필은
소유자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 모두의
마음을 포착한다.
나미키(Namiki)
일본 문구 메이커,
파일럿이 다루는 고급 만년필 브랜드 "Namiki".
고도의 기법을 구사한 蒔絵만년필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그제큐티브로 사랑받는다.
1개에 걸리는 제작 기간은 약 3개월.
130을 넘는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1개는,
손에 잡는 자의 마음을 잡고 놓지 않는다.
Namiki(나미키) 「유카리 컬렉션 스왈로」
"유카리"를 의미하는 이 컬렉션은
일본의 전통이 쏟아지고 있으며,
다른 어떤 만년필에도 없는
고고의 품위를 가진다.
중후한 디자인은
시간을 쌓아도 결코 퇴색하지 않는다.
몬테그라파(Montegrappa)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년필을 만들었다고하는
몬테그래퍼.
1912 창업의 이 브랜드가 다루는 만년필은
"쓰는 보석"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고급 스러움이 넘친다.
펜심에 에보나이트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쾌적한 쓰기 기분을 추구하는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몬테그라파(Montegrappa) 「엑스트라 1930」
1930년대의 인기 컬렉션을
현재로 복각시킨 「엑스트라 1930」.
몬테그라파의 상징이기도 한
상질의 셀룰로이드 축이
촉촉한 촉감과 아름다운 질감을 구축하고 있어
바로 보석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야드 오 레드(YARD, O, LED)
1816년 창업,
런던의 금세공 공방이 기원의 「야드 오 레드」.
전통적인 은세공의,
정교한 조각이 베풀어진
스털링 실버의 만년필은
이 브랜드 밖에 만들 수 없다.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소유자의 지성과 기품을 표현한다.
야드 오 레드 (YARD · O · LED)
"바이스 로이 그랜드 빅토리안"
스털링 실버가 발하는
조용한 빛이 아름다운 야드 오 레드의 컬렉션.
19세기 초기의 빅토리안 모양의 디자인은
질리지 않고, 이그제큐티브의 평생의 친구가 된다.
에스 테 듀폰(STDupont)
1872년 파리에서 창립된 듀폰.
오일식 라이터의 명문으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필기구에서도 최고봉.
케네디 부인에게 의뢰되어 탄생한
볼펜 '클래식'이나
라이터와 마찬가지로
남성적 매력이 표현된 왕도 모델 '라인 D'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들을 매료하는 작품을 다룬다.
펜 끝까지 자사 제조로 만들어지는
높은 장인 기술에도 탈모.
에스 테 듀폰(STDupont) "라인 D"
플래그쉽 모델의 '라인 D'는
프랑스 엘리제 궁전에서
공식 필기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엘리제'라는 이름으로도 친해진다.
몸에는 순정 옻나무가 다루어지고,
금속축에는 고급 소재에 의한
기요셰 패턴이 베풀어지고 있다.
옮겨온 글 편집